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단독] 김건희 ‘명품백 청탁’ 목사, 권익위는 조사도 안 했다

[외숙모]

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단독] 김건희 ‘명품백 청탁’ 목사, 권익위는 조사도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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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명품백 청탁’ 목사, 권익위는 조사도 안 했다

11일 한겨레 취재 결과, 권익위는 최 목사를 조사하지도, 최 목사에게 연락하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 목사는 한겨레에 “지금까지 권익위로부터 단 한번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신고자 조사도 3분 전화 통화로 갈음했다. 윤 대통령 부부도 서면조사 등 어떤 조사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안에외노탈출]

이럴줄 알았다

[가으리보미]

ㅎㅎㅎ왜 잣대가 달라 미친것들아

[wrongpeople]

증거가 전나 있는건 조사안하고 증거 없는건 300번 넘게 압색해도 있다고 우기는 대한민국 검사 클래스 ㅎ

[브렝따리]

ㅅㅂ 뭐하냐?

[알뚫괴의신부]

참담하네..

[밟으러가기]

권익위는 뭐하는곳이야? ㅎ

[밥찷여칵]

ㅅㅂ진짜 이걸왜가만냅두는데

[비혼이다비혼]

…?

[귀여운게좋은]

왜안함? 너네 배우자들도 백 받았나봐?

[새일러넵튠]

미친

[팔백오십팔만원]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버티는것도능력이다]

나라망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