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에는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의도를 읽어내며 알게된것은 그냥 악의적으로 왜곡을하며 비유하며 프레임 씌우는 동영상, 미디어를 주변에 눈에 띄게하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유는 재미있고. 실험도 되니까다.
어제 댓글로 올린 동영상이다. 나는 이런 문제에대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노래수집이 일으킨 것이냐?
이렇게 나올것이다. 미친것이야? 그렇다. 나도 그렇게 말한다. 미친거다. 그런데 이것을 상황조작과 뇌의 조작이나 심리 조작 환경을 만들고 가스라이팅을 해가지고 진실에 거짓을 섞어서 말하면 믿는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말고 내 이야기를 하겠다.
이 일을 겪고난뒤 내가 내 자신이 아닌거 같은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고 (2019년때 심했다. (비인지)) 이거에대해 이상하다 느껴서 어느날( 2020년이나 2021년으로 추측) 잠을 자려고 누운날 밥 잘먹고 잘지내는데 왜 갑자기 화내는거지 하다가 하나의 가설을 내세웠다.
"이게 내가 진짜 화내는것일까?"
심호흡을하며 릴렉스의 호흡을 하니 갑자기 분노의 감정이 쏘오옥! 하며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그냥 이불 안에 누워있는것이니 더이상 감정이 동요할 이유도 없어서 평범하게 잤다.
나에게 보여지는 여러가지 미디어들의 큰 특징의 테마를 몇 분류로 하면
마약
살인
도박
돈 관련 비리
표절
이렇게 많이 보이고. 인성적 프레임으로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질투쟁이
진상
들이 있다.
이렇게 비유하는 매체는 정치, 사회이슈, 문제 일으킨 사람들 이야기, 미디어, 광고에 뿔뿔이 흩어져 보인다. 이것에 빠져서
어떤이는 자신이 정치인을 위험에 처하게했다는 상상에 빠지기도 하고
자신이 가능공주라고 생각하며 (여러명 발견)
자신은 은하계 공주, 슈퍼맨이라는 믿음을 가진다.
나는 가능공주, 앨리스 상상에서 빠져나와 내가 겪은일을 적고. 돈관련 기록을 하며, 집안일을하고 거리를 걷고 싶으면 걷고. 책도 읽고. 보고 싶은거 읽고하면서 일상을 지내고 있다. 그리고 많은 세상의 지식은 언제나 진짜인지 아닌지는 내 경험에 기초하는것이 그나마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주입, 교란이 일어나서 정확도가 떨어질 가능성은 항상있다.)
이것을 본격적으로 당하고 분석하고 나니 알게된것은 내 이야기와 다른이야기를 섞어서 정치인 이슈,시사 이슈,미디어 왠만한 곳에 활용한다는 느낌이 들고. 젠더 문제, 오컬트, 종교에도 비인지자 일반인들과 그 사이에 그들이 활동하는거 같다 생각된 이후 나는 페미니즘 관련 책을 다 중고에 알라딘에 팔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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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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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되도록 도배하지 않을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