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active error in infancy 부분해석

[최재혁]

 

Refractive Error in Infancy(유아기에서 굴절이상)

7세미만의 약물굴절검사를 결정하고 신생아들은 굴절이상의 구분에서 대부분이 원시였다. 근시는 돌발성임에 불구하고 신생아들에서 발생빈도는 0 에서 25% 였다. Cook & Glasscock 테이터에서 정상적인 구분은 원시로 향한 비슴듬한 곡선이다.(신생아 또한 비슷한 유형의 곡선) 7세 미만(유아기)에서 보여 진 근시의 원인이 되는 몇가지 요소가 있다. 하나는 약물에 대한 충분치 못한 반응이다. Goldchmidt는 유아기의 mydriatics에 대한 동공반응이 충분하지 못하다는것을 알았다. 유아기 모양체안의 부교감신경의 수용기관의 미완성으로 숙련된 약물을 어느 정도 인지 알수 없었다. 그렇지만, 많은 유아기에서 약물은 잠복성 원시를 드러내주었다. 많은 유아기들에서 근시는 약물이 아닌 retinoscopy 원시는 atropine의 점안후 실시. 굴절이상의 의미는 near retinoscopy(약물검사가아닌)했을때 보다 약물검사 retinoscopy를 했을때보다 적은 원시였다. 두 번째 유아기 근시의 요소 조산이다. Dobson는 146명의 조숙아의 평균적인 굴절력은 -0.55D이고, 산달이 임박한 태아보다 더많은 근시였다는 것을 알았다. Grignolo & Rivara 58명의 산달이임박한 태아와 57명의 조숙아의 굴절이상과 눈의 구성을 연구했다. 조숙아의 중간정도의 굴절이상은 +0.50D이고, 산달이 임박해서 태어난 태아보다 약 -1.00D적은 원시였다. 근시와 관련된 요소는 조숙아의 각막과 수정체의 더 큰굴절력이다.  조숙아의 시축은  산달이 임박한 태아보다 정확히 0.75mm짧았다. 부가적으로 보다적은 원시와 보다 짧은 시축, Fledelius는 조숙아는 산달이 임박해서 태어난 유아기보다 렌즈의 두께 두껍고(3.76mm에 비하여 3.99mm),전방깊이는 얇아짐(2.65mm에 비하여 2.38mm) 6개월이후에는  차이가 줄어듬. 조숙아가 망막증을 가지고 있을경우를 제외하고, 이경우는 근시는 남아있는 경향이 있다. Fledlius는 덴마크의 8세에서 13세의 300명의 -6.00D(1.1%)이상의 아이들중237명의 아이들은 full-term(0.2% highly myopic)태어났보다는 낮은 몸무게로 태어났다.(<2000 grams).유아기의 굴절 이상의 호기심있는특징은높은against-the-rule(thehorizontal meridian is more myopic)의 지향적인 난시이다. 대략 유아기에서는 17%에서 63%정도 1.00DC보다 높은 난시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40%에서 100%의 against-the-rule를 가지고 있다. 이 난시는 큰 lambda angle가지고 있고, 거짓이거나, 수정체의 기울어짐, non-cycloplegic retinoscopy를 하는 동안 두경선의 조절의 위치의 변화에 대한 설명이 제시되었다. Howland & sayles는 photokeratometric로 1year of age보다적은 유아기의 난시를 측정, 이 난시는 또한 일시적인것이다. fist year of life에서 난시(>=1.00DC)가  급격히 줄어든다.                   원서부분을 복사 금지라서 죄송혀요 

[김진수(대박00)]

정말 좋으신 자료입니다. 소아시력 강의 중 에 나온 애기로 정리하면, 유아의 눈은 발달 과정에 있어서 안구나 눈의 기능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엔 완전한 발달 과정중에 시력이 변화가 나타나고 인식하는 정도가 차이가 남으로 정확한 시력검사는 어렵습니다. 다만, 눈의 기능 본다 주시한다 사물의 형상을 이해한다 및 백내장등의 안질환 증상이 유무를 가지고 접근하게 됩니다. 또한 " 시력발달"이란 측면에서 모든 증상을 이해하려 하니 처방이 간간히 달라지기도 합니다. 조산아같이 근시의 위험이 있는 것은 출산시 태아는 산도를 나오기 위해 몸의 구조를 유선형으로 만들어 좁은 산도에 나오기 좋게 하는데 그러다

[김진수(대박00)]

보니 자연스럽게 짱구의 형태로 수평크기가 적어서 안축장 길이가 적어서 나타나고 성장하면서 정시화합니다. 혹시 조카나 아이가 태어날때의 모습과 성장한 후의 모습이 다르다는걸 이해하면 쉬울 것입니다. 난시도 같이 이해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검사시 가장 우월한 것은 위에서도 애기하듯이 레티노스코피이빈다. 많이 사용하셔서 숙련하시면 더 좋은 효과가 기대합니ㅏㄷ.

[박준희]

최재혁님...원서를 해석해서 다른 분들에게 계속 공개하시는 일은 정말 엄청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데 대단하네요...제가 약간의 문제를 제기하더라도 그 열정이 식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최재혁님이나 이곳의 회원님들께 매우 중요한 문제라서요...다른 분들에게 원서를 해석해주시는 일이 어려운 것은 해석의 정확성과 번역의 어려움입니다...예를 들어 위 글의 중간에 이런 내용이 있죠...<많은 유아기들에서 근시는 약물이 아닌 retinoscopy 원시는 atropine의 점안후 실시.>...최재혁님은 원서를 제대로 해석해서 읽으셨더라도 그 내용이 다른 분들께 전달되기에는 무리가 많은 표현입니다...

[박준희]

그 문장의 앞에 어째서 신생아에서 근시로 관찰된 경우가 많은가를 설명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이 어떻다고 쓰여 있습니다...그 내용이 연결되면서 그래도 약물의 사용이 잠복원시를 드러낼 수 있다는 점을 말하며 근시로 보였으나 아트로핀을 사용한 검영법에서 원시가 드러난 경우가 상당수였다는 연구결과를 쓴 것입니다...단일 문장으로 보면 최재혁님의 번역은 난해합니다...마치 근시는 일반 검영법, 원시는 아트로핀의 점안 후 검영법을 실시하라는 것처럼 읽게 될 수도 있는 문장이 되죠...최재혁님이 무척 힘든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냥 자신만의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하시니까요.

[박준희]

제가 읽어 본 느낌으로는 최재혁님의 해석을 읽는 분들이 부분적인 문장에 치중하지 말고 전체 내용을 한 번에 읽으면서 그 뜻을 정리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물론 각종 수치가 함께 기재되어 있어서 흐름이 끊어질 수 있지만 수치들은 무시하고 읽어 본 후에 다시 차분하게 내용을 정리하며 수치까지 확인한다면 해석된 내용을 잘못 이해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최재혁님께서도 자신의 공부를 위해서 해석을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하겠죠...예를 들어 <큰 lambda angle가지고 있고, 거짓이거나, 수정체의 기울어짐>...여기서 '거짓이거나'라는 표현을 다시 읽어보시면 이상하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최재혁]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고맙습니다.머리속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그것이 어렵네요.박준희씨 말씀대로 여러번 생각하고 글을올리겠습니다. 원서를 보면 정말 재미있는 내용들이 있는데.(머리 속으로 이해-완전한 이해가 아니겠지요 -쉽게 풀어내야만 완전한 이해겠지용) 원서해석을 놓고 많이 고민도했습니다.좋은 내용도 많은데 그것들을 쉽게 풀어나야 한는디.ㅜ.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꼭 지적해주셔요 꾸~~~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