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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1/31(수요성령집회) "이해할 수 없을 때는.." (막 8:22-26) - 고정훈 전도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168 24.02.01 00: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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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1 07:40

    첫댓글
    사랑하는 전도사님에게
    예수님의 큰 사랑을 전하며, 주님의 손길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평생토록 주님을 향한 시선을
    확인하는 은혜,
    함께 누리고 경험하자구요~
    예수님으로 힘~!!

  • 24.02.01 08:00

    아멘♡

    나의 시선이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을 가장
    먼저 만나고 주님을 얻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잘 알아듣고 돌이켜
    항상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이 탄식하시는
    표적만을 구하고 주목하는
    귀신같은 믿음,
    누룩과 같은 다른교훈을
    경계합니다!

    이 땅을 향한 시선을 회개하고
    십자가로 돌이켜
    하나님께 시선을 드리는 은혜로
    더욱 붙드소서!

    내 마음을 사시고
    십자가로 가신 오직 주의 보혈
    의지하며 예수 안에 있는가!
    매순간 확인하고 돌이켜
    사랑하는 주님 계신
    하늘을 주목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를 위하심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2.01 09:13

    예수님의 십자가 아니면
    끝없이 이 땅에 시선 두는
    존재적 죄인 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과 기적만
    따르는 예수님의 공생애에 머물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
    마음이 하늘 보좌에 가  있어
    주님이 목적 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돌이키라는 사인으로
    하나님 아닌 이 땅을 소원하는
    마음 돌이켜 주님을 주목합니다

    어떤 말을 듣고 있는지
    돌아보아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따라 갑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것이니라

    아멘!

  • 24.02.01 09:51

    “이해할 수 없을 때는..”
    (막 8:22-26)

    하나님의 은혜 아래 선하신 하나님을 더욱 보게됩니다.
    예수님 앞에서도 나의 원함을 먼저 바라는 질긴 죄적 이기심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그 마음을 발견하게 하시는 주님의 모든 인도하심이,
    하나님 나라의 다스림 안에 있으니 안심하고 감사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2.01 09:52

    아멘~~아멘~~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 말씀 하심, 하나님의 뜻을 놓치지 않습니다.

    표적,능력만 구한 내 믿음의 생활에서 벗어나
    오직 십자가를 통한 하늘나라로 인도해 가시는
    예수님을 실지 믿는 신앙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다른 교훈에 내 마음을 다 빼앗겨
    주님이 보이지 않는 믿음에서 벗어나
    정결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 없는 믿음으로
    주님을 통해 하나님을 보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이 땅을 주목하게 하고 이 세상을 강화 시키는 말들 속에
    그 말들이 내 마음에 자리 잡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견고함을 세워가게 하옵소서

  • 24.02.01 09:59

    아멘💛

    땅인지,하늘인지~
    마음의 목적과 본심을
    살핍니다.

    이 땅에서 배부르려
    표적을 구하며 주님의
    마음 알 수 없는 짐승과
    같고,
    안타까이 여기시며
    주님을 탄식하게 하는
    영적 맹인입니다.

    손 잡아주시며 마을 밖으로
    데리고 가시어
    눈에 침을 뱉어 안수하시며
    단번에 치유하지 않으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통해~

    세상가치 깨시고
    이땅에서 돌이켜 시선이
    하나님을 주목하라는
    주님의 싸인,말씀의 목적에
    순종합니다.

    세상의 일들로 웃고 슬퍼하며
    문제를 안고 주님께 나아오는
    존재를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마음이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은혜의 다스림 받으며~

    청결한 마음,선한 양심,
    거짓없는 믿음가지고
    주님으로 배불러,
    이땅을 강화하는 다른 교훈과
    언어를 경계하는 일상이게 하소서.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늘보좌 우편까지
    따르게 하시는 힘이신
    주님 바라는 마음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2.01 10:06

    아멘 ~♡

    이해할 수 없을 때
    돌이킵니다
    하루에 수도없이
    땅을 향하는 시선이
    주님께 참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늘 돌이키도록
    기회주시고 마음을 흔드시는 주님께 참 감사합니다

