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랑 영주한테 조금 아니 실은 무지 미안해..
내가 맨날 알바 한다는 이유로..
이번엔 4학년도 되고 해서 조용히 공부 해볼랬는데..우째된게..
엄마가 용돈을 줘야 말이지..ㅎㅎ
그래서 또 약국 알바를 하게되었어..그게 오후반이라..시간이 어중간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있어..
글구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서...적응도 안되서 매우 힘들고 피곤하고..흑흑..
요즘 그래..이래저래 그냥 살고 있는것 같애..
한실이는 미국에서 영정이는 서울에서..윤정이랑 영주랑 나랑은 부산에서 다들 잘 살았음 좋겠네..건강하게..
요즘 약국에 부쩍 눈병환자가 많은데 우리 모두 건강하자..
전번 난 아폴로 눈병 걸렸었는데..눈에서 다시 고름 나오기 싫어ㅡ.ㅡ^
사랑해 친구들....
카페 게시글
말좀 해보재이~*^^*
같은 부산 하늘아래이면서도..
박우영
추천 0
조회 9
03.07.18 12:22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그래 우영아 열심히 일하고 일하다 심심하면 문자라도 하나씩 날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