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湖閑情歌(강호한정가)
月山大君(월산대군)
秋江(추강)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낙시 드리치니 고기 아니 무노매라.
無心(무심)달빛만 싣고 빈 배 저어 오노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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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閑情歌(강호한정가)
巨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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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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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10.01.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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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갑니다 수고하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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