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6092
강형욱 부부 고소 당했다…"메신저 무단 열람, 압박 수단 삼아"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운영한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 A씨 등 2명이 강씨와 부인을 11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자신들의 사내 메신저 6개월 분량을 열어본 뒤 일부 내용을 회사 단체
n.news.naver.com
첫댓글 에궁
봤다고 인정했으니
형욱이 지나간다
그랬다고 인정한 증거를 본인이 영상으로 박제해서 남긴게 레전드
당연히 고소당해야지
떼잉 왜 그랬어
헐 단톡방에 올린거 진심 에바;
당연ㅋㅋㅋ
개웃겨지낮
당연한걸
채팅 몇개월치 훔쳐본거맞고, 임금체불한거맞고. ㅋㅋㅋㅋ 뭐가 억울한거임???한남단어도 남자가썼다며 ㅋㅋㅋ
그렇지....사실이니까 본인들이 인정했으니까
첫댓글 에궁
봤다고 인정했으니
형욱이 지나간다
그랬다고 인정한 증거를 본인이 영상으로 박제해서 남긴게 레전드
당연히 고소당해야지
떼잉 왜 그랬어
헐 단톡방에 올린거 진심 에바;
당연ㅋㅋㅋ
개웃겨지낮
당연한걸
채팅 몇개월치 훔쳐본거맞고, 임금체불한거맞고. ㅋㅋㅋㅋ 뭐가 억울한거임???
한남단어도 남자가썼다며 ㅋㅋㅋ
그렇지....사실이니까 본인들이 인정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