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자평 論天干生旺死絶 천간생왕사절 부터
論天干生旺死絶 논 천간생왕사절
長生 沐浴 冠帶 臨官 帝旺 衰 病 死 墓 絶 胎 養 甲 亥子丑 寅卯辰 巳午未 申酉戌 乙 午巳辰 卯寅丑 子亥戌 酉申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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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沐冠 臨旺衰 病死墓 絶胎養
甲 亥子丑 寅卯辰 巳午未 申酉戌
乙 午巳辰 卯寅丑 子亥戌 酉申未
丙 寅卯辰 巳午未 申酉戌 亥子丑
丁 酉申未 午巳辰 卯寅丑 子亥戌
戊 寅卯辰 巳午未 申酉戌 亥子丑
己 酉申未 午巳辰 卯寅丑 子亥戌
庚 巳午未 申酉戌 亥子丑 寅卯辰
辛 子亥戌 酉 申未 午巳辰 卯寅丑
壬 申酉戌 亥子丑 寅卯辰 巳午未
癸 卯寅丑 子亥戌 酉申未 午巳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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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生者, 言物在於發生而出, 如人受父母之精血 姙懷十月而生也.
장생은 만물은 발생하여 존재하며 나오는 말이고, 이를테면 사람은 부모의 정혈을 받고,임신은 열 달을 품으며 생한 것과 같다.
沐浴者, 乃生之初, 在地正在夭弱之中, 如人生出沐浴盆中, 未可言吉.
목욕은 생의 처음이고, 땅에 존재한 여리고 약한 중에 존재하는데, 마치 사람이 태어나 목욕분중에 나오는 것과 같아, 아직 길하다 말할 수 없다.
冠帶者, 物之長成 堪能運用,如人之頂冠束帶, 以任其用.
관대는 물의 성장을 이루고 운용을 감당할 수 있다. 마치 사람이 머리에 관 옷을 갖춰 입으며 그 일을 책임하는 것과 같다.
臨官者,言物盛茂, 如人之長大成人用謀爲而有卓立也.
임관은 물은 왕성히 무성함을 말한다.
마치 사람이 성장을 크게 이루고 사람은 용모가 되며 높이 서는 것과 같다. (臨官은 建綠)
帝旺者, 言物有操持可立, 如人之受君祿,秉權衡任大位,精神康泰,得其所以.
제왕은 물은 잡아 지켜 설 수 있다는 말이다. 마치 사람이 군의 록을 받으며 권력을 쥐고 높은 자리를 균형의 책임하며, 정신이 크게 편안하고, 그것에서 얻은 것이다.
衰者, 言物之將老, 如人之精血耗散而身體勞倦也.
쇠는 물의 장차 늙음을 말한다. 마치 사람이 정혈을 흩어 소모하며 몸이 피곤한 것과 같다.
病者, 言物之有嗜好, 如人之抱病患之貌而 不能復用也.
병은 물이 있어 좋음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마치 사람이 병을 안고 환이있는 모양이며 다시 쓸 수 없는 것과 같다.
胎者,言物伏於內而未明, 如人之妊於母腹 以受氣.
태는 물은 안에서 숨으며 밝지 않는 것을 말한다. 마치 사람이 어머니 뱃에 임신이고, 기를 받는 것과 같다.
養者, 言萬物生長, 如人之出於母腹始爲人也.
양은 만물은 낳고 성장함을 말한다. 마치 사람이 어머니 뱃에서 나와 비로소 사람이 되는 것과 같다.
但指金木水火土言,以人寓其意。
但逢長生,冠帶,臨官,帝旺爲吉,
但逢沐浴、衰、病爲不吉也。
다만 金木水火土를 가리키는 말이고, 사람으로 그 뜻을 비유한 것이다.
다만 장생,관대,임관,제왕을 만나면 길이 되고,
다만 목욕, 쇠,병을 만나면 불길이 된다.
至於死、絶,如無救助者直爲凶矣。
胞胎受氣亦爲半吉,
養亦如之周而復始,其理可推。
사,절에 이르러 마치 구하고도움이 없는 것은 곧 흉이 된다는 것이다.
포태가 기를 받는 것도 반길이 되고,
양 또한 마치 어떤 주기이며 다시 시작하는데, 그 이치는 추리 가능하다.
月令中干支所藏者,子平以日爲主,月令之金木水火土爲用神,卻以用神旺衰取之。
월령중 지지에 숨은 간은, 자평은 일간으로 주가 되고, 월령의 금목수화토가 용신이 되는데, 도리어 용신으로 왕쇠를 취하는 것이다.
子月宮多取癸水,更有何日生,
若初一日生至初十日生,當取壬水,十一日生至三十日生方取癸水,以斷令神之用事,不可一例而取,則推合不准矣。擧此一例,其餘類推。
자월궁은 대개. 계수이고, 다시 어느 날 낳고 있는가 인데, 만약 초1일 낳는 것에서 초10일 까지 낳는것은, 당연히 임수를 취하며, 11일 낳아서 30일 까지 낳는 것은 계수를 취하고, 영신의 용사 판단으로, 일예 불가하며 취하면,
합 추리는 정확이 없다.
첫댓글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