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결혼지옥 역대급 '끝없이 비밀이 나오는 아내' 시크릿부부편
로페이 추천 0 조회 49,959 24.06.11 13:04 댓글 38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그 저 진심으로.. 경지 아니실까..?

  • 24.06.11 23:41

    아씨 왜저래

  • 24.06.11 23:59

    장애무새 그만 좀.. ㅠ 장애여도 본인 삶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아유,, 본인이 해당 안된다고 소수자 워딩 격하게 남발하는거 자제 해야할거같음

  • 24.06.12 00:07

    이혼하시길...저건 못고쳐

  • 24.06.12 00:19

    집이고 차고 빨리 다 팔아야지... 둘다 답답하네 나는

  • 24.06.12 00:26

    아기들 어떡하냐..

  • 24.06.12 00:27

    본방 봤는데 정말….. 어떡하냐 남편이 대단하다…

  • 24.06.12 00:29

    진짜 할말이 없다.. 우리 외삼촌도 맨날 거짓말하고 일 다닌다면서 백수고 월세 밀려서 보증금에서 깎아 먹고 있는데 남일 같지 않아서 답답하고 열받아

  • 24.06.12 00:38

  • 24.06.12 00:46

    와..

  • 24.06.12 00:47

    대체 어느부분에서 아내한테 사랑을 느껴?

  • 24.06.12 00:51

    보는데 채널돌림

  • 24.06.12 01:00

    우리 엄마도 저 수준이었음 나 가졌을 때부터니까 30년은 저래 살았겠지.. 그래서 우리 아빠 포함 이혼 두 번 하고 세 번째 결혼해서도 반성한 듯하다가도 빚 안 갚고 돈 빼돌려서 어따 써버리고 나한테도 돈 빌리고 내 이름으로 대출 받을라카고 ㅋㅋㅋ 그거 여러 번 들켜서 세 번째 남편이랑도 ㄹㅇ 이혼 직전까지 죽을 듯이 싸웠는데 여차저차 어찌 살더니 뭘 계기로 정신 차렸는진 모르겠지만 요즘엔 알바 다니고 애들 키우면서 조용히 살더라.. 암튼 저건 병임 진짜 심각한 병 맞음

  • 24.06.12 01:11

    헐.. 남편진짜.. 애기들도.. 아니 저 정도면 진심 정신치료 시급해보여..

  • 24.06.12 01:16

    아 보는데 혈압올라...

  • 24.06.12 01:24

    하 아픈 사람이라니 말은 못하겠다만 치료 꼭 받길...애들은 뭔 죄임...

  • 24.06.12 01:52

    고구마 천개먹은것같음

  • 24.06.12 02:37

    헐 진짜 어떡하냐....

  • 24.06.12 03:00

    ...실제로 남이 겪고 있는 현실이라 말을 아껴야하나.. 정말 노답

  • 24.06.12 03:06

    와우......

  • 24.06.12 03:24

    아니 점점 너무 아픈 사람들 델고 오는거같아.. 이건 솔루션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병원가야지

  • 24.06.12 07:19

    너무 숨막힌다 진짜

  • 24.06.12 10:56

    아....... 어떡하냐..

  • 24.06.12 12:04

    나도 가족 중 한 명이 딱 저런데 저거 못 고침 좀 괜찮나 싶으면 어디서 돈 꾸고 빌려서 진짜 도돌이표임ㅠ

  • 24.06.12 12:26

    ㅈ?

  • 24.06.12 13:55

    사연없는 사람 없다 하지만 저 사람은 정말 기구한 사연을 가진 사람이야..아버지가 가정폭력범이고 언니는 아빠한테 맞다 잘못되고 아빠도 자살하고..이정도면 아내분은 환자야 ..병원가서 진료받아야돼

  • 24.06.12 14:56

    미쳤나봐..가정도 있으신 분이

  • 24.06.12 17:25

    거짓말을 너무 많이하더라,, 진짜 애들을 위해서 이혼해야해

  • 24.06.12 19:49

    음........... ...

  • 24.06.12 21:30

    근데.. 돈을 대체 어디에 쓰길래...?

  • 24.06.12 22:57

    아니 이게말이돼..? 남편분 너무 안타까워..;

  • 24.06.13 00:45

    애들불쌍해

  • 제발 이혼하세요..

  • 24.06.13 09:48

    남편이 존나 욕하고 악악 소리질러도 할말없을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치겠네 남편 존나 이 세상에 없을 수준의 성인군자; 남편분 도망가세요

  • 24.06.14 22:59

    나같으면 집에 안마의자부터 갔다팔았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