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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유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최면감수성이나 치료자의 요인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요소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실제로 최면유도를 할 때 치료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최면치료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환자와 최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open discussion)하는 것이 필요한데 보통의 경우 첫 번째 시간(session)은 주로 과거력 및 병력을 청취(history taking)한다. 본인의 환자의 증상을 해결하는 방법에는 약물 치료를 비롯한 여러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 최면치료라는 방법이 있고, 환자가 원한다면 최면치료를 해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그 다음 시간에 올 때까지 본인이 최면치료에 대해 생각을 해 보고 오라고 한다.
또, 최면에 대해 궁금하거나 물어볼 말이 있으면 다음 시간에 다시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다음 시간에 환자가 오면 일반적으로는 최면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최면감수성(hypnotizability)을 알아보고 최면감수성이 있는 경우에는 다음 약속을 정하여 치료실에서 최면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어떤 유도법을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데 일반적으로는 여러 가지 유도법을 번갈아가며 사용해서 가장 잘 유도되는 방법을 찾아 나중에 환자 스스로 최면을 할 수 있도록(self-hypnosis) 교육할 때 가장 최면에 잘 들어가는 바로 그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참고로 제 방이 3층 이어서 환자가 계단을 올라오게 되면 보통 숨이 차게 된다. 그래서 지난 주에 어떻게 지냈는지 가볍게 이야기 하면서 환자가 호흡도 고르고 방에 적응이 되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한다. 최면의자에 앉는 자세도 중요해서 무릎도 펴도록 하고 등받이에 등도 편하게 기대도록 하면서 자신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이야기 한다. 일반적으로 최면은 최면유도(induction), 심도증진(deepening)으로 최면상태가 되게 한 후 자아강화기법(ego strenthening technique) 및 정신치료, 인지치료, 행동치료 등의 정신의학의 특수한 치료적인 기법들을 사용하고, 그 다음 각성(waking)을 통해 최면을 종결하게 되고 최면후 각성상태에서 최면시의 내용을 가지고 환자와 논의(discussion)을 할 수 있다.
-------------------------------------------------------------------------------- 최면 유도의 일반적인 원칙
1)속도와 어조(timing 과 pacing) 치료자가 편안하게 확신에 찬 목소리로 물 흐르듯이 유도문을 제시하면 환자는 편안하게 이완이 되고 각성상태가 줄고 수동적이고 수용적인 상태가 된다. 일반적으로 천천히 말하는 것이 실패가 적고 각성상태에서 최면상태로 유도되는 것을 용이하게 한다. 유도문이 호흡에 맞추어 제시되는 것이 좋고 리듬감이 있으면서 달래는 듯한 어조(soothing)가 바람직하다.
2)기간(duration) 최면유도에 적당한 길이가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환자가 가진 최면감수성이 발현되어 최면치료를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최면유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London(1963)은 최면유도가 너무 짧으면 최면반응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길게 하는 경우에는 환자가 잠을 자는 것 외에는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3)주의집중(focusing attention) 치료자의 유도문은 어떤 것에 집중하도록 하고 그렇게 집중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치료자의 유도문이 없으면 환자는 불필요한 생각이나 외부자극에 주의가 산만해질 것이다. 그래서 소음이나 시각적 자극 같은 주의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distraction)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결국 치료자는 환자가 외적 자극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내적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4)적절한 언어(appropriate language) Wright 와 Wright(1987)는 암시문이 행동을 금지하거나 \'무엇무엇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라는 부정적인 문장보다는 긍정적인 문장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어떤 것이 행해지나 한번 시도해보자라고 이야기하면 불확실성이 증가되므로 보다 확실한 암시를 해야 하고 사용하는 언어가 환자에게 이해가 쉽고 친숙한 언어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5)허용적인 자세(permissive style) 치료자가 권위적인 인물이 아닌 치료의 동반자로서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이렇게 치료자가 허용적인 자세를 취함으로써 환자가 치료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가 스스로 자신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는 자기효율감(self-efficacy)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그래야만 치료효과도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눈을 감게할 때 \'한점을 집중해서 쳐다보십시오\'라고 이야기한 후 조금 있으면 생리적으로 눈을 깜빡이게 되는데 환자가 눈을 깜빡이는 것을 관찰한 직후 \'눈이 깜빡거리기도 하고 눈꺼풀이 무거워 질것이다\'라고 암시함으로써 환자자신이 최면 반응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치료자는 환자의 반응에 보조를 맞추면서 그 다음 반응을 한 발 앞서 유도해 나가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함으로써 환자는 자신의 생리적인 반응이 암시에 따른 반응으로 느끼게 되고 암시에 긍정적인 태도(yes set)를 가지게 되어 다음 암시에도 반응을 잘하게 된다.
