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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23... 유체이탈로 만나는 존재 (feat. 영화 인셉션) - 꿈꾸는 자들, 죽은 자들, 사랑하는 사람들 등 1
유체이탈로 만나는 존재 (feat. 영화 인셉션) - 꿈꾸는 자들, 죽은 자들, 사랑하는 사람들 등
조회수 94,320회 2019. 6. 2.
아스트랄 프로젝션 (유체 투사) 시 고차원 상위 아스트랄 차원 이상에서
만날 수 있는 존재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상위 존재로서 비물질계에서 만남 가능한 꿈꾸는 자들, 죽은 자들, 여행자,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물질모습에 대한 설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Cj2BtIL8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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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영성 천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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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각자는 물방울 이라고 생각하지만 바다 안에서는 우리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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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과 비슷한 이론이군요 관찰자가 있어야 존재하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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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다보니 죽음이 두려움이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의 의식이동 같은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삶을 열심히 사는데 사기도당하고,
가족과도 인연을 다 끊고 살아가고있어요.
//님 조언대로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창조해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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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무의식에선 내가 창조를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건가요??
그럼 그 만난 사람또한 내가 생각으로 만든 사람일 수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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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도 있지 않나요가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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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신기해요~
매일밤 나는 내 몸밖으로 나갈수 있다를 생각하면서 자는데 항상 꿀잠만 자고 일어나요 ㅋㅋㅋㅋ
비물질께 여행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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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전 영상들보다 몇단계나 높은 말씀들이 많습니다
에고 지우기는 이미 하신 거 같아 기쁩니다
우연은 없듯, //님께서 던진 돌은
누군가의 무의식속에 한알의 밀알이 될 거예요 oneness이니까요
그들은 단지 기억이 없을 뿐입니다 상처 받지 마세요
(사람들이 괴롭혔을까봐요 저의 괜한 추측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님 행복하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실이란 꿈 깨고나서 웃으며 만나길 바래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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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조상님들이 후손을 사랑하셔서 꿈에 나타나 복권번호를 진짜로 갈쳐주는 것이네요.
궁금한거 하나 있는데요.
신선 이라는 존재도 아스트랄계 상위존재인가요?
단전호흡이나 화산파 등등 우화등선해서 신선이 되어 유명산의 신선이 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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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맞습니다. 믿음에 따라 다양한 표현(신선)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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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시원시원하네요..
20대30대만해도 제 몸이 공중에 붕떠서 날아다는거 체험했어요.
그땐 그게 진짜라고 생각됐는데 꿈이더라구요..
제 육체가 남아있고 영혼만 뜬게 아닌 진짜 사람들앞에서 붕떠서 발없이 휙휙..
생생한데..40대가 되고나니 그런체험을 못해보네요..
//님 말씀이 시원시원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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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죽은자들이 잠시 있는곳을 중음계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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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을 단순한 호기심으로만 하는 건줄 알았는데
의식성장의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는 거군욧
넘 귀에 쏙 들어오는 이성도 이해되는 설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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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잘 알아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 있다니............
방송하는 분위기도 더 좋아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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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런 컨텐츠 첨 보네요. 어쩜 맞는 말인데. 대단하네예.너무 잼 있네요.
근데 목소리가 쬐끔 최면에 들것같은 톤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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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동영상들을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10년 전만 해도 뭔가 비밀 가르침으로 분류되었을 것 같은
내용들을 이리 젊으신 분께서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상냥하게 말씀해주셔서...
어리둥절 하면서도 감탄합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저도 유체투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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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흥미롭네요.
현실계와 평행인 비물질계란 표현과 게임에 비유하신 할아버지의 다차원에 존재하는
영혼의 조각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입니다.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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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어요^^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일단 한가지 여쭐게요~
내가 현실도 창조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어떻게 현실에서 행복을 끌어당길수 있는건가요?^^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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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님!
많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사랑과 감사가 있겠네요.
나를 사랑하고 감사하고 남(과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싫은 것도 사랑하고 감사하고..
