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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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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5년째 회계사 준비중인 아들
carpenter 추천 0 조회 68,387 24.06.11 11:48 댓글 1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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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8:30

    저정도면 어머니 생각해서 다른 진로 알아볼 법도 한데 .. 회계사 아니면 직업이 없는 것도 아니고 ㅠㅠ 본인도 너무 매몰돼서 우울증인 것 같은데 ..

  • 24.06.11 18:45

    우리회사에도 30대중반인 아들 호주 유학까지 갔다와서 회계사준비 5년짼데..솔직히 이정도면 안되는거 아니냐고..ㅋㅋ아버지 정년 넘어서까지 힘들게 일하시는데 요즘 세대 진짜 불효자다 싶었음..ㅠㅠ말로는 담엔 되겟죠 원래 오래 공부하는거람서요?이러긴 했는데...

  • 24.06.11 18:51

    저렇게 공부하는게 도움될거같지 않은데....ㅠ
    나도 장수했는데 진짜 장수일수록 나가서 사람만나고 스터디도 하고 운동하고 그런거 중요해 나만 멈춰있는거같은 자괴감이 계속 들어서...

  • 24.06.11 19:04

    아시발 퇴근길 버스에서 눈물난다

  • 24.06.11 19:04

    회계사면 5년이면 장수도 아니긴함 10년해서 붙은 사람도 유툽에서 본적있는디,, 암만 그래도 그래도 얼굴은 비추고 살아야할거아냐ㅜㅜ 부모님이 저렇게 챙겨주는데 집밖은 안나가도 방밖은 나와야지....... 시험공부 5년 한다고 나쁘게 볼사람 아무도없으니까얼른 나와서 부모님한테 감사하다고 인사라도 해줘요 ㅠㅠ

  • 24.06.11 19:24

    방 밖에 나와야됨 누구와도 교류 없이 저 안에 있으면 공부고 뭐고 정병만 더 심해질텐데

  • 24.06.11 19:31

    근데 씨파 힘든 거 알고 5년 째에 붙어도 잘 된 케이스인 거 아는데..좀 집안 사정 보면서 해야 되는 거 아닌가….?ㅠㅠㅠㅠ

  • 24.06.11 19:35

    설거지는 꼬박꼬박 해야지...

  • 24.06.11 19:37

    다들 잘되면 좋겠다

  • 24.06.11 19:43

    저건 병원부터 가야 돼..

  • 24.06.11 19:43

    구래도 엄마한테 예쁘게 카톡하는게 다행이다... 라고 생각 하는 내가 ㅈㄴ 웃김 이게맞아?

  • 24.06.11 19:46

    근데 이제는 카톡 연락도 안오게 됐대

  • 24.06.11 19:48

    @The shape of water 아 영상에서?? 지금 일하는중이라 캡쳐만 봤는데 연락은 하는줄..

  • 24.06.11 19:51

    @갤런=악마의 단위 다시 봤는데 아예 안오는건 아니고 뜸해졌다네 정정합니다,,

  • 저 작은 방안에 갇혀서 히키생활하면 정병와... 오년이고 뭐고 나와야함... ㅠㅠ 한국진짜 살아남기 개빡세다

  • 남자들은 부럽다 ㄹㅇ

  • 24.06.11 19:52

    헐 저걸 수발드시네. 유세야 진짜. 얼굴도 안비추냐

  • 24.06.11 20:19

    영상 다 보고 왔는데.. 비단 성별의 문제는 아니네
    다닐만한 곳은 취직 안되고 환경 스렉같은 곳이나 겨우 들어가니까... 패배주의 심해질수밖에ㅠ

  • 24.06.11 20:36

  • 24.06.11 20:41

    이거 보고 너무 슬프더라 ㅜ 어머님 일 가면 몰래 나와서 밥 먹고는 설거지도 안해둠..

  • 24.06.11 20:47

    어머님은 대체 무슨 심정으로 어떻게 하루하루 살아가실까... 얼굴 보기 죄송한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대화를 좀 하고 얼굴 비추고... 알바라도 하면서 시험 준비하는게 맞지 않나... 어머님 연세도 있으신데 혼자 일하시는게 맞나..ㅠ 너무 슬퍼

  • 24.06.11 20:49

    저러다가 어머니 돌아가시면 얼마나 후회하려고 회계사가 다 뭐냐.. 살아계실때 잘해라

  • 24.06.11 20:59

    나도 시험 오래 준비해봤는데 저런 상태면 일단 공부 그만하고 밖에 나가야돼 돈벌라는 소리가 아니라 일단 나가서 걷고 가족들이랑 좀 놀고 밥도 사먹고 그러다가 알바 좀 하고 취직도 하고 솔직히 눈 낮추면 갈데는 많음.. 한 1~2년 그러고나서 다시 공부하면 붙을지도 몰라.. 나도 그러고 붙었거든 공부만 하면 우울해지고 땅굴파고 그러면 공부는 더 안돼...ㅜ

  • 24.06.11 21:10

    오래공부하는거 자격증특성이 있다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집안일 참여는 해야지. 설거지. 빨래. 청소기.쓰레기버리기.화장실청소 최소 이정도는 해도되잖아 남자면 체력 여자보다 남아돌텐데

  • 24.06.11 21:35

    1차 붙은거 맞나...... 일단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우짜누... 떨어지면 더 안 나올테고... 방안에만 틀어박혀서 붙을 확률은 희박하고...

    그리고 수험기간 엄청 늘었네.. 라떼는 3년이면 다 합격하고 나갔는데..

  • 24.06.11 21:30

    아휴 근데 붙었다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건 아니잖아 인생이 무슨 게임도 아니고.. 가족이랑 같이 저녁에 밥해먹고 산책하고 어머니 도와드리고 이런게 행복이지 저렇게 하나의 성공에 목매어있으면 목표 달성하고 나서도 번아웃 올텐데..

  • 24.06.11 21:48

    아…내 호메도 회계 오래하다가 세무로 돌려서 장기 공부 중인데 감정이입 된다…

  • 24.06.11 22:04

    나도 장수해봐서… 저 감정 뭔지 알아…나는 일단 일을 시작해버려서 더 동굴속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연락오는것도 싫고 알던 사람 만나는것도 근황물어보는것도 무섭고 싫었어ㅠㅠ 밖으로 나오고 일을 시작하고 시험을 포기하는게 정말 큰 용기인듯

  •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ㅜㅜㅜ
    부디 모든게 잘 풀렸으면 좋겠다

  • 24.06.11 22:13

    나도 나름 장수해봤는데 붙던 해에는 알바를 했음 .. 오히려 그게 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거같아

  • 24.06.11 22:14

    어머니 너무 마음 아프다..

  • 24.06.11 22:24

    회계사…. 이해된다 에휴..

  • 24.06.11 22:42

    사회가...잘못됐어 참....

  • 그 김씨표류기에 려원같다 ... ㅠ

  • 혼자괴로운건 이해하는데 주변까지 괴롭혀 왜... 마음아프다 ...

  • 24.06.11 23:15

    어머니…………..아……

  • 24.06.11 23:26

    가장 힘든건 본인이지 않을까 싶다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큰 힘으로 다가올때도 있지만 부담으로 다가올때도 있는법이니까,,,
    꾸준히 준비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그리고 어머니랑 행복하시길 바라요

  • 24.06.11 23:47

    ㅠㅠ어무니 안타깝다…

  • 24.06.11 23:56

    저러고 있는 본인 마음이 이미 지옥이겠지

  • 24.06.12 21:50

    남일같지 않아서 안타깝다...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서 곧 붙으면 다행인데
    회피하고 있는거면 진짜 지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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