6)호흡(breathing) 호흡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는 명상법이나 기수련, Jacobson의 긴장이완법, 산부인과의 라마즈 호흡법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숨을 들이쉴 때 근육이 긴장되고 숨을 내쉴 때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에 근육이나 긴장이 이완된다는 암시를 할 때는 숨을 내쉴 때에 맞춰서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계단을 내려가는 암시는 숨을 내쉴 때에 맞추어서 하고 산을 오르는 경우에는 숨을 들이쉴 때 맞추어서 할 수 있다. 또한, 흡기시의 환자의 노력을 보면서 환자가 암시에 얼마나 잘 반응하는 지를 알 수 있고, 배기시에 정상적으로 이완되는 신체반응과 최면의 깊이를 연계하여 최면상태의 심도증진법의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
7)관찰(observation) 최면상태에서 치료자가 유도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처럼 치료자는 환자의 미세한 비언어적인 행동반응을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야 한다. 치료자는 환자의 편안한 얼굴 표정을 통해 또 규칙적이고 느린 호흡을 통해 이 환자가 이완된 정도를 알 수 있다. 때로는 최면 유도 중에 무의식의 갈등이 올라와서 환자가 불안해 하거나 괴로워 할 수 있는데 그런 경우 치료자가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것이 있습니까?\'라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8)의사소통(communication) 최면이 단순히 치료자는 암시하고 환자는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고 치료자와 환자 상호간에 명확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치료자는 환자를 치료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고 환자의 내적경험을 이해할 수 있다.
9)환자와의 조율(attunement to the patient) 치료자의 암시에 의해 환자는 내적 경험을 하게 되는데 치료자의 환자의 경험에 대한 이해와 실제 환자의 경험은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없애기 위해 치료자는 환자를 관찰하고 환자와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환자와 조율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조율을 통해 치료자는 환자의 내적 경험에 최대한 근접할 수 있고 환자의 내적 경험에 맞춰 융통성 있게 암시를 변형할 수 있다.
또한, 암시에 대한 반응속도는 환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어떤 환자는 반응이 빠르고 어떤 환자는 늦다. 이렇게 환자와 조율을 맞추는 것이 필요한데 어떤 경우 계단법에서 환자는 이제 막 두 번째 계단을 내려가려고 하는데 치료자는 벌써 세 번째 계단을 내려가라고 암시를 줄 수도 있다. 그래서 환자가 계단을 내려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치료자와 함께 숫자에 맞춰 계단을 내려가라고 암시를 할 수 있다. --------------------------------------------------------------------------------
이제까지 간단하게 최면 유도에 있어서 기본적인 기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최면의사의 수 만큼의 최면유도기법이 있다고 할 정도로 최면유도 기법은 다양해서 여러 가지 유도법을 다 정확하게 외울 수도 없고 또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최면유도 기법의 일반적인 원칙들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환자에게 적용하면 나름대로의 독창적인 유도법으로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환자가 가장 큰 스승이라고 했듯이 실제로 환자에게 최면을 유도해 보면서 시행착오를 경험하는 것이 최면유도법을 공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최면감수성이 있는 분들은 최면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최면을 잘 이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mohock80/140003516524
1 수면과 꿈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믿을 때 그 말씀은 우리 안에서 살아 역사하지만 불신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의문(문자)에 불과하다 믿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같은 물을 소가 마시면 젖을 생산하고 뱀이 마시면 독을 생산하는 것과 같다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생명이 되기도 하고 사망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이 되지 못하는 데 <믿음>이란 무엇인가
현대 심리학은 인간의 의식을 현재 의식과 잠재 의식과 무의식으로 분리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사람의 행동이 현재 의식보다는 잠재 의식이나 무의식의 영향을 받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잠재 의식이나 무의식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리기 위한 기법으로 <최면>이라는 특수한 벙법을 고안했는 데 최면은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유사한 면이 있어 흥미롭다 그러나 최면이 믿음이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최면과 믿음은 유사한 면이 있지만 본질은 다르다
최면은 수면이 아니다 수면은 각성 상태가 아니지만 최면은 의식이 각성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또 최면은 꿈도 아니다 최면과 꿈의 차이는 무엇인가, 만일 꿈을 꾸면서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은 최면상태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꾸면서 그것이 꿈인 것을 알지 못하고 의식이 각성된 후에야 비로서 꿈이었음을 안다
