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벤트성이여도 스포츠인데 1인4매는 어쩔수없는거 같음 오히려 빡세게 잡으면 빡세게 잡아서 더 난리날거 같은 그런거 글구 연예인 초대권은 별로여도 기업에서 뿌리는 초대권은 어쩔수없는거 같다 느낌 왜냐면 애초에 기업이 야구단 운영하는것도 자선사업 형식인데 저기도 운영하려면 무조건 ppl받아야 하니 초대권 기업에 줘야하는 형식 같음 (나 제작진 아님) 오는 연령대도 20-60대라 빡세게 잡을수가 없는 구조임 그냥 플미 소비를 안해야해 오히려 신분증 빡세게 확인하면 왜 그거 확인하냐고 난리일걸 암튼 최야 자체가 예능과 스포츠 그 경계에 있어서 이 문제 해결이 어려워보임 근데 이번엔 롯데2군이라 하는거라 더 난리인거고 ㅜ 연령대가 다양하다 보니 그냥 플미 아무렇지도 않게 사시더라고 그게 문제인데 알다시피 스포츠는 콘서트처럼 티켓 확인 안했고 안해왔으니.. 솔직히 연예인 초대권 해도 10장도 안돼.. 예를 들면 오나라 언니 같은 경우는 유희관이 지인이라 표 주는거 같은데 선수들 지인이니까 그런것까진 못막지.. 1인2매를 해야한다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해야한다 이런거 자체가 스포츠에선 하기 어렵다 느껴짐 최근 그런 문제로 난리난 케이스도 있었고
지인초대표가 많은 듯 알음알음 들리는 것만 해도 아는 사람이 최강야구 관계자에 지인있다고 당연히 가는 걸로 안다던데 선수에 스태프까지 하면 300명은 되지 않나.. 1인당 4매만 지인초대표로 빠져도 천개가 좀 넘음 근데 2만여명을 수용하는 경기에서 2-3천번대도 들어가자마자 매진을 봤다는 건 엄청나게 많은 좌석을 확보해둔 상태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연예인 초대권 10장 뭐 이런 사소한 갯수로 뭐라하는 게 아니라고..
첫댓글 진짜 플미 도랏나
싸가지없는것들
ㅅㅂ 어이없어서 ㄱ끔
아니 이거 왜 관리 안하는지 모르겠네.. 업자들 진짜 심한데
그니까 매크로를 매워야돼....플미도 금지(벌금이라던가 쎈걸로) 때리고....트위터 조금만 찾아도 별의별거 다팔더만 그 계정들 다 정지시키고 거래못하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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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미소비안하는게 답인데 소비하는사람이 엄청 많다는게 문제 ..........플미 거래하는 어플도있고 사이트도있잖아...최강야구뿐만아니라 아이돌콘이든 뭐든
1인 1매해..
와우
개오바네;
4천대여도 기다려서 들어가면 표가 없어.. 플미도 플미지만 지인초대표 적당히 나눠주세요~~~~^^
와...
초대표 존나 풀고 팔이들 겁나 붙고 ㅎ
지인초대표 진짜 과한듯... 사직구장이 2만명 넘게 수용가능한데 4천번대로 들어갔을때 매진인게 말이되냐고
내 앞에 사람들이 전부다 최대갯수인 4매를 사갔다고 쳐도 포도알을 보긴 봐야하는 게 맞는데ㅠㅠㅠㅠ
긍까
개빡샛다
내자리 내놔..
헐,. 내가 첨에 2300번대 떳고 난 무난하게 예매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외야 2자리 겨우 잡았거든.. 근데 그게 초대석 때문에 그런거면 약간 현타오네ㅠ
연예인들 초청표 존나 많이 빼놓으니까 테이블석 이런데는 걍 애초에 포기함ㅋㅋㅋㅋ
아 천번대부터 매진이면 도대체 표를 얼마나 빼돌린건지....
나 1000번대로 들어갔는데 내상 표 하나도없더라 초대권 무슨일이야진짜
나는 대기 만번대 보고 기절하는줄 ㅎ
테이블 인당 100은 진짜 미친거아님? 왜그러고사는건데
플미 많이 산 거 같은데 그거 많이사니까 업자들이 개많이붙은듯 돈이되니까
와 이거 그 사직에서 하는 티켓팅이야?
5천번대 15분 노노 30분 걸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거의다 테이블석...
심각하다 진짜...
이러고 업자들 안팔려서 취소하면 당일에 존나풀리거나 자리 존나 비어있음
초대표를 도대체 얼마나 푸는겨
아쒸..까먹었넹..ㅋㅋㅋㅋㅋ
초대표 개오바.. 적당히해야지 ;;
시바 내일인줄알았는데ㅠㅠㅠ
근데 이벤트성이여도 스포츠인데 1인4매는 어쩔수없는거 같음 오히려 빡세게 잡으면 빡세게 잡아서 더 난리날거 같은 그런거 글구 연예인 초대권은 별로여도 기업에서 뿌리는 초대권은 어쩔수없는거 같다 느낌 왜냐면 애초에 기업이 야구단 운영하는것도 자선사업 형식인데 저기도 운영하려면 무조건 ppl받아야 하니 초대권 기업에 줘야하는 형식 같음 (나 제작진 아님) 오는 연령대도 20-60대라 빡세게 잡을수가 없는 구조임 그냥 플미 소비를 안해야해
오히려 신분증 빡세게 확인하면 왜 그거 확인하냐고 난리일걸 암튼 최야 자체가 예능과 스포츠 그 경계에 있어서 이 문제 해결이 어려워보임 근데 이번엔 롯데2군이라 하는거라 더 난리인거고 ㅜ
연령대가 다양하다 보니 그냥 플미 아무렇지도 않게 사시더라고 그게 문제인데 알다시피 스포츠는 콘서트처럼 티켓 확인 안했고 안해왔으니.. 솔직히 연예인 초대권 해도 10장도 안돼.. 예를 들면 오나라 언니 같은 경우는 유희관이 지인이라 표 주는거 같은데 선수들 지인이니까 그런것까진 못막지..
1인2매를 해야한다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해야한다 이런거 자체가 스포츠에선 하기 어렵다 느껴짐 최근 그런 문제로 난리난 케이스도 있었고
아니근데 인기많은프로인거알지만 적당히해야지..
솔직히 천몇번대 대기였는데 매진인게말이되나ㅋㅋㅋㅋ
지인초대표가 많은 듯 알음알음 들리는 것만 해도 아는 사람이 최강야구 관계자에 지인있다고 당연히 가는 걸로 안다던데 선수에 스태프까지 하면 300명은 되지 않나.. 1인당 4매만 지인초대표로 빠져도 천개가 좀 넘음 근데 2만여명을 수용하는 경기에서 2-3천번대도 들어가자마자 매진을 봤다는 건 엄청나게 많은 좌석을 확보해둔 상태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연예인 초대권 10장 뭐 이런 사소한 갯수로 뭐라하는 게 아니라고..
3천 후반대인데 0석이더라 당황스러웠음
2천번대였는데도 좌석이 없엇음,,,
개열받음 ㅜ
3000초반으로 들어갔는데 0표였음...
플미 사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