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이 바사모 회장을 맡은 "무사"입니다.
이제 며칠 후면 한가위를 맞이하게 됩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전통의 바사모 모임을 제가 어떤 기항지를 설정하고 어떻게 항해를 해야할 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저의 능력 또한 의심이 들지만, 회원님들의 기대와 성원 그리고 전임 회장단을 비롯한 운영진께서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어주시니, 저는 부담없이 앞으로 정진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그에 따른 저의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방향 : 즐겁고, 소박하지만 단단한 모임으로 만들고저 합니다.
회원이 많을수록 좋지만, 그 못지않게 꾸준히 연락하고 소통하며,
모임에 참석하는 회원님들이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 가입 : 바사모 회원 가입시 원칙적으로 본인의 ID로 카페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신입회원 카페 가입시 운영진에서 대신하여 등록하는 것은 지양토록 하겠습니다.
3. 연락 : 회원님과의 연락 및 공지는 기본적으로 바사모 카페를 중심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전화 / 문자 등의 연락은 보조수단으로 가능한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4. 정모 : 정모 일정에 대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장소는 별도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짝수 월 : 4주차 토요일 오후 2시
홀수 월 : 3주치 토요일 오후 2시
따라서 금번 10월 정모는 10월 27일 오후 2시입니다.
장소는 수영 센텀기원으로 하겠습니다.
참석 여부에 대하여 회신을 꼭 남겨주시길 희망합니다.
5. 재정 : 현재 바사모 재정이 거의 바닥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지금부터는 흑자 운영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정모 모임은 회비 수입내에서 지출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기부금 및 특별 지원금등은 가능한 지출을 억제하여 재정 건전정을 확보하며,
꼭 필요한 경우(경조사, 수련회 등)에 지출토록 하겠습니다.
6. 기타 : 바사모의 활성화를 위하여 10월 정모에 전임회장단이 참석하시면 별도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 별도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상기 내용 이외에 바사모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꼭 연락 또는 메모를 부탁드립니다.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장 올림
첫댓글 10월 정모 참석
무사 회장님~
10월 정모 참석
짝수월은 4주차 홀수월은 3주차가 정모일인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챤스님 10월에는 꼭 뵈요. 9월에 오시는줄 알고 잔뜩 기다렸습니다.
예를들어 바사모 3토로 고정하면 3토에 다른 모임이 있는 분은 애로가 많겠죠.
3토, 4토 번갈아 하면 바사모엔 매달 참석, 다른 모임엔 두 달에 한번 참석할 수 있겠죠.
넵. 아주 합리적인 방법이네요.
전 무조건 3주차인줄알고 약속을 취소했는데
다시 약속 잡아야 겠네요. ^^
수근님 죄송합니다.다른 변명은 하지않겠어요...
10월정모는 출장이 계획되어있어 참석할지가 아직 미지수입니다. 가능하면 참석해서 바둑도 두고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함께하길 기대해 봅니다...
카페를 중심으로 하는건 좋은데.. 회원들이 카페에 잘 들리지 않으니. 전화라도 해주는게 좋을듯..
21일날 대구가서 불퇴님과오랜만에 수담을 즐기고 저녁엔 안지랭이 곱창골목에서 생고기랑 육회로 쇠주파티/ 나는 간,천엽 억수로 무것네 /담날 웃자님과 대국 . 뚜벅님한테 대접 잘 받고 잘놀고 서울갔다. 용인들러 지금은 오송입니다 . ^ ^
수신님 바쁘시네요.불퇴님이 대구를???
아름다운 바사모^^
아름다운 바사모/////
어제 강원도를 끝으로 지방순회 일정이 끝났네요..한숨 돌리고 저녁에 한잔 해야 되는데...그냥 목만 축여야 할까나.
회원님들 추석 잘 보내시고 10월 정모때 뵈요.회장님 화이팅!
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10월 정모 참석
10월 정모 참석~~드디어 무사 회장님이 칼집에서 첫 칼을 빼 들었네요~~바사모를 활성화 시키는 좋은 칼!! 마구마구 휘둘러 주세요~~그라고 모두들 즐겁고 보람차고 알찬 한가위 명절 보내세요 ///아름다운 바사모///
신임 무사회장님 축하드립니다..넘치는 열정으로 바사모를 잘 이끌어 가시리라 봅니다..
뚜뚜뚜뚜뚜, 따르르르릉, 삐~ 치치치치칙...
삐~잉~칭칭칭
고막을 째는 듯한 모뎀 연결음과 함께 밤새 PC통신에 매달린 기억이 있는가요?
파란 화면에 '고(go)'로 시작하는 영문 명령어를 입력하면 신세계가 펼쳐지고,,,,
거기서 우리는 얼굴없는 사람(또는 동물)과 클릭을 하고, 타이핑을 했다.
사진 한 장 내려받는 데 30분
1분 짜리 동영상 하나 내려받으려 밤을 꼬박
그 다음달 전화요금 20만 원,,,,,, 이짓을 내가 왜하고 있지?
바사모는 그렇게 해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모두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들이 되었죠.
이제 또 착한 아저씨를 기다려봅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전폭지지합니다^^
얼굴 한번 보시죠
10월 27일이 아니고, 28일입니까? 사정상 이번달만 일요일인 건가요?
10월 27일 토요일이 맞습니다. 수정 공지하였습니다.
소미님 요즘 안부가 궁금하네요?
소식 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