꾸준한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가 주변 상황과 상관없이 평온한 상태의 나를 발견하실겁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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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처음 뵙고 너무나 놀랍고 기쁜 마음입니다.
다른 차원의 존재에 대해 확신이 있었고 가보고 싶은 갈망이 있었습니다.
나의 존재에 대한 자각의 목마름은 수십년 동안 계속 되었구요.
결국 //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감격과 충격이 교차하는 중입니다...ㅠㅠ
상위 자아에 대해 간절하게 알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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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혼자 생각했지만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님 말씀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개별 모습은 하고 있지만 모든건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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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반, 예쁨 반, ASMR 반, 희한하게 자꾸 듣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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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네요~ 마치 게임속 이야기를 듣는것 같아요....
어떻게 그런 높고 낮은 심오한 차원의 세상을,
다른 사람들과 같은 시공간에 존재하는 한 인간으로서
그렇게 세세하게 체험하고 정확하게 깨닫고 인지할 수 있는지 정말 신비스럽네요......
알고 계신 내용들을 일부내용이라도 살아있는 생생한 게임이나 영화로
재현하신다면 정말 실감이 날수 있을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정신세계 비물질계에 대한 엄청난 파급력이 생길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인간들의 정신수양에 도움이 될수 있을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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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가만보니까...혼자 하시는 분은 아니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어디 단체에 소속되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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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소속 없습니다. 있다면 나 혼자 소속입니다.
혼자 공부하고 혼자 영상 찍고 혼자 편집합니다..
그래서 업뎃이 늦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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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부 하나이고
나의 의식과 선택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말 너무너무 좋아요...!!
그게 이 세계의 실제 원리라고 하니 정말정말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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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 공부뿐만 아니라 마음공부에도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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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영상을 볼 때마다 제가 경험하고 나아가고 있는 삶에 대해 여쭤보고
또한 제가 깨달은것들을 공유하고 싶은 욕망과 열망이 동시에 일어나지만
깨달음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기도 하고 이것 또한
에고의 결합과 배척의 추동력이려니 하며 내려놓아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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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세상에서 글&사진&동영상 등으로 정보와 마음이 전해지는것처럼 (몇십년전에는 이해못했을 인터넷세상)
아스타랄세상 다른 차원에서도 서로서로 서로 통~!하는 네트워크 망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봐야겠어요 ㅋㅋㅋ 삐리리릭~! 하트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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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들에 많이 비슷하게 소개가 되는데 많은 부분들이 비슷하게 표현이 되기도 하는데요.
인터스텔라에서도 시공간을 초월할때 정지된 강태에서 과거나 다른 것들이 스쳐가는 것 등
전 어느 순간 부터 시간이나 달력의 사용은 약속을 위해 존재하는 거지
저에 대해 시간이 존재 하지는 않더군요.
그냥 현재의 나가 나이고 모든게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 느껴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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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아스트랄계는 산에서 바다를 볼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바닷속이 훤이 다보이며 그 깊은 바닷속에서
공룡과같은 존재와 같이 동행하며놀고
밤하늘은 은하수보다 더 수많은 형형색색 별들이
이리저리로 내 시선을따라 움직이며
끝없이 넓은 우주는 아주 친근한 우리집 앞마당 같습니다
생각만해도 아주 기분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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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두려워 하지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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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리 똑똑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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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사자의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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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이것을 이렇게 말로 쉽게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
우리는 빛으로 모든 시간과 공간에 있네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꿈에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느낌을 설명해주셨어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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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는 꿈에서도 꿈이란걸 알때도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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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죽는다것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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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스트랄 여행중 전생을 경험하게.되면 그 당시의 기억이 돌아오나요? (언어나 역사적 지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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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님
그 상황에서 또렷한 의식 상태였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억합니다만,
의식 깨기에 숙달이 되지 않은 상태일 땐 의식상태였다가도 쉽게 무의식 상태로 빠지기 쉽습니다.
