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인간은 고집으로 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어지지 못하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신의 자아가
하나님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것은
무엇을 대하던 반응 합니다.
하지만 돌같이 굳은 마음은
무엇으로도 깨뜨릴 수가 없습니다.
<바로>의 완고함을 보았는가?
어떤 손해를 보더라도 고집스럽게
집착하며 어리석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완고한 사람은 고집스럽게 자기 뜻대로
살려고. 하다가 낭패를 당합니다.
인간은 고집으로 망합니다.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 인간의
완악함이 자신을 파멸의 길로 이끕니다.
우리의 심령을 말씀으로
녹여내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굳어져서
하나님과 관계없는 세상을 살게 합니다.
영의 일은 생명이요 평안이라 했습니다.
영의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고집은 나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날마다 신령한 말씀으로
영적인 샤워를 해야
새롭게 변화될 수가 있습니다.
영혼 깊숙이 말씀으로 세팅해 놓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불신도. 염려도 습관입니다.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털어버려야 합니다.
말씀으로 채우지 않으면
내 영혼은 날로 쇠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 믿음으로 만든
성을 구축해 놓아야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했습니다.
믿음이 믿음을 더 자라게 합니다.
고집과 완고함을 버리고 살아야 합니다.
성도의 삶에 기준과 옳고 그름의 잣대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완고함과 고집이 강하면
상대를 멀리 하게 만듭니다.
<바로>왕의 고집으로
그와 그 백성이 망했습니다.
나는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 주장만 옳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생각으로 시대정신 운운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날 에는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
당시의 시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현실과 대입하려고 하는데서 오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놀랍게도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에 대한
반대 세력 자들이 교회 안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가 흐르고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변할 수 없다고
믿는 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자기 생각을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것이 자칫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집과 완고함은 우상숭배라 했습니다.
완고함으로 목이 곧은 백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고집은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버티는 성미를 말합니다.
완고함은 융통성이 없이 자기
고집만을 굳게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말씀 앞에 완고하고
고집스러움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말씀 앞에 무릎 꿇는 것이 순종입니다.
입으로만 부르는 것이 찬양이 아니요
나를 내려놓고 순종하는 것이 곧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나의 의지는 고집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면 가고 서라고 하면 서고
말씀대로 믿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지 못하는 것이 불신앙이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고집불통은 구제할 길이 없습니다.
고집이 센 사람을 가까이하면 우매 한 자가 되고
진리를 거스르는 자가 되기 쉽습니다.
옳고 그름은 사람의 생각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고집과 완고함을 버려야 합니다.
고집 센 사람에게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입니다.
고집과 완고함으로 망한 자가
어디 한 두 사람입니까?
하루속히 고심을 버리고
망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묵상>
<사무엘하> 7장 12절-16절
12절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절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절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절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절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통풍의 원인과 통풍에 좋은 음식
통풍은 비만인 사람에게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비만인 사람은 다이어트가 통풍 예방의 기본입니다.
이미 통풍이거나 통풍이 걱정스러운 사람은
야채나 해조류 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주로 섭취해 주세요.
<요산>은 알칼리 오줌에 잘 녹기 때문에
배출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오줌이 산성으로 치우치면
<요산>의 배설이 나빠집니다.
또한 통풍은 신장병이나 심근경색. 당뇨병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그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체내의 <요산> 배설을 재촉하기 위해서
충분한 수분을 취하도록 유념해 주세요.
바람직한 것은 물. 녹차. 중국차. 설탕을 넣지 않은
커피. 홍차. 스포츠 음료가 좋으며 수박 같은 수분이
많은 과일도 좋습니다.
피해야 할 것은 쥬스나 탄산음료 같은
단 음료 또는 알코올 음료. 맥주 과음도
피하면 좋습니다.
<통풍의 원인>
통풍의 원인이 되는 물질은
<요산>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요산>은 혈액 안에 섞여 보통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물질입니다.
그런데 폭음. 폭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알코올의 과음 등을 반복함으로서
혈액중의 <요산>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고 요산 혈증>이 되어 몸이 망가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폭음. 폭식. 등은
가장 사치스러운 것이므로
통풍의 별명을 <사치병>이라고도 합니다.
<요산>은 체내 세포의 노폐물로서
주로 <퓨린 뉴클레오티드>라고 하는
물질로부터 생긴다고 합니다.
<퓨린 뉴클레오티드>는 생략해
<퓨린체>는 체내에서 분해되고
나서 노폐물이 됩니다.
배설되는 노폐물은 일시 신장에 모이므로.
이 상태가 정확히 수영장에 물을 넣는
상태를 닮아 있다고 하여<요산> 풀
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통상 건강한 사람이라면 <요산>풀의
저수량은 1200정도 이고. 하루에
각 장기로부터 생겨나는
<요산>은 700. 배설되는 양도
약 700으로 여겨지고 있고.
매일 반복되며 풀로부터 누수(요산 새는 것)가
일어나지 않는 <메카니즘>으로 몸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의 원인으로 비정상적으로
저수율(?)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고 요산 혈증>입니다.
원래<요산>은 물에 잘 녹지 않는
난용성 물질로 풀에 쌓이기 쉽고
저수율(?)이 너무 높아지면
(포화 상태가 무너지면)
몸 안에 축적되어 버립니다.
