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마켓오 민티)
엠넷에서 06년에 방송한
ss501의 스토커를 찾는 프로그램
ss501의 스토커
시작할 때 이런 자막 나오고 분위기가 개 무서웠음
멤버들이 직접 촬영하는 듯한 구도로 리얼리즘 살리고
스토커 등장을 암시하는 듯 사생 이야기도 넣어줌
다들 알지 백구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너무너무너무 무서웠다고...
스타일리스트랑 매니저도 열연하셔가지고 진짜 헷갈릴만 했잖아
까아아아아악 무사와요 스토커가 숙소에 폰 두고 감
ㅎㄷㄷ
백구55에 다수의 초딩들 무서움에 떨다가 채널 돌렸다는 그 방송
근데 이런 기사도 있는걸 보면 잼민이들만 속은 게 아니었나봐
갑자기 생각나서 대충 캡쳐해옴
문제시 삭제
첫댓글 백구55..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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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88999?svc=cafeapp
결말 캡쳐본 있닼ㅋㅋㅋㅋㅋ
존나 재미ㅛ었엄
진짠줄 알았다고 저거 볼땐...
백구 55 진짜 소름돋았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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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다큐인거 억덕케 알았어 천재초딩이었구만...
나돜ㅋㅋ중1이었는데도 당연 가짜인거알고 저당시에도 진짜라 믿는사람들이 신기했음
백구는 진짜띿우
백구55 뒤집으면 ss601이라고 해서 ㅈㄴ 소름 돋았었는데 칷c 초딩을 속여, ..?!
10955 ㅎㄷㄷㄷㄷㄷㄷ
백구55 무서와요....
긍데 인터뷰도 존너 분위기 잡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컷 떨어지자마자 개웃겻을듯
나 저거 핸드폰 소리 아직도 기억나ㅋㅋㅋㅋㅋ
나진짜 속았잖아.... 그리고 후속작으로 나온것중에 뭔 애기 데리고 다니는거 그것도 진짜 속음
나 이거랑 사이비 그거 초딩때 개ㅜ서워서 손 발발 떨면서 봤는디
이때 나 너무 어려서 진짠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초 5엿다고요 ㅠㅠ
따블이도 어렸군.... 젊다.. 나도이거 속아서 어떡하냐고ㅠ 그랬는데.... 왜그랬지
이거진짜 무서웠어 ㅇㅣ거랑 또 무슨 페이크다큐같은 거 있었잖아 이상한 사이비마을 가는거..
아 저거 방 천장에 귀신 떠있는것도 나오지 않앗낰ㅋㅋㅋ
백구55 진짜무서웠엌ㅋㅋㅋㅋ
얘네 또 무슨 퇴마 어쩌구도 하지 않음?ㅋㅋㅋㅋ진짠줄알고 개무서워했는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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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ㅁㅊ 개웃기네
아 여시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ㅠㅠ나 동해 잘못될까봐 밤에 잠도못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순수혀
제발 살아만 있어라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조작아닌게 이상 ㅋㅋㅋ 슈주도 비슷한거 했었잖아 동해 악몽 꾸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날것이다
이거랑 슈주 미스테리식스ㅋㅋㅋㅋ
나 그시절 엘프였는데 진짠줄 알고 동해 해꼬지 당할까봐 티비 보면서 울고 야단남
이건지 미스테리6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불꺼진 방에서 자고있는 멤버 옆에 어떤 여자 서 있던거 기억나ㅋㅋㅋㅋ개무서웠는데 뭐였지..?
이거 끝나고 sos 이것도 진짜 재밌었음ㅋㅋㅋ
찐으로 믿었었음 (՞߹ - ߹՞)
ㅋㅋㅋ 팬이었어서 이거 맨날 챙겨봤는데 겁나 무서웠거든 마지막에 스토커 영상 남기는거 보고 ㅠㅠ
근데 조작이래서 짜게 식었었음
이거 재밌었는데 ㅋㅋㅋ
와 ㅋㅋㅋㅋ 이거 진짜 열심히봤었는데
아 이거 나 어릴때 찐인줄 ㅠㅠ
이거진 짜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