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줄기를 따라가 보면
상처 없는 나무가 없다.
그렇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눈보라에 시달리지 않은
나무가 어디 있겠는가~
흔들린 만큼 시달린 만큼
높이와 깊이를 가지는 상처,
상처를 믿고
맘놓고 새들이 집을 짓는다.
꽃들이 밝게 마을을 이룬다.
큰 상처일수록 큰 안식처가 된다..
첫댓글 상처뿐인 영광..그 영광뒤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와 실패를 이겨낸 상처가 있겠지요~
큰 상처는 치유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립니다.그 치유의 시간이 많은 깨달음을 주니까요...
이 이야기를 보니 고교시절 사회 과목 선생님이 생각 나네요.6.25전쟁시 북한군으로 복부에 총알이 관통하여막창자 30cm를 절단하고 사시는데살아 있다는 기쁨으로 사신다는 얘기가 생각 나네요.
항상 감사..늘 상처를 아물게 하는 것도 감사할 일이지요..
첫댓글 상처뿐인 영광..
그 영광뒤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와 실패를 이겨낸 상처가 있겠지요~
큰 상처는 치유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그 치유의 시간이 많은 깨달음을 주니까요...
이 이야기를 보니 고교시절 사회 과목 선생님이 생각 나네요.
6.25전쟁시 북한군으로 복부에 총알이 관통하여
막창자 30cm를 절단하고 사시는데
살아 있다는 기쁨으로 사신다는 얘기가 생각 나네요.
항상 감사..
늘 상처를 아물게 하는 것도 감사할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