    싸인 주실때 잘 알아듣게 해주세요
    주와 부가 바뀌는 어리석은 마음 품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로 이끄시는 주님의 마음 알아
    기쁨으로 주님의 길 함께 걷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기꺼이 내 시선,
    하늘에 두게 하소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고백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2.01 21:30

    아멘!
    이 땅을 강화하는 교훈과 가치에 휘둘려 시선이 그곳에 고정되어있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부르짖으며 겉으로 보기에 열심을 내지만, 속에는 다른 것을 품고 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체와 함께 십자가와 예수사랑을 이야기 하지만 삶의 목적이 주님 외에 다름 것이 되어버린 존재를 깨닫고 돌이킵니다.
    나는 절대 그런 것들을 마음에 두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보니 이미 내 마음에 자리잡은 무서운 상태입니다. 내 마음에 다른 것이 기준이 되고 다른 것이 내 마음을 좌지우지하게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만 주목하겠습니다.
    맹인을 침으로 치유하시고 두번 안수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세상을 강화하는 생각을 깨고, 하나님을 주목하라고 주신 싸인을 알아차리겠습니다.
    세상의 문화나 사상의 관점으로 보지 않게 하시옵고, 하나님의 안목으로, 하나님의 가치로 보고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 행하시는 표적과 이사보다 그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주님을 더욱 주목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2.01 22:03

    아멘~
    이해 할 수 없을 때가
    회개하고 돌이킬 때입니다.
    예수님의 낯선 치유사역~이해 할 수 없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보게 하십니다.
    맹인을 단 번에 치유할 수 있음에도
    침을 뱉고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안수하심은
    우리의 기대를 깨기 위하심이며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시려는 예수님의 목적임을 깨달아 회개하며 하나님을 주목하라 주님께서 주신 싸인에 반응합니다.
    가치 없는 일에 주님을 구한 부패한 마음을 십자가 연합으로 예수님과 죽고 살아 마을로 들어가지 말라는 말씀에 순하게 따라갑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하늘을 주목하며 끝까지 예수님따라 갑니다.
    힘 더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2.01 22:42

    아멘♡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주님이
    행하실 때
    나의 시선, 이땅을 향한 마음
    점검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마음보다
    주님의 표적을 통해
    이 땅을 강화하려는 마음이
    내 안에 있음을 인정합니다

    주님의 행하신 일들에 더
    마음 가 있는 이 시선을
    회개하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싸인을 알아차리는
    은혜주옵소서

    주님을 구하지만
    정작 주님을 주목하지 못하는
    불쌍한 존재를
    가르치시는 주님의 말씀
    듣습니다

    주님을 먼저 구하고 먼저 보는
    주님의 다스림안에 있는
    십자가의 은혜로 달려가게하소서♡

  • 24.02.01 22:55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을 때, 그 때가 나의 시선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살필 때입니다. 땅을 강화하고자 하는 존재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나의 시선 하나님께 가있기 원합니다. 나의 유일한 소원이 하나님이 되어 땅에 가있는 시선을 슬퍼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하늘이 실제되는 은혜 더하소서.

  • 24.02.01 23:28

    아멘!
    수많은 표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고
    표적만을 원하는 모습이 내 모습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이 아닌 땅을 바라보게 만드는
    이 땅의 가치와 이 땅의 말들 생각들에
    속아 이 땅에서 잘 살려고 노력하고
    이 땅에 시선을 두었습니다.
    세상 가치를 십자가에서 죽이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께 시선 둡니다.
    이 땅, 공생애가 아닌 하늘을 주목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이해할 수 없어도 주님 신뢰함으로
    내 인생의 목적 주님이심을
    날마다 확인하며 살아갑니다!

  • 24.02.02 09:40

    이 땅을 향하게 하는 마음을 돌이켜
    사랑하는 예수님께 시선을 둡니다.

    이해할 수 없는 문제에 주목하고 해결을 원하는 것이 아닌
    십자가로 연합하는 자기 십자가를 감사드립니다.

    세상가치가 가득한 곳에 마음이 들어가지 않는
    주님으로부터 오는 연합의 힘을 기뻐합니다!

