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전도사님께서 입원하신 이야기에 마음이 짠하기 시작했습니다.젊음의 시간들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바치시는 저 분들을 위해 우리는 얼마나 기도하고 있나 반성이 되었습니다.우리는 모두 복음에 빚진 자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약간 목이 잠기시면서 "부족한 나를 쓰시려는 하나님의 의지가 우리를 복음에 사로잡혀 살아가게 한다"고하신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는 앞장서서 나아가시는 사역자분들을 위해 하나님의 의지가 약해지시지 않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첫댓글 전도사님께서 입원하신 이야기에 마음이 짠하기 시작했습니다.젊음의 시간들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바치시는 저 분들을 위해 우리는 얼마나 기도하고 있나 반성이 되었습니다.우리는 모두 복음에 빚진 자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약간 목이 잠기시면서
"부족한 나를 쓰시려는 하나님의 의지가 우리를 복음에 사로잡혀 살아가게 한다"고하신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는 앞장서서 나아가시는 사역자분들을 위해 하나님의 의지가 약해지시지 않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부족한 나를 쓰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에 감사합니다. 지금은 내가 준비하는 단계이지만, 잘 준비되어 주님께 더 붙들리고 충만해져서 다른 누군가를 살리며 나 또한 이 복음을 누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