형제 자매들이여, 여러분은 꿈을 꾸면서 그것이 꿈인 것을 알면서 꾸는가? 세상에는 꿈인 것을 알면서 꿈 꾸는 사람도 있다 잠을 잔다고 다 꿈을 꾸는 것은 아니다 잠은 육체의 감각이 죽은 상태-잠든 상태이다 그래서 육체와 물질 세계를 연결하고 있는 통로-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같은 육체의 감각기관이 활동을 정지하므로 영의 감각이 깨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육체의 감각이 활동을 멈추었기에 외부에서 소리가 들려도 듣지 못한다 물질계의 모든 신호는 파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람의 뇌는 파장에 반응한다 사람의 말이나 바람소리 파도 소리도 파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사람의 말 속에는 <감정과 의지와 힘>이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바람 소리를 듣고 감정이 상하는 사람이 없지만 악한 감정을 갖고 상대에게 내뱉는 말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힘이 있는 것이다 반대로 선한 감정과 의지와 힘이 들어 있는 말도 있는데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살아나는 것은 그 말씀 안에 들어 있는 생명- 생명의 기운(힘)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생명의 파워가 해방되지 않는다면 그 말씀은 의문(문자)에 불과하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사람의 영이 감동을 받지 못하고 마음에 감동이 생기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믿음이 없으므로 성경은 죽은 문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잔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그런데 신비한 것은 잠은 무의식의 상태로 떨어지는 것인데 누구도 잠자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죽음은 잠자는 것으로 표현하기도 하는 데 잠자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즉 잠 그 자체나 죽음 그 자체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잠의 내용이나 그 후의 일이 인간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잠을 자기만 하면 나쁜 꿈을 꾸는 현상을 가위눌렸다고 하는 데 이는 육체의 감각이 각성되어 있을 때( 살아 있을 때)에는 나타나지 않던 영의 세계가 육체의 감각이 잠이 든 후 영적 감각이 각성되자 꿈을 통하여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악령이 꿈을 통해서 역사할 수 없을 것이다
영이 꿈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은 영의 감각이 깨어나면서 영의 세계와 그 세계안에 거하는 영적 존재를 느끼는 것이다
민수기 22:31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천사를 보게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칼을 빼들고 길에 서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발람은 땅에 엎드렸습니다
열왕기하 6;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발람과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의 눈이 열려 천사를 보게 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의 눈을 열었기 때문이다 천사는 영이기 때문에 영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볼 수 없다 영의 눈이 열리기 전에는 천사가 칼을 들고 우리 앞에 서 있어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육체의 감각과 영의 감각이 동시에 각성 상태에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체의 감각이 죽은 후 영의 감각이 살아나는 것이다(깨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육체의 감각이 죽은 상태에서 영적 감각이 깨어나 보고 들은 것은 다 꿈을 꾼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영이 각성된 상태에서 체험한 것은 꿈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으로 뇌에 기억된다 그래서 육체가 다시 각성되면 지난 밤에 체험한 생생한 기억이 마치 현실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런데 꿈은 심리적 활동에 불과하다 즉 사람의 마음에 저장된 잠재 의식이 육체의식이 잠들자 표면위로 떠오르는 것이다 그것은 뇌의 활동과 관계있다 사람의 뇌는 수면 중에도 꿈을 꾸면서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잠재 의식이 표면위로 떠오르는 것은 영적 각성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육체의 현재적 감각이 잠이 들어 있는 상태-즉 육체의 현재 의식에서 잠재 의식으로의 변화이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듯 그러한 꿈은 아무 의미도 없는 개꿈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현실이나 꿈이나 다 <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마음 안에 들어 오면 <생각>이 되며 마음 밖에 있으면 말씀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잠재된 생각이 의지와 상관없이 떠오르는 것이며, 현실은 사람이 의지를 사용해서 생각을 하는 것이다
2 최면
최면술사와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암시)을 믿을 때 최면 상태에 빠지게 된다 최면 상태는 꿈이나 영적 각성과는 또 다른 특수한 의식의 세계이다 그런데 최면 상태에서 곧바로 영적 각성 상태로 갈 수도 있으나 그것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무당들이 신 내림을 받는 것(자발적 빙의)은 자기에게 최면을 걸어 자기 최면 상태에서 받는 것이 대부분 이기 때문이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기 위해서 제자들은 전심으로 기도를 했다 형제 자매들이여, 여러분은 깊은 기도에 들어 가면 그것이 자기 최면 상태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기도와 최면은 유사하지만 본질은 전혀 다르다 그러나 분명 유사한 부분이 있다
최면 상태에서 최면술사가 암시(말)를 하면 피시술자는 그 말을 사실로 받아 들인다 그것은 마술적인 트릭이 아니라 실제 사람의 뇌가 암시(말)에 반응하므로 생기는 신체의 변화이다
