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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인코리아
 
 
 
카페 게시글
‥‥365출조 조행기 2004년 04월 13일 부길호에서의 춤추는 대와 여명님!!
천일야화 추천 0 조회 226 04.04.14 10: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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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4 07:59

    첫댓글 즐거운 아니 행복한 출조를 하시어 조행기보는 이몸이 낚시하는 기분입니다.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가지셨다니 감축드립오~~~ㅂ니다.

  • 04.04.14 08:26

    아흐~ 약올라

  • 04.04.14 08:44

    효와 공경 취미와 나눔 그리곤 행복이라는 우리정서를 압축해놓은 엑키스 칻습니다.야화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아울러 여명님 감축드립니다^^.

  • 04.04.14 08:48

    행복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이 기운이 골고루 전파 되기를.......

  • 04.04.14 10:29

    야화님의 오랜만의 손목시린 조행기 잘봤고여, 제가 그곳에 있는것 같은 착각을 하네여...대리만족~굳입니다.

  • 04.04.14 10:32

    드뎌 대박하셨군요.대박감축드립니다. 그리고 여명님은 육지침선 보다는 바다침선이 체질에 맞으신것같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04.04.14 10:59

    씨알통님, 우럭님, 길을찾아님, 제임스님, 보라매님, 물새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동한 물색이 탁해서 조황이 부진한터라 식성이 좋와진것이 대박의 기쁨을 안겨준듯 싶습니다. 이제 부길호 두번 탐승한것인데요, 두번연속 꽝은 당연히 모면,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꾸벅^^

  • 04.04.14 11:21

    재미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쿨러조황 정말 부럽고 축하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쿨러조황의 행운이 오겠지요?

  • 04.04.14 11:31

    이제 부터 부길호는 타기가 쉽지 않겠군요 평일 아니면 ㅎㅎㅎㅎ 츄카드립니다~~~ 근해에서 5짜 쉽게 잡히더군요~~

  • 04.04.14 11:43

    우띠~~~나두 대빌고 가징ㅇㅇㅇㅇㅇㅇㅇ ^^*

  • 04.04.14 11:49

    ㅎㅎ 프로호 노마리 조사님 드뎌 일내셨군요.축하드립니다.그리고 여명님 요즘 상승세 계속 되시어 저 우럭회 많이 많이 먹게 해주세요..어젠 감사했습니다. 꾸벅...

  • 04.04.14 12:11

    에라~이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 야화님 구명조끼 주세요..........................

  • 04.04.14 12:27

    쿨러조황 축하드리고, 저도 쿨러조화의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 할렵니다.

  • 04.04.14 12:31

    야화님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여명님도같이 축하합니다 아울러 야화님의 낚시노하우 잘전수받았습니다~~ 이번 대박을 시작으로 울회원여러분들 출조때마다 몸맛손맛 많이많이 보소서~~

  • 작성자 04.04.14 12:52

    바다고기님, 창100님 성원감사드리고요, 대박하세요. 365일백수님 인원이 문제가 되어 통보드리지 못하고 다녀왔습니다. 죄송하구요, 커피한잔의 추억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꾸벅^^ 상동아찌님, 그날 한마리 방생했어요. 아찌님께서 잡아놓신 우럭도 몰래 방생했어요. ㅎㅎㅎ 꾸벅^^ 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4.14 12:54

    우레탄님, 감사합니다. 근데 구명복은 뱃고동님께 보관료 1만원주시면서 넘기셨잖아요. ㅎㅎㅎ 매미님것도 함께 뱃고동님께 있습니다. 꾸벅^^ 도자기님, 이천에서 거리는 멀지만 맘은 가까운곳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달력님, 그것 아세요. 한선장님께서 달력 권영진님께서 낚시잘한다고 극찬하신것을....꾸벅^^

