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압도하는 현실‥더글라스 케네디 "민주주의는 소중하고 연약하다"...진실을 알 수 있을까?
세계 인구의 다수가 진실을 알게 되는 날이 올까요?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분열되어 있고,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는 기득권들은 득세하고 있으며 언론들은 기득권들의 나팔수가 되어서 나불나불 거짓거리며 민중들은 기꺼이 세뇌되고자 합니다.
상상 압도하는 현실‥더글라스 케네디 "민주주의는 소중하고 연약하다" (2025.02.07/뉴스데스크/MBC)
한국에서 MBC는 윤석열 계엄에 대해서 나름 진실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 뉴스로 가면 완전히 꽝입니다. 뉴스를 보니 오바마하고 바이든이 나오는데 한국에서 오바마와 바이든과 가장 유사한 사람이 바로 윤석열입니다. 그리고 트럼프와 가장 유사한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국회의사당 점거 사건은 트럼프가 일으킨 것이 아니고 민주당에서 어떤 조직에게 사주한 사건이라는 건 미국 공화당 지지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이 러우전을 일으켜서 우크라이나 젊은이 약 백만명을 죽였고, 중동전을 일으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과 여성들 수십만을 죽였습니다. 근대 이후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역할을 바꿔가며 죽인 인류가 수천만입니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 민주당원도.. 공화당원도 아닌 제3자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는데 그가 트럼프입니다. 정치적 기반이 전혀 없는 사람을 미국 민중들은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모든 주류언론에서 카말라가 이긴다고 날이면 날마다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해 댔지만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었고, 미국 민중들은 미국이 완전히 망가졌으며 미국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민주당(오바마, 바이든 등..)이 세계인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SNS를 보고 눈치채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 망가져버린 미국을 수습하라고 트럼프를 대통령에 선출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아직도 한국 언론에서는 트럼프를 마치 광인 보듯 합니다. 왜 그럴까요? 한국을 지배하는 것은 트럼프가 아니라 미국의 네오콘, 제약업계, 월가의 금융자본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역시 자발적으로 한국에 도움을 줄 위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에 가장 유리하게 작용할 인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이재명과 트럼프는 궁합이 잘 맞을 겁니다. 트럼프는 헛똑똑이이지만 나름 똑똑하고 자주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문가나 윤가처럼 굽실거리는 인간은 딱 질색하는 것이 헛똑똑이들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암튼 미국 민중들의 트럼프 선택은 그 중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트럼프가 암살당하지 않고 무사히 임기를 마친다면 그동안 바이든이 얼마나 많은 개짓거리를 해 왔는지 드러날 겁니다. 물론 이런 것이 드러난다고 해도 한국인들은 대부분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모르죠. 혹시라도 이재명 집권기간동안 한국 주류언론들이 폐간에 준하는 개혁이 이루어진다면 진실을 보도할 지도..
암튼 한국 언론들의 이런 헛짓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구토가 올라올 지경입니다. 그래서 잘 안 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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