가령 최면 상태에서 마늘을 초콜릿이라고 하면 사람의 뇌는 마늘의 매운 맛을 느끼지 못하고 초콜릿의 달콤한 맛을 느끼게 된다 또 구두를 강아지라고 하면 최면에 걸린 사람에게는 마치 구두가 강아지로 느껴진다 그것은 최면이 감각기관을 마비시며 외부에서 감각기관(눈 귀 코 혀 촉각)을 통해서 뇌로 전해지는 왜곡된 신호(정보)를 사실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와 최면술사의 말을 비교해 필요가 있다
예수께서는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표적을 나타내셨다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는 것은 물의 원자가 포도주의 원자로 변화되는 화학적인 변화이다 그러나 최면술사에게는 그와같은 능력이 없다 최면술사는 암시를 걸어 물을 포도주라고 속여? 포도주의 맛을 느끼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킬 능력은 없는 것이다 즉 말씀을 실제화시킬 능력 곧 창조의 능력은 없다 그것이 근본적인 차이다
하나님의 아들만이 말씀을 실제화시킬 창조의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최면에 능한 최면술사라 할지라도 사람의 감각을 속이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사람의 감각을 속이는 것은 굳이 최면이 아니라 술이나 마약을 사용해도 가능하다 1.4 후퇴때 중공군은 인해전술을 사용해서 유엔군과 전쟁을 했다 중공군의 장군들은 병사들에게 마약을 나누어 주고 먹게 했다 마약을 먹은 그들의 감각은 마비되어 두려움을 잊고 앞으로 돌격했다
술을 먹으면 실제로 육체에 변화가 생긴다 술을 먹으면 술 기운이라는 것이 생겨서 두려움을 잊게 한다 그래서 평소에는 내성적이고 얌전한 성격의 사람도 술을 먹으면 육체의 본성이 드러나 사나워질수도 있다 사나이라는 말이 사나운 이 , 사나운 사람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으나 사나이는 사나워야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다
최면을 걸어서 병을 치료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병이 치유되는 것은 다르다 최면은 누구의 말을 믿는가? 최면술사의 말을 믿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최면술사는 사람의 잠재력을 이끌어내 자가 치료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성령께서 말씀을 실제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말>을 믿는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최면도 <말>로 걸며 믿음도 <말씀>을 믿는 것이다 그러나 대상이 다르다 우리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최면술사의 암시(말)따위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최면술사의 말은 창조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정통의학, 제도권의학(Orthodox medicine)을 대신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말인데 다른 명칭으로는 정통의학의 어떤 부분을 보충해준다는 의미로 '보완의학 (Complementary medicine)', 서구적 전통의학, 또는 주류 의학 (Conventional medicine)에 대비되기 때문에 '비전통 의학 (비주류 의학, Unconventional medicine)', 제 3 의학 (Third line medicine)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치유 방법의 특징이 사람의 전체를 보면서 치료하기 때문에 '전인 의학(全人醫學, Wholistic or Holistic medicine)', 인간의 질병을 자연의 치유 능력에 맞추어 조율해 주고 복원시켜주는 의학이라는 의미로 '자연의학(Natural medicine)'이라고도 불린다. 모두 의의있는 명칭들이며 어느 관점을 중요시 하느냐에 따라 적절히 불릴 수 있으나 최근 미국 국립의료원 산하 보완대체의학 연구소의 공식 명칭은 보완대체의학(CAM,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대체의학의 정의 또한 다양하지만 대체로 인체를 종합적이고 전인적인 방법으로 고찰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고자 하는 의학의 한 분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미국 국립 보완대체의학 연구소에서는 '다양한 범위의 치료 철학, 접근 방식, 치료법들을 포괄하는 것으로 의과대학이나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교육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의료보험을 통해 수가가 지급되지 않는 치료나 진료 행위'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지금까지의 서양의학(Western medicine), 또는 정통의학은 서양철학과 과학 문명의 발전에 기초를 두어 분석적이고 합리적인 방식과 사고로 의학을 발전시켜 왔으며 인간의 질병을 다루어 왔다. 이러한 지금까지의 정통의학, 또는 제도권 의학(Orthodox medicine)은 인류를 질병에서 어느 정도 해방시켜 주었으나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분석적이고 합리적인 학문적 사고방식은 인체를 지나치게 세분화하여 인체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의 중요성을 상실하게 하였으며 기계와 화학약품에 대한 의존비율을 지나치게 높여 의료비를 높이고 인체 부작용을 심화시킴과 아울러 의료의 비인간화 및 치료방법에 대하여 사고의 기계적 고착화를 불러 더 나은 치유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의 질병을 다루는 의학은 종합적이고 전인적인 접근 방식이 적용되어야 완전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관점의 치유(care) 개념이 최근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면서 다양한 건강 증진(healthcare) 및 치료(treatment) 방식이 대두되었고, 널리 연구되어지고 있다.
보완대체의학은 바로 인간을 전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며 치료하고 후유증을 최소화 하고자하는 의학으로서, 현대의료의 큰 축을 담당했던 기존의학과 더불어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실제 대체의학에서 사용되는 많은 방법들 중에서는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것들이 아직 증명되지 않았거나 이상하다고해서 묻혀지는 경우가 있어서도 안되며, 무시되어서도 않된다. 오히려 적극 발굴하고 연구하여 쓸모있는 의학의 한 분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본다.
