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73)
"때가 되어서 목숨이 끊어지면
쓰레기에 던져진 표주박처럼
앙상한 백골만이 뒹굴 것을
이것이 어떻게 의지가 되랴."<출처 : 법구경>
불기 2568년 8월 7일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ㅡ 사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무엇을 6념(六念)이라고 하는가? 이른 바 염불[부처님], 염법[부처님의 가르침], 염승[부처님의 제자들], 염계[계율], 염시[보시], 염천[천상]이다."<불설법집명수경>
첫댓글 ()
Om Sarva Budha Bodhi-Sattva-ya Svaha 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