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중심으로 데이하고 있는데요 코스피가 오르면 종목들도 대개 오름세고 코스피가 내리면 내림세잖아요. 근데 코스피수치가 올라서 사람들이 오름세다 하고 사는건가요 정확히? 쉽게 말해 코스피가 올라서 사람들이 사려는 자세를 취한다. 반대로 사람들이 사려고 해서 코스피가 오른다? 둘 중에 정확히 뭔가요? 제 생각엔 앞에 것이 맞는거같은데요.
그리고 질문하나더 차트에 기관보유수량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왜 보유수량이 마이너스기호가 붙어있는건가요? 좀 알려주세요.
첫댓글 투자자들이 종목을 매수하면( 특히 코스피200종목) 이들이 모여져 코스피 지수등이 오르게 지표로 나타내어집니다.이 지표가 오름세라면 안심하고 투자자들이 매수에 적극 가담하게 되고 지수는 더 치솟게 됩니다. 하락의 경우는 반대겠죠.
지수가 오를지 내릴지 조금먼저 예측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좀 복잡하고 난이도가 있습니다.. 후에 공부시간에 배웁니다.
보유수량은
현재 보유한 수량이라서 누적입니다.
막대그래프인
순매수로 보시면
당일 매도ㅡ매수 중 순매수만 나옵니다.
수급요인은
Ecb fomc 금리 환율 원자재 원달러 등의 통화 , mcsi한국지수, 야간선물지수, 미국 등의 지수
장중 중국지수 ,일본지수,대만지수
등과 연동되며,
장중 코스피200종목 바스켓 매매, 프로그램 매매분, 베이시스, 외인.기관.개인 수급 등에 의해 좌우됩니다.
특히 코스피200지수의 기준에 의해 옵션이 움직이고 선물움직입니다.
간단히 적었는데도 복잡해보이네요.
그외 변동성지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