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포엠' 부산해운대 번개모임 (권용욱신인당선자 상견례)5월9일 오후 6시30분
안민 시인(포엠포엠작가회) . 권용욱 포엠포엠신인당선자(부산경원고교사). 정훈 평론가(포엠포엠편집위원)
권용욱시인. 정훈 평론가
박하 시인(포엠포엠작가회) . 강동수 소설가(포엠포엠기획위원). 오정환 시인(포엠포엠자문위원). 이정모 시인(포엠포엠작가회)
권용욱 포엠포엠 신인 당선자를 축하 하는 이정모 시인
포엠포엠 발전과 김흥식(서울).권용욱 (부산) 신인당선자를 위한 건배
식사는 마쳤는데 2차를 어디로 갈까? 고민 중
2차는 아델리스에서 밤바다 수영만을 바라보며
강동수. 박하
커피도 마음대로 즐겨요 이정모 시인. 그냥 귀요미 정훈 평론가
정훈평론가는 셧터를 오래 누르고 있어요
다시 3차 비비큐에서 취기에 해맑은 권용욱시인 .....바라보는 강동수소설가
다시 3차 비비큐에서 브이!브이!
박하. 안민. 정훈 모두 외자 이름^^
3차 비비큐에서 헤어지기 싫어요!!
자정이 지나도 즐거워요~~
자정이 넘었어요ㅠㅠ 포항으로 가야하지만 오늘 기분 최고입니다.(안민) / 난 생맥주 남기지 않을래요 (정훈)
첫댓글 오~...부산의 밤바다...권용욱 선생님의 신인상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분들을 만나뵈어 영광입니다. 사진에서 차츰 달라진 제 표정이 술 탓만은 아니겠지요? ㅎ 고맙습니다....
당일 카톡으로 번개모임을 주선하고,우려하였으나
한 분도 빠짐없이 시간내주신 포엠포엠가족 여러분!!
그리고 식사와 2차 3차 책임져주신 박하 시인. 안민시인. 강동수 기획위원님 고맙습니다.
권용욱시인님 포엠포엠 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주간님 건강한 얼굴로 거짓말처럼 거기 앉아 계시니 비로소 자리를 찾으신 것 같습니다ㅡ그런데 헤어지기 아쉬워서 집은 버리셨나요?
석희 시인이 함께 있어야 했는데... 정훈 평론가가 나 대신 여성역할 해준다고 애썼어요^^
@POEMPOEM 제 속에 여자들이 대여섯 있었어요 호호^^*
자리가 거나해 보이네요^^ 신인 당선되신 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부산 밤바다 저도 많이 그립습니다.
권용욱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분들과의 축하자리로 모두 즐겁고 들떠 보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