실제로 동양에서 예로부터 많이 이용되는 '침구학'은 이제 그 효용성이 인정되어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고 침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다. 약초(herb)를 이용한 치료제들도 많이 개발되어 치료 상품으로 나왔는데 예를 들면 마늘(Garlic ; Allium sativum)은 암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다는 것이 이미 세계적인 논문으로 증명되었고, 은행나무(Ginkgo) 잎에서 추출한 성분은 혈액을 맑게 하며, St. John's Wort(Hypericum perforatum)는 유럽 등지에서 경도의 우울증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처럼 오랜 옛날부터, 혹은 대체의학적인 약초요법에서 쓰고 있는 것들이 실제 그 효능 및 기전이 밝혀져서 정통의학의 분야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외 '아로마 요법', '카이로프랙틱', '생약 요법' 등 수많은 대체의학적 방법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서 그 역할들을 해내고 있는 것을 보면 대체의학이라는 범주의 내용들은 의학적 진단 및 치료에 적극 이용되어야 하며, 심도있게 연구되어져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대체의학도 엄격히 의학의 한 범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단순히 요법 차원이 아니라 실제 효능이 있고, 앞으로 그 기전 및 구체성을 획득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에서라도 기존 의학과 어깨를 나란히 해서 발전해야 한다. 구별해야 할 것은 '민간요법'이 오랫동안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치료법을 말하는 것으로 학문적 토대와 과학적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말하는데 대체의학과는 구분이 되어야 한다. 반면 대체의학, 또는 보완대체의학은 아직 완전히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 학문적 토대를 쌓아나가는 의학의 한 범주인 것이다.
이러한 대체의학도 최근에 생긴 것은 아니며, 역사적으로 생성 및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는 점도 중요하다. 한 때는 주류의학이던 적도 있었다. 기원전부터 침술(고대 중국), 요가(인도), 지압(일본), 약초 요법(중국, 이집트), 맛사지(중국, 일본, 이집트, 아프리카), 수치료법, 명상 등이 널리 이용되던 의술이었고, 현재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여 왔다. 18세기에 최면 요법, 동종 요법, 19세기에 자연 요법, 정골 요법, 카이로프랙팈, 알렉산더 요법, 20세기에 원거리 치료법, 향기 요법, 반사 요법, 자기암시법, 생체 되먹이 기법, 꽃 요법, 롤핑 요법, 응용 운동학, 건강을 위한 접촉 등이 차례로 등장하여 발전해 왔다. 이렇게 나름대로 신생, 발전해온 중요한 이유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동양사상의 전파, 유럽의 녹색운동,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영향이 컸다. 이들 경향은 한결같이 인간을 부속이 아닌 전체로 보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자연적인 접근 방식을 동원하여 질병을 치유하려는 대체의학의 발전에 철학적 바탕을 제공하였던 것이다.
1) 스피치 능력향상, 발표능력 향상, 리더십개발, 인성개발, 성공경험, 긍정적 사고 부여. 첫째 ; 뿌리가 깊을수록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고층 건물일수록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가 기초공사로 뿌려지며 우주선을 쏘아 올리기 위해서는 그것보다 몇 배나 더 큰 규모의 기초 공사가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사람이 변하였다고 하지만 무엇으로 증명하겠습니까? 2) 8단계 일일 교육 프로그램 4) 다양한 스피치 프로그램 5) 개인상담을 통한 심리요법 적용 http://www.lifespeech.com/html_page/html_page.php?active=02
심지어는 피술자의 기억이나 자아의식이 암시에 의해 바뀔 수도 있으며, 암시의 효과가 피술자가 깨어난 후의 활동(최면 후)에까지 연장되기도 한다. 최면의 과학적인 역사는 18세기 후반에... 생산적이고 유용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자기 최면자가 최면술에 너무 몰입되어 의식의 최면상태에서 유발되기를 원했던 행동들을 의식적으로 유도해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효과... 또한 딸들에 대한 유혹이라는 주제에 대해 그가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여성의 성(性)에 대한 빈 사람들의 복잡한 양식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샤르코가 ' 히스테리'라고 분류된 환자들에 대해... 빨리가기 : 사진/그림 한편 망각은 많은 기능을 갖고 있는데, 예를 들면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지는 기억의 특성 때문에 시간 개념을 얻을 수 있고, 낡은 학습 형태를 잃어버리거나 억제하여 새로운 학습에 적응할 수... 