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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Gospel Incheon Church ----------------------------------------------------------- Pastor Khan Aqeel / 2024 - 08 - 04
John 11 : 38 ~ 46 ------------------------------------------------------------ Global Harmony Church / 글로벌 하모니 교회
Let Him do His work & we have to do our.
Majority of Christians. When they pray, they just inform God. God please bless me, my family. Lord, I’ve this problem, that problem. Please solve, in Jesus name. Amen. Am I right. Friends, I don’t say this is a wrong pray but friends, today, I have a question. Did you ever pray. God, you know everything before I ask. Tell me,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What’s Your will, I will follow.
Matthew 26 : 39
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with His face to the ground and prayed, “My Father,
if it is possible, may this cup be taken from Me. Yet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
It’s not bad to inform God our needs but it’s bad to just inform our needs not to listen what He want.
Friends, today let’s recognize our duty. What we’ve to do and what God suppose to do.
1. Take away the stone and let him go.
Jesus’s loving friend, Lazarus was sick & his sisters sent a message to Jesus but Jesus ignored & in result Lazarus died. On 4th day Jesus went to the tomb. Jesus arrived on Lazarus tomb & commanded people who were there to remove the stone & takeoff the grave clothes. Jesus did His job. He prayed, commanded to take away stone. Remove grave clothes & let Lazarus go
John 11 : 39 & 44
“Take away the stone,” He said “But, Lord,” said Martha, the sister of the
dead man, “by this time there is a bad odor, for he has been there four days.”
The dead man came out, his hands and feet wrapped with strips of linen, and
a cloth around his face. Jesus said to them, “Take off the grave clothes & let him go.”
Friends, Let Jesus do His work and we have to do our duty. Jesus did not take away the stone by Himself or Jesus never took off the grave clothes of Lazarus but He commanded to people. Brothers & sisters, today let’s examine ourselves. What is our duty & what God may do for us.
Do we take away the stone which is among us and God. Do throwaway our old sinful nature.
2nd. Corinthians 5 : 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 old has gone, the new is here!
Romans 12 : 2
Do not conform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 approve what God’s will is His good, pleasing & perfect will.
2.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Adam & Eve disobeyed God & separation came among God & people. There was no way restore this fellowship. But God restore this broken fellowship by giving one & only Son Jesus.
John 3 : 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Brothers & sisters, there is no way to reach God or restore the relationship with God. Science, technology, religions & all the ways & efforts were vain. God finished His task. He restored the fellowship by giving His Son. The question is He finished His work, what about us. Do we do our duty? Do we give (Son) Jesus to others. Let’s give Jesus to others. Let everyone must be saved.
Matthew 28 : 19 ~~ Therefore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Acts 5 : 20 ~“Go, stand in the temple courts,” he said, “& tell the people all about this new life.”
Psalms 105 : 1
Give praise to the Lord, proclaim His name; make known among the nations what He has done.
Isaiah 6 : 89
Then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Here am I. Send me!”
3. Speak Your servant is listening.
Dear friends, as I told in the beginning of my sermon. We don’t have just inform God about our request and petitions. God, I need good job with handsome salary. I need good husband or pretty wife or God do this thing for me or that thing for me. Father knows all things for His children. He is our Father and we are His children. He knows everything before we ask.
Matthew 6 : 8
Do not be like them, for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Friends, He is our Father, our Creator. Creator always know the needs of His creation.
Matthew 6 : 9
“This, then, is how you should pray: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We just to praise His name and pray in this way. Lord speak to me.
I am ready to do what, You want me to do. Our prayers like Samuel’s pray.
1st. Samuel 3 : 10
The Lord came and stood there, calling as at the other times, “Samuel!
Samuel!” Then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4. Lord, I give half of my goods to the poor.
Friends, I want to share with you a famous story of Zacchaeus. He was chief tax collector, and he was rich. But he was short height person. He heard a lot about Jesus but never saw or met Jesus. Zacchaeus want to see Jesus. He climbed a sycamore tree. When Jesus came under the tree. Jesus called him with his name and want to go to Zacchaeus house. Jesus gave him Good News. Good News of salvation. Good News of eternal life. (Matthew 16 : 16 ~ Acts 4 : 12)
Luke 19 : 9
And Jesus said to him, “Today salvation has come to this house, because he also is a son of Abraham.
Jesus did His job. Jesus gave Good News of Salvation. Zacchaeus showed wonderful reaction.
Luke 19 : 8
Then Zacchaeus stood & said to the Lord, “Look, Lord, I give half of my goods to the
poor & if I have taken anything from anyone by false accusation, I restore fourfold.
Jesus gave Good News to Zacchaeus. Jesus finished His task. Zacchaues never said Ok. Jesus from now and on I believe in You. I am Christian that’s all but Zaccaheus was totally changed. We’ve to be changed. We’ve to be a New Creation in Lord Jesus.
