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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벗어라
 
 
 
카페 게시글
반신부의 복음 묵상 너나 잘 해 내 걱정 하지마
raphael 추천 0 조회 162 11.09.09 08: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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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9 08:19

    첫댓글 인정합니다~
    요즘들어 제눈에 자꾸 트집잡을 꺼리들이 생깁니다.
    제 눈에 들보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단점이 그렇게 더 두드러져 보였던 것 같습니다.
    주님의 눈으로 보겠습니다.
    제 탓임을 인정하는 하루, 주님의 눈으로 볼 줄 아는 하루이게 하소서...

  • 11.09.09 10:03

    제눈에 들보들....알면서도 인정 하기 싫어 하는 두마음.....깊이 반성 하게 되네요..ㅡ.ㅡ
    주님 주신 말씀....잘 새겨 듣겠습니다~!!

  • 11.09.09 12:51

    제 마음의 문을 열어 주님으로 가득찬 그런 날을 보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1.09.09 15:01

    소크라덱스는 4대성인 중에 속한다고 합니다 예수 부처<싯다르타> 공자 소크라텍스 이렇게 4대성인 중에서 예수님이 제일 위대하신 분입니다 소크라텍스는 <너 자신을 알라!> 예수님은 <네 믿음은 어디 갔느냐?> 사실 자신의 믿음으로 어느누구라도 지켜 주지 못합니다 그까닭은 자신의 믿음으로 자신의 몸지탱도 어렵게 하고 있는 세상이니까요 그랑게 누굴 잔소리 하거나 중상모략을 해서 누워 침밷기를 하려고 하겠는지요 자~부질없는 말에 시비 하지 맙시다

  • 11.09.09 15:50

    삶으로 말하는 하루하루를 살도록 노력하겠습나다,

  • 11.09.09 15:57

    신부님의 말씀,가슴속 깊이 새기며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11.09.09 16:41

    자신의 들보를 인정할 때 마음이 온유해지며 사랑의 마음이 생겨납니다.
    주님, 제 눈에 들보가 있음을 깨닫는 은총을 주소서.
    제 마음의 눈을 열고 제 자신을 바꾸도록 노력하는 삶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9.09 22:24

    제 탓이요! 제 탓이예요!

  • 11.09.10 07:58

    내 눈에 들보를 인정하면(망설이고 힘듭니다)....있는 그대로를 볼수 있고 받아드릴 수 있다는 말씀을 새깁니다
    가슴을 연 만큼 풍족해 진다 하셨으니...활짝 열어가며 살아 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 11.09.10 15:22

    내 얘기 자꾸 하지마세요..이제 안그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ㅠ

  • 11.09.10 22:40

    남에눈에 티끌은보아도 내눈에들보는보지못할때가만죠 가슴에와땋는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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