프로이트는 환자가 경우에 따라서는 자유연상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 어떤 종류의 고통스러운 경험은 억압되어 있거나 의식적으로는 알 수 없도록 의식의 저변에 깔려... 메스머는 영국의 의사 리처드 미드의 연구를 상당한 부분 빌린, 빈대학교(1766 의사자격 취득)에서의 연구논문에서 행성들의 중력이 인체와 자연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액체에 영향을 주어... 기억상실을 일으키게 한 사건 뒤에 일어난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선행성(anterograde) 기억상실과, 그 전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는 역행성(retrograde) 기억상실로 나눌 수 있다. 때로는 심한... 조직을 손상시키는 자극으로 통증을 느끼는데 그 자극은 미미하거나 쉽게 없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은 어릴 때부터 통증을 주는 자극에서 쉽게 피하는 능력을 가지지만... 1765년 스코틀랜드의 철학자 T. 리드는 감각(sensation)을 자극으로부터 즉각 얻어지는 직접적인 데이터에 적용하고, 지각은 감각을 자극과 관계지을 수 있는 것을 포함한 보다 넓은... 청동기시대 이후의 경우로는 서투르키스탄의 스키타이·소그디아나·이란과 동투르키스탄의 흉노·위구르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이 남긴 작품들은 공예·조각·회화·건축 등 다방면에 걸쳐... 약물을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치료효과는 주로 환자와 치료자 사이의 말과 행동에 의해 나타나는데, 환자와 치료자는 이러한 말과 행동의 치료효과를 신뢰하고 동참하여 서로 감정을... 파리대학교에서 박사과정에 있을 때 자율적인 행동에 대해 연구했으며, 이후에 여러 번 개정판을 낸 논문에서 그는 무의식의 개념을 도입했으나 상술하지 않아 후에 S. 프로이트와 무의식... 앙드레 브르통과 함께 초기 초현실주의 운동에 참여했고, 최면능력으로 초현실주의 운동의 기수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익살과 부드러움과 관능으로 가득 차 있으며, 곡예사 같은 언어기법이... 1999년 영국 웨일스 태생의 작가 J. K. 롤링은 견습 마법사 해리 포터의 모험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마법의 주문을 걸었다. 시리즈의 제3권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빨리가기 : 연감 그때부터 불교개혁을 설파하러 다녔고, 베트남에서 주류인 대승불교를 버리고 상좌부 불교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며 절약, 고행, 간결한 의식, 개인적 구원 등을 강조했다. 그의 명성이... 체온이 올라갈 때 열을 내리기 위해 사용하는 약제. 해열성 진통제는 말초감각신경에서 대뇌피질의 감각 영역에 이르는 상행성 통각 전달로를 중계점인 시상(視床)에서 차단하는 동시에,... 틸라크는 힌두교의 종교적 상징주의를 도입하고 이슬람교도 통치에 대항한 마라타 투쟁의 민중적 전통을 고취함으로써 당시에 대체로 상류계층에만 제한되어 있던 민족주의 운동의 대중성을... 이 교단에는 거의 3,000개가 넘는 교회들이 속해 있고, 이 가운데 1/3가량이 미국 밖의 56개국에서 개신교 전통이 강한 지역들에 자리잡고 있다(→ 신앙치유). 1879년 에디 부인과 추종자 15명은 '초� 성(性)의 정신병리학에 관해 최초로 연구했다. 그의 관심은 정신이상에서 유전의 역할과 변태성욕에서부터 간질, 진전마비, 편두통에 이르기까지 폭이 넓었다. 그는 오늘날 변태성욕이라는... 그는 모든 질병은 정신의 문제이며 환자의 그릇된 믿음이 질병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는 치료는 진실을 발견함으로써 이루어진다고 생각했다. 정통적인 의미에서 보면 큄비는... 1920년에 낭시에 있는 그의 진료소에서 "나는 매일, 그리고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는 문장을 자주 반복하도록 하는 심리치료법을 도입했다. 1882~1910년 트루아에서 약제사로... 치료학의 범위는 많은 종류의 치료법이 말해주듯이 광범위하며 외과수술에 의해 병든 조직을 보정하거나 제거하는 외과적 치료, 혈청·백신·항독소 같은 생물학적 생성물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경우 집합행동의 사례들은 집단 구성원들에게 공동의 관심과 정체감을 갖게 하는 공동체험에서 비롯되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다. 이 과정을 통해 집단의 구성원들은 서로를... 진정제로 사용하는 약물군은 불안을 진정시키는 벤조디아제핀 약물군으로 이중에는 클로르디아제폭시드·디아제팜·니트라제팜 같은 진정제가 있으며, 이들 대부분의 약물은 다른... 〈백조의 호수 Swan Lake〉·〈호두까기 인형 The Nutcracker〉·〈잠자는 숲속의 미녀 Sleeping Beauty〉 등의 작품으로 고전 발레 음악에 있어 최고의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다. 차이코프스키는... 빨리가기 : 멀티미디어 1920년대 초현실주의 시인인 앙드레 브르통, 폴 엘뤼아르, 로베르 데스노스, 루이 아라공, 필리프 수포 등은 최면상태에서 시를 쓰려고 애썼으며 검열이나 공식적인 발표를 시도하지 않은 채...
생활스피치 아카데미
┗ 기존 교육의 문제점
┗ 교육의 주요목표 및 방향
┗ 교육의 방법과 특징
▒ 기존 교육의 문제점
1. 기존 교육의 문제점
1) 단조로운 교육으로 큰 변화를 경험하지 못했다.