비물질계는 언어와 글이란 것이 없기에
역사적 지식 등을 시각적 장면이 아닌
언어나 글로 접하는 경우는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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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에 대한 설명에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땐 0부터 max까지의 의식이
다차원에 걸쳐서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1인칭 시점에서는, 게임을 예로 들자면, 프론트엔드에서
할아버지를 만나는게 아닌 백엔드에서 할아버지를 보는거라고 비유 할 수 있겠지요.
(전직 트리, 능력치 변화 등)
한번 더 설명하자면,
메이플의 전사 케릭터를 보는데 데이타베이스에 들어가서
이 케릭터의 1차전직 때 특성 / 2차전직 때 특성 / 3차전직 때 특성 등을
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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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렇게 설명해주시다니 명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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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할배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저 처자가 다하고 있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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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봤습니다.
불교의 윤회와 인연에관해 아스트랄계측면에서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간의 고통은 왜 생기는지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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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통은 내 스스로 만들어 놓은 숙제와도 같은 것입니다
내 내면의 참나인 내가 이세상에 올적에 계획을 하고 왓다는거죠
인간은 고통속에 놓여야 내면적 성장을 할 수가 잇습니다
즉 매 순간이 행복한 순간이라면 그 속에서 얻는 발전보다
고통속에 잇는 순간들이 더 발전가능성이 훨씬 더 크게되겟죠
영혼은 무언가를 배우고자 세상에 옵니다
영혼의 배움도 인간세상과 같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옵니다
또 대학교졸업햇다고 끝난게 아니죠
내가 하고싶은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위해 무수한 노력을 해야죠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인생을 살앗다고 끝이나는게 아닙니다
나란 영혼이 질투심이 많다면 이번생에와서 질투심을 극복하려하겟죠
인간은 에고의 지배를 많이 받기때문에 질투심을 극복햇다해도 다른 부정적인 것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돈 명예 권력 등..
또 카르마적 행적을 쌓게되고 되갚아야하는 상황이 반복이 될것이고요
부처님께선 세상을 알아가고자 왕자의 신분을 버리고 고행길에 나섯습니다
수년간의 고행을 마치고 어린 소녀가 준 죽을 먹고 깨달음을 얻으셧죠..
어린소녀가 준 죽이 무조건적 사랑이거든요..
소녀가 한 행동은 소녀가 행한 행동이 아니라 신이 행한 행동이라 보신겁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하죠
맞습니다 우린 연결되어 잇습니다
비유하자면
우린 하나의 신의 손바닥에 붙어잇는 손가락이거든요
우리가 온 궁극적인 목적이기도하죠
사랑과자비... 너랑 나랑 한 형제 자매라고 생각한다면 어떤것도 용서할수가 잇겟죠
하지만 인연으로 수많은 고통을 받는게 인간사입니다
살아도 고작 80년을 사는데 인연이란 고통에 빠르게 생을 스스로 포기하기도하고(자살)
또 80년이 억겁의 세월처럼 느껴지기도하죠
아.. 한가지 더..
부처님의 무아사상..
나란 인간 또는 영혼..
나란 의식 또는 에너지가 없다고 해야 궁극적 의식 확장이라 생각해요
고통받을 나란 존재는 애시당초 없다는거죠
영성의 길은 끝없는 배움입니다
부처님께서도 해탈하셔서 더이상 인간세상에 윤회는 안하시겟지만
그 세상에선 또 배움중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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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속에 놓여야만 내면적 성장(깨달음)이 가능하단말 심히 공감합니다
물론 풍요로운 상태에서도 가능은 하겠지만
과연 그 사람을 고통속에 옮겨놓아도 깨달음을 유지할수있으련지? 저는 심히 회의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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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나 불교에서도 이런 유체 이탈에 대한 개념이 있고,
서양 마법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 방송에 대해서는 별로 거부감이 들지 않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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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체계적이고 논리적입니다. 궁금했던 것이 뻥 뚫리는 느낌!!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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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될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명상을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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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지만 타고나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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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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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혼자 생각하고 고민했지만 답을 얻지 못했던 해답을 이 영상을 통해 얻은 것 같습니다.