그 모인 <요산>은 나트륨과 소금을 만들어
바늘과 같이 날카로운 결정(침상 결정)이 되어
많아지면 관절에 침착하기 시작하고
바늘로 찌르면서 정상적인 균형이 무너집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의 몸에 있는 아군 <백혈구>가
방어하도록 지령을 받아 결정에 공격을 개시합니다.
그런데 결정은 날카로운 바늘과 같이
백혈구를 공격하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결정에 이기지 못하고 패배해 버립니다.
이겨낸 결정이 관절에 바늘로 찌른 부분이
통풍 발작이 된다. 비정상적일 정도로
아픔이 한곳에 집중하므로 매우 아프게 됩니다.
그러므로<통풍>이 발발하는 요인이 되는
원인은 <퓨린체>가 많이 포함되는 식사를
많이 섭취함으로서 체내에 <퓨린체>가
<요산>이 되는 양이 비정상으로 많아졌을 경우나
<요산>을 배설하는 기능 오줌과 변이 잘 되지 않고
축적해 버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폭음. 폭식. 알코올의 과음은 <퓨린체>의
양을 늘리는 요인이 되고. 운동부족. 스트레스는
배설 기능을 방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맥주에는 <퓨린체>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통풍의 원인이 되는 <고 요산 혈증>의 기준으로서
<요산>치의 기준치가 평균적으로 남성은 4~7 mg/dl,
여성은 3~5 mg/dl가 정상치입니다.
심한 사람은 10 mg/dl이상의 사람도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요산>의 혈액 중 농도가
지극히 낮기 때문에 발발하는 것이 낮다고 합니다.
99:1 정도인 것 같습니다.
<통풍에 좋은 음식>
1) 모밀
모밀 잎에는 <쿠에르치트린> 꽃과 열매에는
<이소쿠에르치트린>이라고 하는
<프라보노이드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프라보노이드류>는 이뇨 작용을 하여
체내의 수분 대사를 도와주며 오줌과 함께 쌓인
<요산>을 체외로 배출합니다.
또한 모밀은 소염 작용도 합니다.
2) 초란
초란이 <요산>염을 녹여 혈중의 <요산>치를
내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껍질도 함께 녹이기 때문에 칼슘
(체내에서의 흡수율이 높은 유기산 칼슘이라고 하는 형태)도
충분히 함유되어 골다공증에도 좋을 것입니다.
① 계란 1개에 식초 1 컵(200 ml)을 함께 용기에 넣습니다.
거품이 나와 불어 넘치는 일이 있으므로
조금 큰 용기에 넣습니다.
② 차고 어두운 곳에 1주간 놔둡니다. 껍질이 식초에 녹아
침투압으로 식초가 계란 막을 흡수 통과하여 계란이 팽창합니다.
③ 1주일 후. 저어서 섞습니다. 계란노른자위가 잘 석이지 않으므로
거품 내는 기기를 써도 좋습니다. 다소 딱딱한 물질이 남아도 괜찮습니다.
이 때 껍질과 흰자위의 사이에 있는 계란 막은
식초에 녹지 않기 때문에 없앱니다.
④ 이것으로 초란 완성입니다. 노른자위가 식초에 녹았기 때문에
노랗고 걸쭉한 액체가 됩니다. 1주안에 마시면 됩니다.
<이뇨 작용을 하는 것>
옥수수 수염(남만모). 수박 등과 같은 참외 류.
사철나무 차와 같은 차 종류도 이뇨 작용을 하여
체내의 수분 대사를 도와주고. 오줌와 함께 쌓인
<요산>을 체외에 배출합니다.
<비만의 해소>
통풍 원인의 하나인 비만 해소에는.
쌀 식초. 가르시니아. 고추. 사포닌을
포함한 대두 등을 추천합니다.
<면역 우유>
면역 우유를 마시고 쉽게 피곤해지지 않거나
뼈 기능이 좋아 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또한 통풍도 나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염증 억제>
통풍의 염증을 억제하려면 대두 사포닌이나 알로에가 좋습니다.
대두 사포닌은 통풍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하고
소염 작용이나 비만 개선 작용을 합니다.
또한 알로에의 용액 중에는 소염 작용이 있는
알로에우르신과 면역력을 높이는 알로에틴이
포함되어 있어 <요산>에 의한 염증과
다친 세포를 회복시켜 줍니다.
<요산 정화>
● 당근과 오이의 믹스 쥬스 -
오이 2개에 당근 1개를 갈아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조금 합니다.
그대로 마셔도 괜찮습니다만. 걸러서 국물만 마시는 편이 질리지
않고 좋습니다.
<요산> 정화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고
칼륨이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피를 깨끗이 하는 것이 통풍치료의 제일 기본입니다.
여름을 타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 양배추 -
혈액중 <요산>을 배출시키거나
아픔을 완화시키는데 양배추가 좋습니다.
해조류와 같이 오줌을 알칼리성으로 나오게 하고,
<요산 .의 배출을 재촉한다고 합니다.
또한 양배추 잎을 벗기어 다리미로 물렁해질 때까지
다린 다음 관절 아픈 곳에 여러 장 겹쳐서 붙이면
아픔도 누그러집니다.
<발작을 막는다.>
발작을 막는 약탕으로서 생강 잎을 그늘에 말려
잘 건조시킨 다음 잘게 썰어 무명주머니에 넣고
물로 끓여 목욕할 때 쓰면 효과적입니다.
<참고 사항>
통풍으로 고생하시는 분 상담 하시면
좋은 천연 약제로 개발한 식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