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주는 미네랄, 병 고치는 미네랄
요즘사람들이 앓고 있는 병은 거의가 몸의 흐름(신진대사)이 나빠서 생기는 병이다. 신진대사의 5대 영양소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효소, 물이다. 이 다섯 가지 가운데 아주 다른 영양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미네랄이다. 미네랄은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바탕이 되는 하나의 분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나뉘지 않고, 다른 미네랄로 바뀔 수도 없다. 이 말은 곧 그 어떤 영양소도 우리 몸에서 서로의 넘치거나 모자람을 바로잡을 수 있으나, 미네랄만큼은 어떤 미네랄을 먹어주느냐에 따라, 어떤 미네랄이 모자라느냐에 따라 몸이 달라지는 셈이다.
따라서 요즘 사람들이 앓고 있는 거의 모든 병은 좋은 미네랄을 먹느냐, 나쁜 미네랄을 먹느냐에 따라 병의 뿌리를 뽑느냐 못 뽑느냐가 달라진다고 봐도 지나침이 없다. 그렇다면 어떤 미네랄이 몸에 탈을 일으키는 나쁜 미네랄이며, 몸을 튼튼하게 하는 좋은 미네랄일까?
이제 그 실마리를 찾아 떠나보자.<다음으로 이어짐>
자연치유학교수 김재춘(이학박사)
김재춘교수의 자연건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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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떤 미네랄이 몸에 탈을 일으키는 나쁜 미네랄이며, 몸을 튼튼하게 하는 좋은 미네랄일까?"
귀한 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