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3095?sid=104
‘강제동원’ 쏙 뺀 사도광산에…유네스코 자문기구 “전체 역사 전시” 권고
유네스코의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 강제동원이 대규모로 이뤄졌던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보류’를 권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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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싫어
지들 눈만 가리면 남들도 가려지는 줄 아나
음침함 꼴좋다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면서 강제동원 적시하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있는 군함도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유네스코의 방침이겠지.유네스코도 일 좀 제대로 했으면..
첫댓글 진짜 싫어
지들 눈만 가리면 남들도 가려지는 줄 아나
음침함 꼴좋다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면서 강제동원 적시하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있는 군함도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유네스코의 방침이겠지.
유네스코도 일 좀 제대로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