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의 생명도 소중합니다..개고기 먹지맙시다... 아이들 후원광고..아이들에게 헌옷입히지 맙시다..한나라당...정치는 싫은것입니다..민주당..
대한민국에서 46년이나 이어져 온 해묵은 논란거리 '개 식용 금지' 문제가 마침내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을 처리한다. 개를 사육·증식하거나 도살하는 행위, 개나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골자다. 법안 공포 후 3년이 지난 날부터 시행해 처벌 유예기간을 둔다. 여야가 개 식용 금지법을 사실상 당론으로 정해 추진해온 만큼, 순조롭게 통과될 전망이다.
이렇게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입법적 준비는 마치지만, '육견업계의 반발'이라는 난관이 남아있다. 육견업계는 정부와 국회가 자신들의 생존권을 침해한다면서 강하게 반발해왔다.
생존이라는 말이 우습습니다. 견의 인간화로 생각하면 이는 견의 쉰드러리스트입니다. 여기가 나찌의 아이슈비치도 아니고 말입니다.
애견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미개인들처럼 개식용을 합니까 이는 당연히 없어져야 할것들입니다.
먹을 것이 없는 시대도 아니고 먹는것이 풍요로워지는 세상에서 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것 먹느니 5대영양소 풍성히 챙겨먹으시고 보약도 챙겨드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개식용하느니 그 값으로 보약지어 드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한약방은 저렴한것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삼만원대 간단한 보약도 있습니다.
이순신이 한말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모두가 다 같이 잘 살아야한다는 의미인듯....
불특정인만 잘 사는게 잘 사는 사회가 아닙니다.
빈익빈 부익부는 문제가 되는 사회입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자유롭게 잘 사는것이 실제로 잘 사는 것입니다.
후원은 해야하여야 겠지만 한나랑시대오면 늘 이 광고가 반복되고 민주당시대가 오면 이런 광고가 없습니다.
둘다 복지는 안하면서 말입니다. 아동수당은 삼십만원대 장애아동수당도 22만원대인데 정작 어른 장애수당은 6만원인데...어른은 뒤지란 소리인가....
근데 더좋은 복지는 안하면서 네이버후원광고만 한다네요. 광고비가 한달하면요 천만원돈입니다. 이러한 광고비가요...그건 아는지 ????
그 광고비로 후원하는것이 나을성 싶습니다.
소설책 공지영 도가니나 영화 도가니나 읽든 보든 악덕인의 횡포가 아닌이사 아이들이 헌옷을 입는 일은 없습니다.
옥션이든 지마켓이든 쿠팡이든 보면 아이들 옷이 그렇게 비싸지 않는데 이런 광고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동수당으로도 새옷 충분히 입힐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인터넷에서 아이들 옷이 비싸다고 해도 삼마원대도 겨울옷도 많은데 헌옷을 입힌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아동수당으로도 이정도는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육원에서 크는 아이들은 사회보장법 기초생활수급자의 혜택으로 성장합니다.
후원필요하지만 광고까지는 광고비가 더 나갈듯 합니다.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정치는 너무도 싫은것
옛날이야기 민주당입니다.
독재시절 성장하던 사람이라 88년 이후 삼청교육대 도서과 길거리에 풀리는 상황을 지켜보고 대모대 영화 택시운전사같은 일들을 직접 겪고 자란 사람인지라 마지막 세대입니다. 체류탄을 코앞에서 맞아보기도 한 시대입니다.
그래서인지 독재가 싫다고 민주화붐이 일어났을때 공직에 있었는데 선거운동에 어쩌다 말려들었는지 모르게 말려들어 대학원 다닐때라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쫒아다니고 집에 협박전화까지 오고 선거구 안나오면 죽여버린다 여의도에 배정받았을때
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김노미 타령하는 사람들 대신 타령하면서 지들끼지 워커힐에 모여서 먹고 마시고 노는 장면 뉴스로 보게 하더니
지금까지 그 김노미타령 집타령으로 하고 있습니다. 토사구팽같은 시절입니다. 그리고 중랑구 신내동 사람들 이웃이면서 더럽게 처먹어 되더니 노원구에 사는 기어와서 여전히 처먹어 됩니다. 대신타령하면서 습관인듯 합니다.