2) 이론 교육에 집중이 되어 지루하고, 행동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었다.
3) 교육받을 때는 개선된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요요 현상처럼 다시 원래의 모 습으로 되돌아 가버렸다.
4)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계속된 스피치 습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결정적인 순간에 제 역 량을 발휘할 수 없었다.
5) 개개인의 능력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통합된 교육이어서 개별적인 맞춤 교육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
▶ 이런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보다 내실 있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 육 기관의 필요에 의해 생활 스피치 아카데미가 개설되었습니다.
▒ 교육의 주요목표 및 방향
1. 목표
2) 성격개선, 행동개조, 열등감 극복, 자신감고취, 말더듬교정.
3) 연단공포, 대인공포, 적면증 극복.
2. 방향
대중연설, 선거연설, 프리젠테이션, 협상과 토론 등을 잘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이것의 기본이 되고 기초가 되는 내면의 성격과 행동이 변화가 중심이 되어야하 며, 교육의 초점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 자신의 변화와 개발을 위한 현재의 교육 상황은 빙산의 일부분인 의식 세계에서 의 교육만이 이루어지고 물 속에 잠긴 90% 이상의 빙산에 비유할 수 있는 잠재의식의 변 화와 개발에는 외면하였고 무지하였기 때문에 근원적인 문제의 해결이루지 못했고 자신의 개발과 발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 스피치 아카데미의 교육 프로그램이 만들어 졌습니다.
바로 말과 행동에서 확실히 확인할 수 있고, 본원에서 그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 교육의 방법과 특징
1. 방법
1) 3단계 교육 프로그램
1단계: 반복학습과 행동학습 그리고 체험 학습을 통한 외면의 변화
2단계: mind control에 의한 내면의 변화
3단계: 최면 심리 행동요법 전문가에 의한 더욱 강력한 내ㆍ외면의 변화
1단계: 새로운 목소리 만들기(자신감 배양하기)- 발성, 발음 연습
2단계: 열정 불러오기, 변화를 위한 자기암시 주기
- 긍정적 암시문, 적극적 암시문
3단계: 풍부한 감정 만들기- 희ㆍ노ㆍ애ㆍ락 감정이입 훈련, 다양한 표현연출.
4단계: 새로운 재능 발견하기- 다양한 스피치 연습, 스피치의 생활화
(자신을 벗어 던져라)
5단계: 화술 이론학
6단계: 효과적인 스피치 능력 개발하기, 자율 스피치, 스피치의 system화
- 3분, 5분, 10분 스피치 연습
- 대중 speech, 설득 speech, 주장 speech, 발표 speech, 안내 speech,
유머 speech.낭독 speech등
7단계: Monitoring으로 자가 진단하기, 자신의 자세, 표정, 시선처리, 제스쳐 등의 수정
-비언어적인 불필요한 말의 제거, 예) 어, 음, 저, 그래서 등등
8단계: 신념의 정립 - 통합 암시주기, 자기암시 주기, 에밀쿠에 암시 주기
3) Mind control (NLP와 최면심리요법) - self mind control 기법 배우기
매주 새로운 스피치의 연습과 경험으로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찾아내고 다양한 상황에 서 적응할 수 있는 스피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예) 판매 스피치(실물을 가지고 말하기, 장점의 설명, 설득화법), 독백 스피치(모노 드라마, 연극에서처럼 혼자 말하기), 테마 스피치(설명화법-주제별로 간략하게, 자신의 소견발표, 재치와 임기응변 능력 만들기), 동화 구연식 스피치, 시 낭송(감정 처리와 은은한 호소로 메시지 전달하기),시조 읊조리기, 아나운서 스피치(뉴스식 발표, 정확한 전달),판 토마임으로 사물 단어 설명하기(말없이 행동으로 설명하기), CF따라하기(연극적 요소, 나레이터 요소), 성공학 읽기, 자기 노출하기(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 명 연설문 흉내내기, 자기 성찰훈련(자기 자신의 객관화, 솔직한 자기 고백, 단점의 극복 장점의 강화-동시발표), 강한 감정 표현하기(대중 연설의 호소문 낭독), “나” 말하기(나 입장에서 거절하기), 사명 선언문 작성 및 발표하기, 신뢰감과 호감 주며 대화하기(래포 형성하기), foot in the door하기, 경청하기, 유언장 작성하기 등등
- 최면과 심리요법의 개인 상담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잠재의식에 문을 두 드리고 나아가 그 안에 잠자고 있는 잠재 능력을 일깨워 자신의 변화와 발전에 활용 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고 현재의 심리 상태의 원인을 파악하고 나아가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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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자기최면술
프로이트
기억
정신분석
메스머
기억상실
통증
지각
중앙 아시아 예술
정신치료
자네
데스노스
롤링
화제의 인물:세계 연감 2000
후인 푸 소
해열제
틸라크
크리스천 사이언스
크라프트 에빙
큄비
쿠에
치료학
집합행동
진정최면제
차이코프스키
