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꿈 올려 볼께요.

[나라사랑]

2010. 12. 2. 새벽

친정아버지가 꾸신 꿈 올려 볼께요.

꿈에 시골고향집 농사지으려면 똥모아놓은 똥간이 넘쳐서 밖으로 흘러

이걸어찌해야 하나 생각 하다가

 남동생을 시켜서 잿간의 재를 퍼다가 마당에 쌓아 놓고 재하고 똥을 가져다 섞었는데

남동생이 똥을 너무 많이 퍼다 넣어서 똥이 마당으로  흘러 내렸다고 합니다.

흘러내려 마당에 똥이 많았답니다.

[智慧夢(*^O^*)]

꿈 좋은데요 찬 꿈이란게 그래서 신기하다고 제가 항상 말하는 것 입니다
잿간 의 재를 똥하고 믹서 했는데 동생이 똥을 넘 많이 같다 부어서 마당에
똥이 많이 있었다
좋은 꿈입니다
잿간 은 때 시간을 말합니다 잿 간 (間) 의 간은 시간 때를 말하는것인데 님의 염녀하는 남편의 일에
때가 (시간) 도래 한것이지요 그래서 잿간의 똥 이 꿈의 배경이지요
꿈 좋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마당에 그소리는 마땅히 그렇게 된다 그런말입니다
생각대로 일이 잘진행된다는 해몽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나라사랑]

좋은 꿈해몽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