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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豫言書)
☆이 예언(豫言)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福)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때 ☞ 종말(개인/우주)
계10:1-11절) 힘센 천사와 작은 책(冊)
Ⅱ.일곱 우레 소리(중)
이 천사(天使)는 손에 이 작은 책(冊)만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자(獅子)가 부르짖는 것처럼 아주 큰 소리로 무엇인가 외칩니다. 그런데 중요(重要)한 것은 이 천사(天使)가 부르짖을 때, 무슨 소리가 들렸는데, 그것은 일곱 우레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일곱 우레 소리는 기록(紀錄)하지 말고, 인봉(印封)하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10:3-4절)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내어 말 하더라. 일곱 우뢰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사람이라는 것은 이상해서 중요(重要)한 것을 실컷 이야기 해주면, 거기에 대(對)해서는 별로 관심(關心)을 가지지 않다가, 무엇인가 비밀(祕密)로 붙이면, 그것을 알고 싶어서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하나님의 천사(天使)는 사자(獅子)같은 큰 소리로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자(獅子)같은 그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고, 기록(紀錄)하지 말라고 한 일곱 우레 소리에 대(對)하여 더 알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우선 이 천사(天使)가 부르짖은 큰 사자(獅子)와 같은 소리는 온 세상(世上)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하나님의 택(擇)하신 백성(百姓)들을 부르시는 소리입니다.
호세아 11장 10-1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자(獅子)와 같은 큰 소리로 부르시니까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치 비둘기와 같이 떨면서 돌아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百姓)들은 포로(捕虜)가 되어 전세계(全世界)에 흩어져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世上)어디엔가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이 있기는 한데, 구석구석에 처박혀 있어서 도저히 어디에 숨어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치 큰 숲속에 새들이 숨어 있으면, 도저히 이 새들을 일일이 찾아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사자(獅子)가 큰 소리로 부르짖으면, 새들이 모두 놀라서 숨어 있던 나무 가지에서 하늘로 치솟아 오르게 되는데, 그때 새들의 정체(正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실 요즘 같은 세상(世上)에 사람들이 일요일이라고 해서 교회(敎會)에 나와서 예배(禮拜)를 드리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면 세상(世上)이 너무나 강(强)하게 우리들을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일(主日)이 되고 예배(禮拜) 시간(時間)이 되면, 구석구석에서 생활(生活)하던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이 모두 손에 성경책(聖經冊)을 들고 예배당(禮拜堂)에 모여서 예배(禮拜)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강(强)한 능력(能力)이 우리를 불러 주셨기 때문에 모이게 되는 것이지, 만약 약(弱)한 소리로 우리를 부르셨다면, 이렇게 모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특히 요즘은 세상(世上)에서 사람들을 부르는 소리가 더욱 강(强)한 것 같습니다.
즉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부르는 소리가 더 세거나 혹 술 친구들이 부르는 소리가 더 세면, 그쪽으로 끌려가게 될 텐데, 결국 하나님이 부르는 소리가 더 강(强)하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비대면 셀(Cell)가족은 헌신과 희생으로 순종하기 싫어서?). 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우리들의 영혼(靈魂)의 양식(糧食)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마4:4절)사람이 떡(돈)으로만(육신만)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생명 양식)으로 영혼(靈魂)이 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잠15:16-17절)가산(家産)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敬畏)하는 것이 크게 부(富)하고 번뇌(煩惱)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채소(菜蔬)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韓牛)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람들은 모두 먹고 살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이 이 세상(世上)사람들에게 가장 중요(重要)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순히 먹고 사는 것 이상의 훨씬 더 고상(高尙)한 삶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順從)하여 사는 삶입니다.