유체이탈이나 루시드드림을 경험했지만 흥미 호기심 위주였지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의미의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가르침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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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TV의 //이가 맨정신에 귀신 보는것과 무의식 아스트랄계에서 보는것의 차이는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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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님은 무당들처럼 영안이 트인 분이라 그냥 보이는 것이겧죠 타고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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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저 나이와 외향을 봤을때 양자역학 전공자는 아니고,. 철학전공이 맞는것 같은데 썩 나쁘지않은 이론을 제시하네 .
나역시 고차원의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살고있긴한데 // 그대는 검증할만한 뭔가를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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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꿈을 꾸는 이유가 궁금했었던 1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건 우주의 수많은 차원의 행성 중
내가 왜 지구라는 차원의 장소에서 태어났을까
그리고 죽으면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을 통해 영적성장을 위해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거라 생각합니다.
//님 가능하시면 종교적 관점이 아닌 윤회에 관해 설명 가능하실까요?
그리고 지구는 낮은 차원이 장소이기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국과 지옥 중 지옥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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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질문 감사합니다 ///님
지구에 태어난 이유는 본인만이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당.
(참고로 존재의 이유?를 찾다보면 이유가 없음을 알게됩니다. 그냥 존재합니다.) 전 윤회를 인정합니다.
차원이 낮든 높든 전혀 상관 없습니다.
내 마음은 지금 여기에 천국도, 지옥도 창조합니다.
천국이 있다면 내가 천국을 만들며 지옥이 있다면 내가 지옥을 만듭니다.
누가(여긴 천국이다, 지옥이다)정해놓은 곳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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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의 의식이 아스트랄계에 존재하고 하위 존재와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네요.
저는 무교이고 종교와 신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 부처님 제가 모르는 전세계의 수많은 신들 역시 평범한 인간에서
깨닫고 의식이 고차원으로 확장된 분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인간의 형태가 아닌 다른 형태인 신의 모습은 인간의 상상력을 더해서
최대한 묘사한것 같고 수행중인 사람의 꿈에 나와 말씀을 전하는것이
마지막으로 //님이 설명하신걸 보니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제가 상위차원에서 낮은 차원의 사람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전한다는거
너무 신기해서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그런식이라면 그냥 드림워커로 사람들의 꿈에 나타나거나 혹은
그들에게 제가 신과 같은 존재로 인식될 수도 있겠네요.
시공간을 넘어서 메세지를 보내면 과거의 일이 바뀔수도 있고 미래가 바뀔수도 있겠네요.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과학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미래에서 결정한일로 과거가 바뀌는 실험을 봐서
정말 고차원의 의식이 과거를 바꾼게 있을것 같고
지구상에 미스터리인 예언을 전한 존재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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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놀랍네요 조각이 하나둘 맞춰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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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차원은 하나이고 시공간이 존재하지않는데 물질계나 하위차원은
왜 이렇게 각 자아만이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신이 상위에 있다면 그 의도는 무엇인가요?
개인의 자각으로 아스트랄을 알게하는 것이라면
선악이나 도덕보다 더 단순한 방식인데
그것이 상위 신(?)이 원하는 것인가요?
베르베르 소설에 나오는 뇌만 존재하는 것이 비물질계만 존재하여
높은 차원을 보다 경험할 수 있다면
우리가 물질계에서 열심히 착하게 살아야하는 이유나 정당성은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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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운명이란 책 추천합니다. 물음의 해답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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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위의 상위차원의 존재들도 신은 아닙니다.
그들도 '존재' 일뿐. 단지 의식수준의 레벨이 다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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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건 사회의 질서와 번영을 위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개념이고
더불어 살려면 필요한 것들이지 신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을 것 같아요
"다음을 생각해 보라. 이 세상에 만약 한 가지 색,
예를 들어 파랑만 있다 하자.
