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라반달 성모 : "대경고" - 짝수년, 시노드 직후 발생! ] 3년간에 걸친 16차 2회기 시노드(2024.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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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는 초자연 사진에서 97 를 언급했다.
Note: Veronica mentioned the 97 in the picture.
베로니카는 초자연 사진에서 97 를 언급했다.
"Jacinta 1972" → Jacinta(10+1+3+9+14+20+1)+(1+9+7+2) = 77 / (9+7 = 16, 1+2 = 3)
Synod (19+25+14+15+4 = 77)
히야친타가 로마에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성모님: "너희가 받은 "Jacinta 1972"의 사진을 지금 즉시 세상에 알리도록 하여라. 히야친타가 로마에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 사태에 대비해 너희의 사랑으로 자신을 준비시키도록 하여라." - 1972.12.30 -
사탄과 그 무리들이 성교회 분리 계획을 실행한다면...
우리는 모든 자들이 떠나지 말고 곧 다가올 대경고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 예수님: "우리는 모든 목자들이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든 자들이 떠나지 말고 곧 다가올 대경고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우리는 우리 양들이 흩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가 자신의 믿음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인본주의와 근대주의의 잘못된 가르침 속으로 잘못 인도되어서는 안된다." - 1976.3.18 -
사탄은 분열만이 정복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믿음이 있는 자는... 그 배 위에 남아 있다가 배와 함께 구출될 것이다 - 예수님: "우리는 나의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사탄은 분열만이 정복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선장은 그 배가 가라앉더라도 언제나 배 위에 남아 있는다. 강한 자는, 믿음이 있는 자는 하늘의 도움이 있을 때까지 그 배 위에 남아 있다가 배와 함께 구출될 것이다." "온갖 이교도와 무신론자들의 짓거리가 지상의 나의 성교회안에 들어오고 있다. 너희는 믿음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너희의 믿음이 기준보다 낮아져서는 절대로 영혼을 구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나는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지켜야 할 규범과 길을 주었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빛이다!" - 1978.3.18 -
너희가 이 분리 계획을 실천한다면, 너희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 "나의 딸아, 너희 나라와 세상에서 진행 중인 가장 위험한 움직임이 있다. 성교회의 지도자인 교황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는 움직임이다. 너희는 교황으로부터의 분리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너희가 이 분리 계획을 실천한다면, 너희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너희는 많은 영혼들을 지옥의 길에 끌어다 놓는 것이다." 그러한 목자들에게 저주가 있을 것이다! 많은 영혼들은 혼동과 절망과 잘못된 길에 끌어다 놓는 지도자가 되는 성직자들에게 저주가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새로운 것이 많은 영혼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 변화! 나의 딸아, 어째서 인간들은 매일 변화를 부르짖느냐? 우리는 인간들을 기쁘게 하려고 변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주님 앞에 인간들을 데려다 주기 위한 본보기이다." - 1974.6.15 -
요한 바오로 2세가 떠나면 교회는 자체내에서 분열될 것이다
성모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통해 천국의 영원하신 성부로부터 온 로마의 지침과 요망사항들을 제쳐 놓고 모든 자들이 제각기 저마다의 길을 가느라 성자의 교회는 수라장이 되었다. 베로니카: 높이 하늘이 열리고 있다. 로마에 내가 서 있다. 성 베드로 성당이 보인다. 그런데 피가 성당을 타고 내려와 광장으로 흐른다. 피는 교회를 반으로 나누고 있다. 성모님: 그것은 장차 일어날 일을 상징하는 것이다. 요한 바오로 2세가 떠나면 교회는 자체내에서 분열될 것이다." - 1983.3.18 -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19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성교회 파멸의 시작!
사탄이 계획한 종교회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성모님: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모든 조치를 준비해 두었다. 그는 자신의 대리인들을 너희 가운데 세워두었다! 너희의 길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되돌아오너라! 너희가 현혹되고 있다! 너희가 잘못된 길에 있다! 지금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멸의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 1974.8.14 -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 베로니카: 회의실처럼 보이는 큰방이 보인다. 그 방의 나무로 만든 탁자는 광택이 흐르고 있다. 매우 긴 원형 탁자이다. 지금 그 방의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 그들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다. 추기경과 주교 그들 뒤로 검은 복장을 한 사제들이 있다. 지금 그들이 탁자 앞에 앉았다. 오! 세상에 문앞에 흉측한 모습이 보인다. 오! 사탄이다. 그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떤 문제를 그의 재가를 얻기 위해 모인 모임 같다. 지금 성모님께서 매우 슬픈 듯 바라보시고 계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오! 불쌍하구나! 사악한 자들에게 천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일 수가 있느냐?" - 1974.2.1 -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 베로니카: 큰 방이 보인다.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란스럽다. 의견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어머니께서 나를 방안으로 이끄신다. 성모님: "보아라. 나의 딸아,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너희를 암흑 밖으로 인도하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어리석은 대화는 너희를 어느곳에도 인도하지 못한다. 그의 무리들도 마찬 가지이다." - 197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