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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방 육각형 남자와 냉온탕 여자
단아한 추천 2 조회 312 26.09.04 09:3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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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4 09:36

    첫댓글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완벽한 육각형’을 찾기보다
    내게 꼭 필요한 두세 가지가 무엇인지 아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냉탕·온탕 오가며 조건을 좇다 보면
    좋은 인연까지 놓칠 수 있지요.
    결국 외모나 재산보다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서로 존중하며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오래갑니다.

    육각형을 버리지 말고 조금 줄여서
    나만의 현실적인 육각형을 만드는 게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 26.09.04 10:16

    육각형
    냉온탕도 좋지만
    내가 그들한테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를
    먼저 알아야지요.

    육각형인 남자들은
    싱글방에 있을리 없고,

    잘관리된 사람.
    재물이 많은 사람.
    다정다감한 사람.

    그들옆에 내가 잘 어울리는지
    결이 맞고, 교집합이 많은지.

    무엇보다도 이성적인 매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엔 공짜가 없고
    불공정거래(?)는 안하는걸루..

    그렇다면 나는??
    노코멘트임다.

  • 26.09.04 09:45

    맞습니다.
    어차피 첨부터 재산은 그분것이지.내것이 아니므로 탐내지않습니다. 알콩달콩 지낼수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 26.09.04 09:50

    나는 무각형ㅠ

  • 26.09.04 09:51

    삼각형쯤 하자

  • 26.09.04 09:51

    @퀸즈(게시판지기) 그냥 동네형으로 남고싶음ㅋ

  • 26.09.04 09:52

    @정타이거 동네 오빠아니고?

  • 26.09.04 09:54

    아 키 180 얼굴 주윤발 에 성격 호탕하고 착하고 재난 백억대 ~ ㅎ 이거만 충족되믄 ᆢ 학력이나 직업은 _ 무얼하든 중졸이든 ᆢ 불법일을 하든 왠만한 거면 전과자 라도 ㅇㅋ 라든데 여자들 정말 그런가요?

  • 26.09.04 09:55

    오타가 ㅎ 재산 백억즘

  • 26.09.04 09:58

    요것도 오타... 백억쯤(0)~~ ㅋㅋ

  • 26.09.04 10:04

    @나이란 오타잡는 지기님~~ㅋㅋ 우껴요

  • 26.09.04 11:25

    @스타일스 그르게요 ㅎ

  • 26.09.04 10:09

    아~~~~~~~~고민 고민

    주제 파악부터 하고

    시작해봅시다~~~

  • 26.09.04 10:11

    빙고~~

  • 26.09.04 10:13

    육각형 남자가 내 옆에 있고...
    설사 그 남자가 날 좋아한다해도...
    나 역시 그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남자는 내 것이 될 수 없죠.

    가진 것 없이 무인도에 둘만 있어도...
    맘 편하고 신나는 상대가 최고 아닐까

    덤으로 그남자가 낚시도, 물질도 잘해서...
    맛난 물고기랑 뿔소라 대령해주면 금상첨화
    ( 자기야~ 몇 개 안되는 설겆이는
    내가 할께~ㅎ )

  • 26.09.04 10:46

    아 무인도에 암것도 없이 둘이 있으면 ᆢ ㅎ 고기잡고 물질 잘해도 햇반이라도 있어야 밥을 안먹으면 왕 짜증 나서 백퍼 헤어짐 그래봐야 무인도지마는

  • 26.09.04 10:54

    @장도리 맞아요.
    가끔 회덮밥도 해 먹으려면...
    햅반이랑 초장도 있어야...

    다행히도 제가 햅반이랑 초장 살
    딱~ 그 정도 돈은 있답니다.
    게다가 쿠팡 와우 회원~ㅎ
    머지않아 드론 배달 가능

  • 26.09.04 11:26

    연애나 결혼은
    상대를 찾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찾는 여정이라고...

    요 말에 딱 공감합니다~

  • 26.09.04 12:08

    연애를 많이 해보라는 게 내가 어떤 부분은 이해가 되는지 어느 정도까지는 맞출수가 있는지 어디에서 화가 나고 서운하고 등등 나를 잘 알아야 거기에 맞는 남자를 만난다 하더라고요ㅋ
    전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책임감 없고 성실하지 못한 사람을 못견디는 듯

  • 이런류 카페에서 지겹도록 보는 글
    여자들이 내려놨다는 글
    실제 만나서 대화해보면
    내려놓기는 서너개쯤 더 얹어놓고는 내려놨다고
    남자들도 미모 등 몇개 포기
    에이 여보슈 포기는 여전히 요구사항 그냥 그대로

  • 26.09.04 13:49

    육각형이고 삼각형이고 ㅎㅎ

    서로가 사는 거리가 가깝고

    서로가 노후가 준비 되어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며

    좋은 연인으로 발전해 나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

  • 26.09.04 14:09

    그냥 코드가 맞고 좋으면 되지.
    배경과 가진게 그렇게 크게 좌우하나요!!
    느낌과 이상이 비슷하면 맞춰서 알콩달콩 살면 되지요
    인생은 다 하자가 있고 모순의 결정체라, 이걸 가지면 저걸 갖고 싶고,
    양손에 다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삶을 산다고 생각해요.
    육각형은 바라지 않고 두 세 개만 맞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요 ㅎㅎ
    저는 육각수나 마시고 정신 차릴게여~ㅎㅎㅎ

  • 26.09.04 16:02

    빵터짐요.
    ㅋㅋ 육각수 아 웃겨요

  • 26.09.04 16:22

    ㅎㅎㅎ 그럼 저도

    육각수로 정신 차릴게요 ^^

  • 작성자 26.09.04 18:46

    쩌어기 위에
    대박났네님이
    카페여자들
    글이나 댓글에서는
    다 내려놨다 하면서
    막상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내려놓기는커녕
    서너개 더 얹어놨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크기를 줄여라..
    오호~
    생각의 전환이네요~
    주제파악부터 먼저~~^^

  • 26.09.05 08:51

    카페 모임 참석하면서 육각형이 못되는 제가 못나보여서 살짝 위축되기도 했어요.
    나 자신 육각형 크기도 줄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ㅎㅎ
    각자 단단하게 홀로 설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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