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7년 6월 8일 실시된 총선거..무더기표 대리투표 등의 문제가 되기되었고
부정선거 단정하고 등원을 거부한채 전면 재선거를 주장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총선이 아닌 대선이 무더기표,대리투표 같은 문제가 수차례 제기되었지만
문재인 전 대선후보 뿐만 아니라 누구도 대통령 재선거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최근 문재인 대선후보가 국정원사건 단죄가 정권 정통성 세우는길이라며
이제 겨우 작은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1967년에 "전면 재선거"주장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박근혜는 투표과정에서 무더기표,대리투표 수백개 가량의 자료와
전국 200개 지역 수개표 의무(선거법)을 하지않는 명백한 자료가 있음에도
즉 부정한 선거당선범임에도 당당하게 국정운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지난 대선 불법선거로 규정하고 "재선거"목소리를 내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그나마 민주당이 사는길이라 여겨집니다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재선거 목소리가 옳은 목소리입니다
첫댓글 국민의 주권이 먼저다
18대 대선은 총체적 불법 부정선거! 법대로 선거무효! 국민 주권 회복!
http://cafe.daum.net/electioncase
"회외에서 살고 있는 교민들이나 유학생들은 기를 못펴고 산다고 하더라, 너의 나라 대통령은 수개표도 안 하고 선거법을 위반(무시)한 부정선거 당선자이고, 컴퓨터 조작 대통령, 국정원 대통령인 독재자 딸이라며 이 말을 듣고 집에 와서 울었다고, 하던 유학생이 생각난다,, 우물 속의 깨구락지들아"
문재인은 민주당에서 더 싫어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