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11시 쯤 시흥시 동서로1306-12(목감동) 대명쉐레벨 나동301호 누전으로 불이나 가족은 아버지와 아들 살고 있었으며 불나는 시간에는 집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현장에다녀온 시흥협의회부회장( 이순자) 목감회장 (한은주) ,부회장(정남순) 집안 현장 파악하고 서남봉사관에서 재난 물품을 가져다 목감주민센터에 보관했다가 전단하기로 했습니다. 빠른시일로 복구되어 집으로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재난 현장에서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자나깨나 불조싱인데 전기는 보이지 않아서 참 힘듭니다. 적십자의 구호와 함께 빠른 복구 바랍니다. ^^
추운날 애쓰셨습니다
인명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입니다
화재현장이 긴박했던 순간을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시흥지구협회 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