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이 곧 자기 찾이가 될 것이라고 믿은.. 어느 꽃뱀 이야기.
가난이 창문을 넘어 들어오면..사랑은 창문을 넘어 도망간다 는데.. 남편이 중앙부처 사무관이면.. 연봉 1억정도로..가난이 창문을 넘어 들오 온 것 같지도 않고.. 젊은 여자의 몸으로..끓는 욕정을 못참았다면..젊은 놈을 물고 식혀야지..왜 80대 노인을 물었을 까?여인의 머리 속에서는..
알랑 알랑 여우짓을 많이 하면..80 노인의 재산이 곧 자기 찾이가 될 것이라고 믿고서?.[퍼온글]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등산하면서 우연히 알게 된 노인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갖고, 차용금 명목으로 7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중앙부처 사무관 아내인 A(49)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A씨는 저축은행 대출금과 개인적인 부채 약 13억원의 이자 등으로 매월 2000만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상황에서 산에서 권모(80)씨를 우연히 만났다. 권씨 아내가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A씨는 권씨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맺었고,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아파트 분양 대금 명목으로 7억여원을 빌렸다. A씨는 이 돈을 주식 투자와 이자 지급 등에 썼다.
권씨는 A씨가 돈을 갚지 않자 지난해 A씨를 고소했다. 이후 A씨는 권씨 집에 들어가 함께 살면서 권씨에게 “경찰에서 물으면 나에게 증여한 돈이라고 진술하라”고 했다. 경찰은 권씨가 A씨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해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은 A씨에게 본인 명의로 분양받을 아파트가 없다는 점, 남편 월급 외 별다른 수입이 없다는 점, 돈을 갚을 능력이나 의사가 없어 보이는 점 등을 들어 A씨를 구속했다. 남편은 아내의 이런 행각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 머]
재산이 많은 80代 할아방탱이가
손녀같은..기차게 예쁘고 젊은 20代 아가씨와 결혼을 했다.
그젊은 새색시의 머리 속에는알랑 알랑거리며+여우짓을 많이하면.. 할아방탱이의 재산이..곧 자기 찾이가 될 것이라고 믿고서는..
그날이 좀 더 빨리 찾아 오리라는 기대감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Sex life Mode로 전환하는데 박차를 가했다.
그런데 신혼여행후 1주만에..
40代 여자와 Play Boy Mode로 변신..잠자리를 함께 하고 있는 할아방탱이를 발견한 새색시는
너무나 비통하고+원통한 나머지..할아방탱이에게 따지며 대들었다.
"빨리 말해 봐요?.그년이..나보다 뭐가 그렇게 더 좋아서 그래요?"
"아~ 그 여자는?..색시보다는 참을성이 아주 많아서 좋아,
그리고 내가 빨리 죽으면 안된다고.. 그여자는 밤마다 보채지도 않는다고?"
그 늙은 할아방탱이는.. 되레 큰소리 치는 것이 였다.
첫댓글 복많이 받으세요,,,흑룡해도 건강하시고 줄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설명절 줄거운 시간들 되셧나요..오늘도 좋은시간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