우선 중요(重要)한 것은 이 천사(天使)가 큰 소리로 외칠 때, 일곱 우레 소리가 들렸다는 것입니다. 어떤 번역(飜譯)에는 일곱 우뢰가 *각기 소리를 내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우뢰 같은 소리가 일곱 소리가 났는데, 그것은 무슨 메시지(message)를 가진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기록(紀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요12장 28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前), 하나님께 자신(自身)의 두려운 마음을 표현(表現)하면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때 하늘에서 소리가 나면서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하셨는데, 무리(武吏)들 중(中)에는 알아들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우뢰가 울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메시지(message)를 가진 말씀으로 들리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우레 소리로 들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무엇인가 *웅-웅*하는 소리로 들리는데, *그 의미(意味)를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는'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世上)에 진리(眞理)를 선포(宣布)하시면서도 *어떤 사실(寫實)에 대(對)해서는 사람들이 모르게 하시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깨닫지 못하도록 감추어 놓으신 진리(眞理)가 무엇일까? 우리의 미래(未來)에 대(對)하여 정확(正確)한 일정(日程)은 우리에게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世上)이 어떻게 되거나. 미래(未來)에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의 운명(運命)이 대충 어떻게 된다는 것은 알지만, 우리 개개인(箇箇人)의 미래(未來)에 대(對)하여 정확(正確)하게 아는 것은 허락(許諾)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확(正確)한 미래(未來)의 일정(日程)을 모르는 가운데 오직 생명의 말씀과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하루살이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마치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살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살았던 것처럼, 이 세상(世上)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흉년(凶年)을 만날 때도 있었고, 또 아브라함은 전쟁(戰爭)을 겪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또 아브라함은 바로 옆에 있는 네 개의 도시(都市)가 하나님의 진노(震怒)의 심판(審判)으로 *불바다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살아남았고, 오히려 그때마다 더 크게 되고, 더 큰 축복(祝福)을 받았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世上)을 그런 식으로 승리(勝利)할 것입니다. 결코 우리 앞에 어려움이 없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들이 우리를 이기지 못할 것이며, 우리를 더 크게 하고, 우리를 더 큰 축복(祝福)으로 인도(引導)할 것'입니다.
또 우리는 어떤 사람이 구원(救援)을 받을 것인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멸망(滅亡)당할 사람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특정(不特定)다수(多數)에게 전도(傳道)를 할 수밖에'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어떤 사람이 구원(救援)받기로 예정(豫定)된 자(者)이고, 어떤 자(者)들이 지옥(地獄)에 갈 자(者)인지, 안다면, 더욱 효과적(效果的)으로 전도(傳道)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구원(救援)받을 자(者)가 믿지 않으면 *너 그렇게 해 봐야 소용이 없어. 너는 구원(救援)받게 되어 있단 말이야’라고 할 것이며, 구원(救援)받지 못할 자(者)같으면, *아예 전도(傳道)도 하지 않고, 포기(抛棄)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무작정(無酌定)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傳)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조롱(嘲弄)도 당하고, 바보짓도 해야 하는데, 이것이 곧 하나님의 자비(慈悲)하심이요, 긍휼(矜恤)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진심(眞心)은 할 수만 있으면, *이 세상(世上)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救援)받는' 이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이 언제 재림(再臨)을 하실지, 알지 못 합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이 재림(再臨)하시는 시간(時間)을 알기만 한다면, 그 전(前)까지 좀 놀다가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直前)에 정신(精神)을 차리고 신앙생활(信仰生活) 반짝 잘 할 것 같은데, 예수님은 *도적(盜賊)같이 오신다.’고 했습니다.
