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헤어진 후에도 계속 마주치는 전 애인, 태연 'What do I call you'의 킬링파트는?

[으라차으하하]

출처 : 여성시대 온몸분리쇼



1.

Hello 넌 stranger
남은 건 별로 없어
Memories, memories, memories



2.

안녕이라 했는데
왜 넌 내 옆에 있어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3.

어색했던 공기에 웃음이 났어 왜
너무 가까웠던 내 것이었던
My honey My daisy



4.

What do I call you 남이잖아
별일 없던 척 말을 거나
그렇게 꼭 껴안았는데



5.

What do I call you
이럴 때엔 이름이 역시 무난할까



6.

내 연인이었던
My honey My daisy My only
So what do I call you now



7.

복잡한 밤이야
기대 반 장난 너를
불러내 불러내 불러내



8.

날 데리러 온 네게 기대
생각해 궁금해
적당한 거리란 건 뭘까



9.

Cause this isn't natural
널 매일 보는 걸 이젠 아는 사람
내 것이었던 My honey My daisy



10.

모든 게 달라졌는데 편하진 않은데
넌 내 옆에 있고 이제는 널 뭐라 부를까
My baby My honey My daisy My only



11.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죽은직원을불러주세요]

4 5 6 주루룩인거 같아.... 진짜 그걸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 그거....

[다니방]

6번

[따뜻한아메리카노]

4

[도그맘]

6

[전북특별자치도]

10

[이상형 토르]

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