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879 횟집 까지 아메리카노 구경하고 몆 집 마시고 나가기 위해 충분한 길을 광주에서 걸었다.먼 길 사람들이 모이기엔 참 힘들게 보였지만 처음 관심이 너무 많았다.그러나 막상들어 서니 생각 보다는 너무나 흔한 표정이었다.자리를 앉어 보기엔 심심했다.
무안879 커피 아메리카노는 다른 집들이나 비슷하였다.
맛이나 집모양 이나 거의 같다.그러나 여기 장소가 특별하게 달라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집에서 같이 살앗던 손자녀석 이다.그때만 해도 엊그제 인데,,,,,,초등학생이 중학생이 되었다.
아유,체육을 잘 하니까 건강해지고 아들 만큼 큰 기와 비슷해졌다.
무안 넓은 바닷가들의 평안에서 마음도 넓어졌다.
나와 같은 자리네.
같은 자리가 여기가 제일 많겠네요.
또 그 자리네요.자리가 맑고 깨끗하네요.
그 자리를 모두 빼앗네요.
여기도 멋진데요.
좋아서요.그림 찍는데도 아름답지요.우리 아이들은 솜씨가 너무 좋네요.
우리 집 사람도 사진을 잘 찍혔네요.자식들과 같이 나가면 우리 팀듵 사진 작가네요.우리 집사람도 사진을 상당히 잘 찍어요.보통이 아닙니다.말하고 말하면서 산작가 뜻을 내는 걸 보면 보통이 아닙니다. 전 한 점을 4회점을 골라서 찍은 후에 사진을 찾아보게 됩니다.마음을 갖는다면,,,,,
첫댓글 나 살이 너무 많이 쪄서 토실토실. ㅋㅋㅋ
고마워,너 때문에 즐거움이 솓아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