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근데 난 성격이랑 감각이 좀 예민?한 편이라 그런거 바로 보여서 피곤한데 다른 사람들은 진짜로 못느끼는건지 궁금… 알고 떠받들어주는건지 아니면 진짜 몰라서 떠받들어주는건지…?
뭐지 이상한 믿음이네 보통사람은 오해받으면 정정하려는 게 사람 마음일 텐데 뭘 믿고 얘기안할거라 생각하지 모자란 거 아닌가오 나는 걔들끼리 친하든말든 이상한 오해하고있으면 내일이든 남일이든 무조건 말하는 성격이라..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대부분 말해봐야 바뀌는 게 없는 걸 알아서 말을 안 하려고하더라
친한사람없이 겉도는 사람이 한말보다이렇게 남한테 잘해주고 친한 내 말을 더 믿을걸? 의 감정일거같음너가 말해봤자 믿겠냐?? 애네 다 나랑 친한데? 말 못할걸? 이정도 아닐까싶음나여도 나는 겉돌고 지들끼리 겁나 친하고 뒤에서 웅성거리면 굳이 찾아가서 말 안할거같음
전직장 한남새끼 생각나네
2222... 겉만보고 좋은놈인줄 알았는데 존나 뼛속까지 빻은새끼엿던ㅋㅋㅋㅋ
와 나도ㅋㅋㅋㅋㅋ
아 개피곤 ㅡㅡ 나 맨날 저 겉도는 롤인데 저 댓 다받음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안해줘서, 자기한테 안휘둘려서 항상 타겟됨
22^^ 나돈데
3333 나도 ^^ 시녀짓 해주길 바라는거 눈에 보여서 안해주면 저렇게 정치질하더라 ㅋㅋㅋ
444444 나도 그랬음
55 난 거기에다가 내가 아니면 아닌거라고 직설하는 성격도 있었어서(지금은 안그럼) 더 쉽게 적대적이게 돌변하더라 그런데 주변에선 못 느껴서 환장함
고딩 동창 생각난다 ㅎ 존나지독했음..
ㅋㅋㅋ 다들 싸우기 싫어서 말 안 하는 거지 동일 집단이면 2년 내로는 터짐
중고등학교 내내 저런 애랑 친구였는데내가 좀..(단점인데) 남의 말을 잘 안들어 그래서 뒷담 하루종일하고 피코오지게 하는데 글쿤하고 넘겨서 고딩때까지 몰랐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얘가 하는 남욕에만 이입 안해준 면도 있는 듯 뭐 말이 되는 소릴해야 공감을 해주지 내가 새로 친해지는 친구는 죄다 타겟이었음 ㅋㅋ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나를 타겟으로 삼았는데 걍 다같이 걔를 손절하는 계기가 됨.. ㅋㅋㅋ ᄏᄏᄏ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열심히 동조하지 않으면 자기가 타겟이 될테니까?
정치질 선동하는애들 다들 착하게보지않나?자기들한테는 잘해주니까
휘둘리는 애들도 끼리끼리 모자라는 애들이라고 생각함 ㅋ
만만하니까 너는 내밑이라는 자신감일거같아
ㅇㅈ
ㄹㅇ임 나 그래서 내 계정에 너가 나 고소한다고 했음 나에게 진작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갔을텐데 왜 연락 안올까? 그리고 나한태 뭘 얻어낼려고 하지 마 나한태 얻어낼거 하나도 없다 라고 올렸거든 지금 3일째인데 멘션 하나도 없어 ㅋㅋㅋ
ㄹㅇ 타겟돼서 뮬어뜯는거 먹금하고 내가 피함
첫댓글 근데 난 성격이랑 감각이 좀 예민?한 편이라 그런거 바로 보여서 피곤한데 다른 사람들은 진짜로 못느끼는건지 궁금… 알고 떠받들어주는건지 아니면 진짜 몰라서 떠받들어주는건지…?
뭐지 이상한 믿음이네 보통사람은 오해받으면 정정하려는 게 사람 마음일 텐데 뭘 믿고 얘기안할거라 생각하지 모자란 거 아닌가
오 나는 걔들끼리 친하든말든 이상한 오해하고있으면 내일이든 남일이든 무조건 말하는 성격이라..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대부분 말해봐야 바뀌는 게 없는 걸 알아서 말을 안 하려고하더라
친한사람없이 겉도는 사람이 한말보다
이렇게 남한테 잘해주고 친한 내 말을 더 믿을걸? 의 감정일거같음
너가 말해봤자 믿겠냐?? 애네 다 나랑 친한데? 말 못할걸? 이정도 아닐까싶음
나여도 나는 겉돌고 지들끼리 겁나 친하고 뒤에서 웅성거리면 굳이 찾아가서 말 안할거같음
전직장 한남새끼 생각나네
2222... 겉만보고 좋은놈인줄 알았는데 존나 뼛속까지 빻은새끼엿던ㅋㅋㅋㅋ
와 나도ㅋㅋㅋㅋㅋ
아 개피곤 ㅡㅡ 나 맨날 저 겉도는 롤인데 저 댓 다받음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안해줘서, 자기한테 안휘둘려서 항상 타겟됨
22^^ 나돈데
3333 나도 ^^ 시녀짓 해주길 바라는거 눈에 보여서 안해주면 저렇게 정치질하더라 ㅋㅋㅋ
444444 나도 그랬음
55 난 거기에다가 내가 아니면 아닌거라고 직설하는 성격도 있었어서(지금은 안그럼) 더 쉽게 적대적이게 돌변하더라 그런데 주변에선 못 느껴서 환장함
고딩 동창 생각난다 ㅎ 존나지독했음..
ㅋㅋㅋ 다들 싸우기 싫어서 말 안 하는 거지 동일 집단이면 2년 내로는 터짐
중고등학교 내내 저런 애랑 친구였는데
내가 좀..(단점인데) 남의 말을 잘 안들어 그래서 뒷담 하루종일하고 피코오지게 하는데 글쿤하고 넘겨서 고딩때까지 몰랐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얘가 하는 남욕에만 이입 안해준 면도 있는 듯 뭐 말이 되는 소릴해야 공감을 해주지 내가 새로 친해지는 친구는 죄다 타겟이었음 ㅋㅋ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나를 타겟으로 삼았는데 걍 다같이 걔를 손절하는 계기가 됨.. ㅋㅋㅋ ᄏᄏᄏ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열심히 동조하지 않으면 자기가 타겟이 될테니까?
정치질 선동하는애들 다들 착하게보지않나?
자기들한테는 잘해주니까
휘둘리는 애들도 끼리끼리 모자라는 애들이라고 생각함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만만하니까 너는 내밑이라는 자신감일거같아
ㅇㅈ
ㄹㅇ임 나 그래서 내 계정에 너가 나 고소한다고 했음 나에게 진작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갔을텐데 왜 연락 안올까? 그리고 나한태 뭘 얻어낼려고 하지 마 나한태 얻어낼거 하나도 없다 라고 올렸거든 지금 3일째인데 멘션 하나도 없어 ㅋㅋㅋ
ㄹㅇ 타겟돼서 뮬어뜯는거 먹금하고 내가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