전 세계가 파랑이고 그 안의 모든 것이 다 파랑이라면
그 때 파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파랑을 파랑으로 인식하려면 파랑이 아닌 무언가가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파랑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요,
따라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톨레
'존재는 전체 였고 하나였다
그러나 존재는 없음 없이는 존재(있음)를 인식할수 없었다(어둠없이는 빛을 인식할수 없듯이)
그래서 분리를 만들었고 환상(존재하지않음)을 만들어 자신을 인식하고 싶었다'
신과나눈이야기
신의 의도는 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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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20대인 동생의 40대를 아스트랄계에서 만날수있다면, 동생의 미래는 그 차원에서 이미 정해져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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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님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내가 본 시점(그 당시 지금)에서의 미래입니다.
언제나 '지금'이 기준입니다.
지금의 나에 따라 미래와 과거는 모든 방향으로 열려있습니다.
지금 내가 1을 선택하면 1에 대한 미래가, 2를 선택하면 2에 대한 미래가 창조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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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도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했던걸까요?
혹시 제가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한다면 부처님이 계셨던 시공으로 날아가서 구경할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아스트랄계나 멘탈체가 참나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코잘체가 참나라고 생각하시나요?
정확한 답이 아니더라도 꼭 좀 답변 해주세요ㅎㅎ
너무 궁금해요!!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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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을 상위존재 형태로 만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을 믿으신다면)
육체든 코잘체든 뭐든 참나와 연결되어있지만 참나의 비중이 얼마나 있느냐입니다(얼마나 깨어있는 상태인가).
물질계에있더라도 멘탈체(또는 코잘체)를 깨워놓은 상태라면 역시 참나의 상태를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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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막힘없이 너무잘해주십니다?
현실 세계와 정신세계의 교류 메카니즘을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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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빠다 ㅋㅋ
보다가 궁굼한게 생각났는데요
사랑하는 살아있는자의 미래나 과거를 볼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실제 그 사람의 미래나 과거의 모습인가요?
아니면 관찰자의 상상이 첨가된 모습인가요??
사랑하는 죽은자에 대해서도 궁굼한 점이 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존재가 하나의 객체가 아니고 시간, 공간적으로
각각의 순간들에 접근이 가능한 의식들이며 에너지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각각의 시공간에 존재하는 돌아가신 분의 존재는 여러개라고 봐야할까요??
저를 예로 들면 나라는 존재는 분명 현재를 살아가는 하나의 주체적인 영혼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저의 하루전의 나는 또다른 나인걸까요??
실제로 만나게 되는 돌아가신 그분의 특정 시공간의 존재는 실제 그사람이라고 보는게 맞는건지 궁굼하네요.
단순히 "우주 자연의 법칙에 의한 에너지 기록이 아닐까" 하는
그 세계를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단순히 호기심 많은 사람으로써 추측해 봅니다. ㅎㅎ
( 너무 질문을 이리저리 궁굼한거 그때그때 여러번 쓰게 되서 죄송해요 ㅎㅎㅎㅎ)
다차원의 세계라 그런가 보다~ 라고 말하기에는 궁굼한점이 생겨서 짚고 싶어져서 그런가 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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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빠 감사합니다 /님..
특정 시공간대의 존재는 그 당시 그 공간에서의 존재입니다.
그 대상의 타임라인이지만 그것은 언제든 '지금 나'라는 것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
즉, '지금 나'에 의해 완전하게 다른 버전의 타임라인 역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미래나 과거를 보더라도 그것은 그 관찰자가 있던 당시의 당시의 미래나 과거입니다.
지금의 관찰자에 의해 타임라인은 언제든 변화무상합니다.
그 사람은 이미 (실제 그사람=에고)로서의 존재가 아닙니다.
하지만 껍데기(에고)가 벗겨진 의식은 전체의식에 합쳐져있지요.
여러 개인 듯 하지만 다차원적으로 존재하는 하나의 의식입니다.
하루 전의 나도 나고 내일의 나도 나로 다차원적으로 존재하는 하나의 의식입니다만
관찰자가 없을 땐 무의 상태로 있다가 관찰자(지금)가 있어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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