2nd Corinthians 5 : 17 ~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old
things hav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have become new.
Conclusion :-
We don’t have to just inform God about our needs or we don’t have to command God to do this or that. God is our Creator, our Father and Father always know our needs before we ask.
Matthew 6 : 8
Do not be like them, for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Always, whenever and wherever we pray. We’ve to inform God our request and petitions but our final words must be. Not my will but Your will must be done as Jesus the Son of God said
Matthew 26 : 39
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with His face to the ground and prayed, “My Father,
if it is possible, may this cup be taken from Me. Yet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
말씀 요한복음 11 : 38 ~ 46 ------------------------ 2024년 8월 4일 ------------------------ 칸아킬 목사
그분이 그분의 일을 하도록 하고
우리는 우리 일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기도할 때 단지 하나님께 알리기만 합니다. “하나님, 저와 가족을 축복해주세요, 주님, 이런 문제 저런 문제가 있으니 해결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렇죠? 저는 이것이 잘못된 기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만 오늘, 질문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한적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은 제가 구하기 전에 모든 것을 아십니다. 당신을 위해 제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당신의 뜻이 무엇이든지 따르겠습니다.”
마태복음 26 :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알리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듣지 않고 우리의 필요를 단지 알리기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의 본분을 알아봅시다.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나님께서 하시려는 것은 무엇일까요?
1. 돌을 옮기고 그가 다니게 하라.
예수님의 사랑하는 친구 나사로가 병들어서 그의 누이는 예수께 전갈을 보냈지만 예수님은 무시하셨고 그 결과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4일째에 무덤으로 가셨습니다. 예수께서 나사로의 무덤에 도착하여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돌을 옮기고 수의를 벗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기도하셨고, 돌을 옮기고 수의를 벗겨 나사로가 다니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 : 39, 44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쌓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그분의 일을 하시도록 하고 우리는 우리 본분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돌을 옮기거나 나사로의 수의를 벗기지 않으셨고 그분은 사람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자신을 점검합시다. 우리의 본분은 무엇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실까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있는 돌을 옮겼습니까? 우리의 오래된 죄성을 버렸습니까?
고린도후서 5 :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로마서 12 :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 그분은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분리를 가져왔습니다. 이 교제를 회복할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주심으로써 깨어진 교제를 회복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 :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 다가가거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방법이 없습니다. 과학, 기술, 종교 모든 방법이 허사입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완성하셨습니다. 독생자를 주심으로써 교제를 회복하셨습니다.
문제는 그분이 이 일을 완성하셨는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우리 본분을 합니까? 다른 사람에게 예수(아들)를 전합니까? 다른 사람에게 예수를 전합시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게 합시다.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사도행전 5 : 20 ~~~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시편 105 : 1 ~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하지어다
이사야 6 : 89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3. 주의 종이 듣고 있으니 말씀하옵소서.
설교 시작에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의 요구과 청원을 알리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상당한 월급이 있는 좋은 직업이 필요합니다, 훌륭한 남편, 예쁜 아내가 필요합니다, 저를 위해 이 일을 해주세요, 저 일을 해주세요. 아버지는 자녀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 아버지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구하기 전에 모든 것을 아십니다.
마태복음 6 :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분은 우리 아버지, 우리 창조주이십니다. 창조주는 피조물의 필요를 언제나 아십니다.
마태복음 6 :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우리는 오직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며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제게 말씀하옵소서. 제가 하기 원하시는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기도는 사무엘의 기도와 같아야 합니다.
사무엘상 3 :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4. 주님,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습니다.
유명한 삭개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는 세리장이었고 부유했습니다. 그는 키가 작았습니다. 예수에 관해 많이 들었으나 예수를 볼 수도 만날 수도 없었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습니다. 예수님이 그 나무 아래로 오셨을 때 그의 이름을 부르셨고 삭개오의 집으로 가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좋은 소식을 주셨습니다. 구원의 복음입니다. 영생의 복음입니다. (마태복음 16 : 16, 사도행전 4 : 12)
누가복음 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예수님은 그분의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좋은 소식을 주셨습니다. 삭개오는 훌륭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가복음 19 :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좋은 소식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일을 완성하셨습니다. 삭개오는 ‘좋습니다. 예수님, 이제부터 당신을 믿겠습니다.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게 다에요’ 라고 말하지 않고 삭개오는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주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 :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결론 :-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알리기만 하거나 이것저것을 하라고 하나님께 명령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아버지는 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의 필요를 언제나 아십니다.
마태복음 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기도할 때 우리의 요구와 청원을 하나님께 알리는 것은 항상 마지막 말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태복음 26 :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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