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여자를 고를 때
이를테면
외모 하나가 아주 특출나면
다른 건 다 포기할 수 있는데
(30살 어린 미모의 가난한여성과 결혼하는 재벌??)
여자들은
남자를 고를 때
어느 하나가
아주 특출난 남자 보다는
어느 하나라도
빠지는 게 없는 남자를
원한다고 하고,
그런 남자를 요즘
'육각형 남자'
라고 한다고 함.. ㅋ
근데 우리 나이가 되면
어느 하나
(하나가 아니고 세 개 이상??ㅋ)
는
포기해야 한다고 들었고
사실 포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육각형 완벽남이
싱글시장에 남아있을 리가 없잖?? ㅠㅜ)
소위 냉온탕녀들이 등장함
냉온탕녀라 함은
육각형 중 반쪽,
재산 쪽을 포기하고
외모나 자상함 등을 선택,
알콩달콩 연애를 잘 하다가
아무래도 노후가 불안하다 보니
다시
외모, 성격을 포기하고
나머지 반쪽으로 즉,
재산쪽으로 이동
그런데 그쪽도 만만치 않은 게
못생기고 나이 많은 남자라 해서
한 밑천 금방 떼어주는 게 아니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하고 짜증만 남 ㅋㅋ
그래서 또다시
에이,
역시 마음 편하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최고야
싶어
다시 외모, 성격 쪽으로 넘어가
자족적으로 살아볼까 하다가
또 어디서
아는 여자가
돈 많은 남자 만나
팔자 폈다는 소식을 들으면
갑자기 또
저쪽 온탕 쪽이 생각나서
갈아 탈 준비를 하는...
그런 여자들을
냉온탕녀라고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골프도
그린에서 냉온탕질 하면
양파되는 것처럼
냉탕온탕 왔다갔다 하는 건
좋은 선택은 아닌 듯...
차라리
육각형..
크기를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
아주 조그만 나만의 육각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연애나 결혼은
상대를 찾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찾는 여정이라고 합니다..
나는 어떤 여자인지
잘 파악한 후
육각형 크기를 줄이거나
그럴 수 없다면
어느 하나를 포기하되
확실히 포기하는 걸로요~
ㅎㅎ
https://youtu.be/4PachJQanJc?si=_CQ4UN8Ugy6UTXrl
첫댓글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완벽한 육각형’을 찾기보다
내게 꼭 필요한 두세 가지가 무엇인지 아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냉탕·온탕 오가며 조건을 좇다 보면
좋은 인연까지 놓칠 수 있지요.
결국 외모나 재산보다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서로 존중하며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오래갑니다.
육각형을 버리지 말고 조금 줄여서
나만의 현실적인 육각형을 만드는 게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육각형
냉온탕도 좋지만
내가 그들한테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를
먼저 알아야지요.
육각형인 남자들은
싱글방에 있을리 없고,
잘관리된 사람.
재물이 많은 사람.
다정다감한 사람.
그들옆에 내가 잘 어울리는지
결이 맞고, 교집합이 많은지.
무엇보다도 이성적인 매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엔 공짜가 없고
불공정거래(?)는 안하는걸루..
그렇다면 나는??
노코멘트임다.
맞습니다.
어차피 첨부터 재산은 그분것이지.내것이 아니므로 탐내지않습니다. 알콩달콩 지낼수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나는 무각형ㅠ
삼각형쯤 하자
@퀸즈(게시판지기) 그냥 동네형으로 남고싶음ㅋ
@정타이거 동네 오빠아니고?
아 키 180 얼굴 주윤발 에 성격 호탕하고 착하고 재난 백억대 ~ ㅎ 이거만 충족되믄 ᆢ 학력이나 직업은 _ 무얼하든 중졸이든 ᆢ 불법일을 하든 왠만한 거면 전과자 라도 ㅇㅋ 라든데 여자들 정말 그런가요?
오타가 ㅎ 재산 백억즘
요것도 오타... 백억쯤(0)~~ ㅋㅋ
@나이란 오타잡는 지기님~~ㅋㅋ 우껴요
@스타일스 그르게요 ㅎ
아~~~~~~~~고민 고민
주제 파악부터 하고
시작해봅시다~~~
빙고~~
육각형 남자가 내 옆에 있고...
설사 그 남자가 날 좋아한다해도...
나 역시 그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남자는 내 것이 될 수 없죠.
가진 것 없이 무인도에 둘만 있어도...
맘 편하고 신나는 상대가 최고 아닐까
덤으로 그남자가 낚시도, 물질도 잘해서...
맛난 물고기랑 뿔소라 대령해주면 금상첨화
( 자기야~ 몇 개 안되는 설겆이는
내가 할께~ㅎ )
아 무인도에 암것도 없이 둘이 있으면 ᆢ ㅎ 고기잡고 물질 잘해도 햇반이라도 있어야 밥을 안먹으면 왕 짜증 나서 백퍼 헤어짐 그래봐야 무인도지마는
@장도리 맞아요.
가끔 회덮밥도 해 먹으려면...
햅반이랑 초장도 있어야...
다행히도 제가 햅반이랑 초장 살
딱~ 그 정도 돈은 있답니다.
게다가 쿠팡 와우 회원~ㅎ
머지않아 드론 배달 가능
연애나 결혼은
상대를 찾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찾는 여정이라고...
요 말에 딱 공감합니다~
연애를 많이 해보라는 게 내가 어떤 부분은 이해가 되는지 어느 정도까지는 맞출수가 있는지 어디에서 화가 나고 서운하고 등등 나를 잘 알아야 거기에 맞는 남자를 만난다 하더라고요ㅋ
전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책임감 없고 성실하지 못한 사람을 못견디는 듯
이런류 카페에서 지겹도록 보는 글
여자들이 내려놨다는 글
실제 만나서 대화해보면
내려놓기는 서너개쯤 더 얹어놓고는 내려놨다고
남자들도 미모 등 몇개 포기
에이 여보슈 포기는 여전히 요구사항 그냥 그대로
육각형이고 삼각형이고 ㅎㅎ
서로가 사는 거리가 가깝고
서로가 노후가 준비 되어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며
좋은 연인으로 발전해 나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냥 코드가 맞고 좋으면 되지.
배경과 가진게 그렇게 크게 좌우하나요!!
느낌과 이상이 비슷하면 맞춰서 알콩달콩 살면 되지요
인생은 다 하자가 있고 모순의 결정체라, 이걸 가지면 저걸 갖고 싶고,
양손에 다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삶을 산다고 생각해요.
육각형은 바라지 않고 두 세 개만 맞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요 ㅎㅎ
저는 육각수나 마시고 정신 차릴게여~ㅎㅎㅎ
빵터짐요.
ㅋㅋ 육각수 아 웃겨요
ㅎㅎㅎ 그럼 저도
육각수로 정신 차릴게요 ^^
쩌어기 위에
대박났네님이
카페여자들
글이나 댓글에서는
다 내려놨다 하면서
막상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내려놓기는커녕
서너개 더 얹어놨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기를 줄여라..
오호~
생각의 전환이네요~
주제파악부터 먼저~~^^
카페 모임 참석하면서 육각형이 못되는 제가 못나보여서 살짝 위축되기도 했어요.
나 자신 육각형 크기도 줄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ㅎㅎ
각자 단단하게 홀로 설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