자동기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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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의 응용분야는 실로 무궁무진 하다. 학습, 건강, 예술, 스포츠 등등 사람의 능력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최면의 기술은 사용될 수 있다. 최면을 통한 정신 자세의 변화 - 집중력, 자신감, 의지력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정신의 효과는 오랜 시절부터 내려오는 기본적 믿음이었다. 수 천년 가져왔던 정신력에 믿음이 과학이 발전한 현대라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정신력의 변화에 따라 얼마나 많은 일들의 성패가 좌우되는지는 사례를 들지 않아도, 개인의 경험에 의해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아무튼 최면을 통해 집중력과 의지력, 그리고 자신감을 고취함으로써 개인의 무한한 발전을 이룰 수가 있다. 구체적 적용 분야 : 학생, 대입을 앞둔 수험생,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 산만한 아이들 최면을 통한 창조력 고양 창조를 한다는 것은, 예술적 완성도를 가진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사실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 창조는 죽음의 고통이라고까지 했다. 하나의 창조물을 만들기 위해, 만든 이는 창조물의 가치만큼 자신의 수명을 내놓는다. 그만큼 힘들고 처절한 과정이다. 창조력은 감수성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상상력에서 비롯된다. 사람이 가진 감수성과 상상력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세상의 논리에 가두고 살아간다. 스스로 창조력을 제한하고 있다는 말이다. 창작의 작업이 고통을 수반하는 이유는 이처럼 살아가는 행위의 논리에 감추어진 개인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일깨우는 일이 힘들기 때문이다. 기존에 받아왔던 교육과 사회적 논리 체계하에서, 감수성과 상상력을 일깨우는 일은 사회 전체에 대한 혁명과 같은 정도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최면은 이처럼 힘든 창조력을 발동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구속되어 있는 의식과 자유로운 무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정인 최면은 잠든 창조력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다. 구체적 적용 분야 : 작가 지망생,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영화, 음악 관련 종사자
최면을 통한 건강 증진 정신과 심리에서 비롯되는 병은 무수히 많다. 거의 대부분의 병은 이것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많은 병의 발병 원인이 정신의 직접적 원인에 의한 것이고, 설령 정신이 직접적인 발병 원인이 아닌 경우라 할지라도 환자의 정신 상태에 따라 병의 경중(輕重)이 달라지게 된다. 암을 이겼다던가, 당뇨가 없어졌다든가 하는 과학을 뛰어 넘는 신비하기 그지 없는 사례는 아마 백과사전 만큼은 나올 것이다. 최면은 정신에 영향을 끼치는 영양제다. 또한 정신의 백신이며 직접적인 해결방안이기도 하다. 최면을 통해 문제의 소지를 예방하며, 문제를 해결하며, 몸을 가꾸는 능력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구체적 적용 분야 : 불면증, 심리불안, 고혈압 등의 스트레스성 장애, 수술 전후 예후 최면의 활용 최면은 인간의 정신세계에 직접 침투해서 정신세계의 변화를 유도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사람의 지력(知力)이 필요한 경우라면 어느 분야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최면은 주로 심리적(정신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분야가 최면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적용분야 적용 해결 항목과 효과성 내과적 활용 통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가 있을 때 악화되는 병들을 치료할 때 도움이 됩니다. 최면을 해서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잘 다룰 수 있게 도와줍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면역기능도 좋아져서 감기를 덜 앓게 되고, 암이나 다른 병을 이겨내는데도 좋습니다. 치과적 활용 치과 치료를 받을 때 불안을 경감 시켜줍니다. 마취제를 덜 쓰거나 아예 안 쓰고도 치과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받는 부위에 피가 덜 나게끔 할 수 있습니다. 최면을 이용하여 치료를 받은 부위의 회복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법적 활용 범인을 잡는데 사용할 수 있고, 잊었던 기억을 끄집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면시 회상한 기억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라서 최면 상태에서 얻은 진술을 증거로 채택하지는 않습니다. 교육분야에 활용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집중시키고, 흥미를 유발하는데 최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최면을 배워 공부할 때 이완을 하고, 상상을 통해서 자신감을 강화시키고, 불안을 잘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업에 활용 사업상 브리핑에서 자기 최면을 하여 자신의 생각을 더 명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직장 상사나 아랫사람과 의사소통을 잘 하여 사업상의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에 활용 정신 집중을 하고 신체를 잘 통제하는데 최면을 활용합니다. 시합 중에 불안과 긴장을 최면을 통해서 풀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키우는 암시를 줄 수 있습니다. 정신분석에 활용 무의식에 접근하는데 최면을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최면을 이용하면 정신치료 중에 깊은 갈등을 더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 침투하는 모든 병은 직간접적으로 정신에 의해 조절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