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117084129
2019년 폴란드 파옌치노에서 발생한 사건
술을 마시던 49세의 남성이 술에 취해서 새벽에 T-55를 끌고나옴
당국은 탱크를 이동하기 위해 츄레라에 싣던 중 탱크는 고장남
탱크에는 자동차 보험이 없었고 탱크 소유자는 이러한 유형의 차량을 운전할 라이센스도 없었다.
경찰들은 "탱크 면허"를 가진 전직 군인의 도움을 받아, 유료 경찰 주차장에 보관
https://motormania.com.pl/newsy/kraj/pajeczno-pijany-z-kolega-jezdzil-po-miescie-czolgiem-t-55/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