도적(盜賊)이 언제 옵니까? 도적(盜賊)은 오지 않을 것 같을 그때, 꼭 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절대로 방심(放心)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천국(天國) 생활(生活)에 대(對)하여도 구체적(具體的)인 것을 알지 못합니다. 또 천국(天國)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얼마나 영광(榮光)스러운지, 우리는 성경(聖經)의 기록(紀錄)을 미루어서 짐작(斟酌)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코 천국(天國)에 대(對)한 모든 것을 이 세상(世上)에서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또 지옥(地獄)에 대(對)해서도 자세한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곳은 *뜨거운 불이 있고, 무지무지한 고통이 있는 저주(咀呪)의 장소(場所)’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仔細)한 것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지옥(地獄)에 대(對)하여 나름대로 *꿈에서 본 것을*기초(基礎)해서 설명(說明)을 하는데, 사실 상상(想像)한 것에 불과 하지, 지옥(地獄)에 대(對)한 정확(正確)한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에 대(對)해서도 성경(聖經)에 기록(紀錄)한 이상(以上)은 알지 못합니다. 즉 하나님께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삼위(三位)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자(聖子)가 어떻게 성부(聖父)로부터 나셨는지, 성령(聖靈)께서 어떻게 생기셨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확(正確)하게 우리 인간(人間)에 대(對)한 구원(救援) 계획(計畫)을 언제 세우셨는지도 지금은 모릅니다. 단지 영원(永遠) 전(前)에 우리를 구원(救援)하실 계획(計畫)을 세우셨다고 하셨는데, 자세(仔細)한 것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성경(聖經)이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는데, 꼭 필요(必要)한 책(冊)이지만, 하나님에 대(對)한 모든 진리(眞理)를 다 말씀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聖經)을 큰 책(冊)이라고 하지 않고,‘작은 책(冊)’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는 데는 성경(聖經) 외(外) 다른 책(冊)은 필요(必要)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 안에 모든 구원(救援)의 진리(眞理)가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성경(聖經)을 읽어도 하나님에 대(對)한 모든 지식(智識)을 다 가질 순 없습니다.
아마 일곱 우레 소리 라는 것도 우리가 이 세상(世上)에서는 알 필요(必要)가 없는 하나님에 대(對)한 진리(眞理)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할 때,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 죄인(罪人)이며,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과 하나님의 임박(臨迫)한 심판(審判)에 대(對)해서만 증거(證據)하면 됩니다.
우리 믿는 자에게 주어질 놀라운 축복(祝福)은 거의 대부분 인봉(印封)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을 새로 알아가기를 원(願)하십니다. 우리에게 쓴 인봉(印封)된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축복(祝福)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로 설명(說明)할 수도 없고, 또 이야기 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아직 비밀(祕密)에 붙여져 있기 때문입니다.아-멘 찬송가 504 *주(主)님의 명령(命令) 전(傳)할 사자(使者)여*
甲辰年 10/31 ☞교갱원 (후) 평가 또라이 ☞경멸(깔보다)삼상2:30) 비회원(非會員)교체(交替)와 또라이들이 시기(猜忌)하고, 계속 방해(妨害)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은혜(恩惠).카페 70회원 챠트로 매일 새벽 점검한 결과 정착= 99%, 새벽기도=10%. 준회원 수준 카톡100회원 읽기60% 공백40% 아직 준회원으로 머문 이유는 자아(自我)를 죽이는 물 세례(洗禮)를 받지 않고,성령을 받지 않아 하나님의 주권(主權)을 인정(認定)하지 않은 결과. ※간절히 원하기는 댓글.소통(아멘)과 되새김질과 기도와 적용을 실천합시다. 약2:17절)이와 같이 행(行)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8:5-8절) |
✫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罪 사(謝)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행2:38)
◭.15세이상 세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씻는 성례,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접붙임과 은혜 계약의 여러가지 유익에 참여하는 것. 주님의 사람이 되기로 약속하는 것을 의미하며,인(印)치는 칭의(稱義).롬6:3-4절) (2명 출장시행, 장소=가정이나 지정된 공간)
◭.유아 세례 : (유아세례는 만6세 이하, 부모중 한명 이상이 세례인이어야)
◑춘계(春季) 축복대심방 겸 성례식 매년 3월12일-4월16일(준비되면 약 30분 소요).
◑추계(秋季) 축복대심방 겸 성례식 매년 11월1일-12월30일(준비되면 약 30분 소요).
매일 새벽(冬)5-6시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저녁엔 회개와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마28:18-20)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특별기부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 하나님의 주권(主權)을 인정(認定)과 순종(順從) 💖진리의 복음💖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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