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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별이 노래하는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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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花笑檻前聲未聽(화소남전성미청)
남찬우 추천 0 조회 7 24.07.21 16: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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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1 17:00

    첫댓글 옛 선인들의 漢詩를 즐감하기를 빌며 花笑檻前聲未聽(화소남전성미청)를 선물하오니 즐감하삼요.

    작성자:남찬우 드림.

  • 작성자 24.07.22 15:21

  • 작성자 24.07.22 15:21

  • 작성자 24.07.22 15:24

    花笑檻前聲未聽(화소남전성미청)꽃은 난간 앞에서 웃어도 소리는 들을 수 없고

    鳥啼林下淚難看(조재림하루난간)새는 수풀 아래서 울어도 눈물은 보기 어렵네

  • 작성자 24.07.22 15:27

    옛 선인들의 말씀이 이렇게 귓전을 울리니 이제야 앞골목에 무엇이 있는지를 깨닫겠네....

  • 작성자 24.07.2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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