  • 작성자 04.04.14 13:06

    가는밤, 오는저녁 나절의 중동초입에서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을 볼때마다 그날의 육지침선 생각이 가물거려서 안전한 운전에 지장이 많더군요. ㅎㅎ어제는 바다와 육지침선중에 어느쪽 우럭들이 더 많이 득실득실 했을까요? ㅋㅋㅋ 정답에 가까운 분의 꼬릿말을 채택, 채택되신 분께는 놀래미 바늘한쌈을 드립니다. 꾸벅^^

  • 04.04.14 14:04

    손에땀을쥐게하는 긴장감을주는 야화님의 대박조행기를 보면서 나도낚시에 동참한 착각에 잠시나마 빠졌습니다. 여명님 야화님 대박포흭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번처럼 늘 어복이 충만하시길 빌면서... 행복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04.04.14 14:18

    야화님 오랫만에 대박 터트리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에고 ~ 언제나 나는 그런날이 올런지... 내일 선거하고 신나라505호 타는데.... 야화님 어복을 조금만 나눠주시죠^^

  • 작성자 04.04.14 16:24

    우럭2님, 감사합니다. 더더욱 행복한 조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명님께선 어제의 대박여파로 오늘 매우 힘드신듯 합니다. 김삿갓님 한번 뵈어야지요.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즐거운시간 함께 가져보고 싶습니다. 우럭2님, 김삿갓님 화창한 오후 되십시오. 꾸벅^^

  • 04.04.14 18:02

    ㅋㅋ 언제나 남 챙기시느라.. 감팽이만.. 잡으시나용?.. 액션은 대략 예술인데.. ㅎㅎ .. 암튼 언제나 고생많이 하셔서.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04.04.14 18:30

    야화님의 조행기를 읽고 있으니 어제의 부길호 코스가 저절로 떠오르는군요. 야회님 감사했습니다. 육지침선때 약속을 지키려고 장모님의 눈치를 보며 집을나섯군요. 그덕분에 오래간만에 좋은조행을 할수있었습니다. 또한 야화님의 어초채비 이야기로 인천채비를 3단 으로 만들어 간것이 좋은조과를 올릴수 있었습니다.

  • 04.04.14 18:38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즐거운 여행이었다니 다행입니다....우울한 출발에 환한 귀환이라....그래서 떠나고 다시충전하여 일상으로 돌아오고 정말 좋아요,...여명님 야화님 즐거운 여행 축하드립니다,.

  • 04.04.14 18:40

    채비는 하나가지고 하루종일 사용하였고 바늘만 20여개정도 사용하였습니다. 바늘도 고리까지 미리준비해간 관계로 수월하게 갈수가있어 좋았습니다. 차타고가며 여러가지 좋은정보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역시 연구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울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좋은조황 이룰수있었습니다.^^*^^*

  • 04.04.14 18:54

    부럽고 또 부럽읍니다. 여명님!! 야화님!!찐한 손맛보심을 감축드립니다. 또한 오고가며 회원님들과 나누는 풋풋한 정!! 그맛보심에 더큰 사랑을 드립니다.^^

  • 작성자 04.04.14 20:50

    스노우맨2님, 스노우맨님과 함께 진한 손맛 보시러 좋은날에 한번 뭉치세요. 출장 등 여러상황 때문에 힘들겠지만, 두분 동행출조 모습을 보고는 싶네요. 눈먼고기님, 많은 도움을 주시는데 뭐라 감사의 표의를 해야할지요? 꾸벅!! 진벙이님, 풋풋한 정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4.04.14 20:56

    여명님, 한날한시에 여러모로 좋은 시간때문인지 기분전환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점점 더 저의 그릇이 커지는 듯하여 제 스스로 위안이 됩니다. 제 모습이 비록 초라하고 힘없이 보일수도 있지만, 떳떳하고 진솔한 언행으로 모든분들께 작은 하나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4.04.14 23:13

    여명고문님! 정말 오랜만에 손맛 제데로 보셨군요....축하드리구요 그리고 야화님도 기분 좋으셨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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