이것은 김대중시대 나의 엄마 폐암으로 죽는 사건까지... 엄마를 잃었습니다.
노무현시대입니다. 집을 네채를 날리게 했습니다. 당고개것들이 안드러가냐면서 종로구 타령할때라 .... 그렇게 먹어 치우고 서초동것 6억타령하는 것들입니다. 지금 시세 9억입니다. 두채라 18억입니다. 그리고 내가 살던 부평빌라 주안빌라를 날려먹게 만든것들입니다. 그당시 고건국무총리가 사줬으니까 ... 라고 했습니다. 주안빌라 살때 공인중개사 사람으로...그래서 전매도 못하고 강남구에 투기일어 전매금지도 때려졌습니다. 모두 날리게 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적지만 네채를 일케하고 건강까지 나쁘게 편두통으로 치료받다가 우울증 치료까지 입원까지 하게 했습니다. 진짜 무지하게 괴롭혔던 시기입니다.
문재인시대입니다. 촛불 태극기 끝이라 처음엔 잘 하는듯 하나 다산저널 인터넷 신문사에 컬럼리스트 시 실고 있었는데 1년이 지나도 광고생기면 광고비 들어오면 원고비 챙긴다 해 해놓고 광고가 많아 달려도 원고비를 주지 않으니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명분이 생겼다 하면서 니들도 돈 안주잖아 하는것입니다. 그러더니 밤업소 업체 타령이 나옵니다. 그야말로 지저분하게 노는것입니다.
앞에서 잘 가는척 정작 전시때마다 오후 5시가 넘으면 최선경같은 이름을 부르면서 전시장을 난잡으로 만들더니
지금은 아예 시작부터 전시장을 난잡을 만들고 돈이나 처먹고 그림 한점도 사지 않으면서 십억 타령을 합니다.
이렇게 지난 시대들이 지나갔는데 이시대는 더욱더 못되 먹은 연들이 생겨서인지
이쁘다 해놓고 바람을 피우고 오십편 아파트 주는 현상 회춘이라고 하면서 말이 들립니다. 화대값처럼 말입니다. 구지아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들중엔 백인들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접대부같이 행동합니다.
개, 구지아, 이지아, 너, 나, 제,구지혜 등등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모두 이러합니다.
이쁘다고 식했다고 하면서 임신까지 하고도 백인들과 외국배우랍시고 지랄인데 접대부짓을 하고 돈을 받고 집을 받고 하는 상황이고
아이밴 어미가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과 바람을 피우고 또 이뻤다 치고 식했다 치고 계속되는 십여년 세월이라 이젠 인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이든 늙은이들의 망종입니다.
이속에서 늙은이들이 자기 자식뻘하고 임신했다 소리가 나오고 ... 노망난 한국사회입니다. 집주변에서 들리고 옆집에서 들리고 미친 집단같습니다. 정말 문제가 많은 사회가 되었습니다. 미래가 염려되고 막막하다 싶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없어지질 않습니다. 외국배우랍시고 들어와서 본적도 없는데 티비 런링맨이후 이러한 행위들이 많았는데
아직도 그런 소리가 들려옵니다. 상당히 나쁘다 싶습니다. 여기는 한국땅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들은 추방감입니다. 삼가 예의를 지켰으면 합니다. 특히나 미국배우 몇몇몇 .... 상당히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한민국 몇몇 배우들의 난잡도 삼가했으면 합니다. 귀에 들리니 문제가 됩니다.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나의 생활에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런데 나의 사생활까지 파고드니 문제가 됩니다.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풀난다 버전좀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영화도 보기싫어져서 말입니다.
들려오는 말들을 날마다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오늘아침에도 눈을 뜨니까 일과 구지아가 바람낫다 그리고 오십평아파트 구지아 이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래서 매춘부라고 합니다.
아 요즘에는 고지아라고도 합니다.
어제는 헬스장에서 최선경 미안해 라는 말이 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