  • 24.02.02 10:38

    아멘!
    땅을 강화하는 교훈을 들어
    시선이 땅을 향했습니다.
    알아차렸음에도 돌이키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물렀음을 회개합니다.
    주님보다 표적 자체를 구하는
    죄된 존재를 회개합니다.
    싸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 세상의 표적을 구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것이 내게 만족되지 않습니다!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가득 채워진,
    가장 행복한 하늘 기쁨 누리게 하소서.
    시선을 주님께 드립니다.

  • 작성자 24.02.02 11:22

    아멘! 전도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표적을 구하고 왕을 구했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예수를 부르면서도
    나의 마음과 땅은 이 곳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멋진 고백을 했던 베드로 역시
    예수님의 죽음을 막았듯
    이 땅에서 예수님의 이름 걸고
    장사 잘하려고 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그때 친히 불러내셔서,
    주님의 마음 알게 하시고
    이 땅의 말들로부터 불러내어
    주님 주목케 하시는 은혜를 바라봅니다!
    세상을 강화시키는 말들을 듣던
    귀와 눈을 죽음으로 넘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목하게 하소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통해
    이 세상의 가치를 깨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선한 양심과 청결한 마음
    거짓 없는 믿음으로
    공생애에 예수님만 주목하는 것이 아닌
    함께 죽고 살아
    저 하늘보좌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형의 은혜 더욱 누리기 원합니다!

  • 24.02.02 13:51

    아멘!
    내 시선이 어디에 가있는지 확인합니다. 예수님께서 눈이 안보이는 자를 표적을 구하는 사람들에 생각과 다른 방법으로 고치시며 주님께 시선 둬야해 라고 말씀하셨던것 처럼 내가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때 주님의 사인임을 알아 주님께 시선이 가있지 않았구나 깨달으며 주님깨 시선을 두고 주님깨 마음을 둡니다. 표적을 구하며 않고 주님께 시선을 두며 주님께 마음을 두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2.02 14:21

    아멘!
    주님 자체를 구하는 삶이 아닌 주님으로 나의 삶을 풍족하게 하여 이 땅의 것을 강화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며, 주님 자체가 아닌 표적의 마음이 가 있는 모습이 저의 모습임을 직면합니다.
    이 땅을 향해 있는 시선을 돌이켜 회개하며 하나님을 주목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이 땅에 살고 있지만, 마음은 하늘의 계신 하나님께 가 있는 삶을 원합니다.
    날마다 마음을 주님의 사인을 들으며, 마음의 무엇이 담겨 있는지 점검하고, 돌이켜 십자가에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제 되어 매순간 주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제가 되길 기도하고 원합니다!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와도 주님이 나의 함께하심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모든 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24.02.02 23:03

    아멘!
    땅의 시선이 가있는 나의 존재를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땅의 눈과 마음이 가있어 주님의 뜻을 구하지 않았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맹인을 마을 바깥에서 치료하신 예수님의 마음, 땅의 가치를 깨시려고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땅의 주목된 눈과 마음이 깨어져 하나님을 주목하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때에 나의 시선을 점검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으로 기뻐하는 남은 한 주와 모든 날 되기를 선포하며 소원합니다.

  • 24.02.03 14:15

    아멘!
    이 땅을 주목했던 나의 눈을 돌이켜
    주님을 주목함에 순전히 반응하길 원합니다.
    삶에서 일어나는
    도저히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
    분명 주님이 하실 목적이 있다는
    믿음! 점점 자라게 하실 주님 기대합니다.

    내가 주목하는 것을 돌이켜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그 사실이 실제 되게 하소서!
    땅에 있지만, 아버지 계신 하늘을 바라봅니다.

  • 24.02.03 23:23

    아멘!
    세상에 빠져있는 저를 회개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을때
    나의 시선이 어디에 가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께 가있지 못하는 시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살기를 소원합니다

  • 24.02.04 00:52

    아멘!
    내가 이해하기 어렵고
    내 기준에서는
    어이없는 때에도
    내가 기대하는 바가 아니라
    하늘을 주목케하시는
    주님의 사인을 보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와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세상에는 다시 들어가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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