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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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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정수장학회 음해하는 친일 장학생 노무현 /부일장학회 김지태 김영우에게 고함/김영우의 궤변
쥬리안느 추천 4 조회 217 12.07.17 18: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정수장학회 음해하는 친일 장학생 노무현
한방
2007-06-12      조회 : 82

친일기업인 김지태의 장학금으로 학업을 마치고 그의 상속세 변호를 맡아 재산까지 지켜준 노무현은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하고 각성하라!

 

김지태는 가장 악명 높은 수탈기관 동양척식주식회사 사원 출신이다!

 

김지태는 식민지시대 최대 수탈기관으로 악명이 높았던 동양척식주식회사(이하 동척) 직원으로(1927~1932) 근무했으며 회사를 그만두면서 동척 소유의 울산 땅 2만평을 10년 분할 상환이라는 터무니없는 조건으로 불하받는 특혜를 누린다.

 

해방 후 그는 이를 바탕으로 섬유, 화학 사업을 일으켜 엄청난 부를 축적했고 부산일보와 부산 MBC까지 인수한다. 그가 기업인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동척으로부터 불하받은 2만평의 토지였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김지태는 악명 높은 친일기업인으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며 그의 재산은 마땅히 환수되어야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족의 고혈을 빨아 부를 창출한 이런 악질 친일기업인의 재산을 보호해주려는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란 말인가?

 

악질 친일기업인의 장학금으로 학업을 마치고 김지태의 변호까지 맡아 조세전문변호사로 승승장구한 노무현은 각성하라!

 

노무현은 부일장학금을 받아 학업을 마쳤으며 김지태의 상속세(백억원대) 관련 변호를 맡아 승소함으로서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쥘 수 있었다. 친일파청산을 외치는 노무현은 정작 자신과 이해관계가 얽힌 친일기업인을 비호하고 감싸는 이중적 작태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친일파의 후광으로 출세가도를 달린 이중인격자에 불과할 뿐이다. 막강한 국가권력을 행사하는 대통령이 공사구분도 못하는 편협한 사고로 역사를 재단 질 한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돌아오고 말 것이다.

 

정수장학회는 합법적으로 탄생한 건전한 공익법인, 노무현은 근거 없는 여론선동을 중단하고 친일기업인 김지태의 재산부터 즉각 환수하라!

 

동척은 일제시대에 가장 악랄하게 동포들을 괴롭히며 착취를 일삼던 악명 높은 수탈기관이다. 그런 회사에 김지태는 입사를 하여 얼마나 열심히 같은 민족의 피를 빨아먹는데 앞장섰으면 과로로 인한 폐결핵으로 5년 만에 회사를 그만둘 때 공로를 인정받아 동척 울산농장의 땅 2만평을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불하받았다.

 

이 땅에서 수확한 벼는 분할상환금을 갚고도 매년 100석 이상이 남았을 뿐 아니라 그 땅을 담보로 대출도 가능했다고 한다. 이 농장을 바탕으로 1934년 부산진직물공장을 인수하여 기업인으로서 첫 출발을 했다. 범일동에 있던 이 공장은 방직기 40대에 종업원 70명의 인조견 생산회사였다.

 

김지태가 20대 중반의 나이에 동척소유의 땅 2만평을 불하받는 특혜를 누렸다면 그가 일본에 얼마만큼 협력했는지 짐작이 가지 않는가? 사정이 이러하므로 악질 친일기업인 김지태는 5.16혁명 이전에 뇌물공여 및 부정축재자로 낙인이 찍혔으며 4.19의거 당시에는 성난 시민들에 의해 집이 불태워지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이런 악질 친일기업인의 명예 회복과 재산보호를 위해 안간힘을 쓰는 노무현의 친일기준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과거사진실화해위원회는 김지태의 친일행적부터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고 친일과 부정축재로 얼룩진 그의 재산부터 즉각 환수하라.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친일기업인 김지태를 비호하고 친일의 잣대를 함부로 휘두르는 노무현은 친일기업인 김지태와의 부적절한 과거에 대하여 사죄하라!

 

노무현은 친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과거를 지녔다. 그는 친일 기업인 김지태와 얽힌 부끄러운 과거로부터 탈피하기 위하여 진지한 반성 대신 역사를 왜곡하고 선동을 일삼는 범죄자의 길을 택했다. 이는 일국의 국가원수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며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노무현은 가장 악랄한 친일기업인의 후광으로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오른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에 불과하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결점을 감추기 위해 정수장학회와 박정희 대통령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가하며 여론선동을 부추기고 있다. 이는 노무현다운 기막힌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노무현 정권의 비난에 편승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모욕하고 정수장학회의 진실을 왜곡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경선에서 이기기 위한 목적이라면 노무현 정권과도 얼마든지 전략적 제휴가 가능하다는 증거를 스스로 내보이고 검증과는 전혀 무관한 정수장학회 문제로 노무현정권의 가공된 논리에 가세하는 치졸하고 야비한 행태를 보여주었다. 이들이 과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한나라당의 당원인지 정말로 의심스럽지 않은가?

 

김지태의 친일행적과 해방 후 부정축재에 대한 사실적 근거 자료들은 모두 기록으로 남아 있으며 생존자들의 증언도 무수히 남아있다. 인터넷으로도 얼마든지 검색이 가능한 김지태의 친일행적을 도외시하고 그런 친일기업인을 비호하며 친일청산을 외치는 현 정권의 역사왜곡과 국민기만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1. 아주 좋은 글입니다 수정 삭제
바다 2007-06-13 09:48:17
추천 0   반대 0
 김지태의 친일행각과 노무현의 국민기만 작태를 잘 알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글입니다

여기서만 보기엔 너무 아까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퍼 날르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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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장학회 설립자 김지태의 아들 김영우에게 고함
이박사
2007-06-12      조회 : 146

부일장학회 설립자 김지태의 아들 김영우에게 고함

 

아버지 김지태가 친일행위를 넘어서

국민을 수탈하는 일을 해온것에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부터 대답을 한후에 내

가 묻는 글에 답을 해주었으면 한다.

 

첫째

박근혜후보가 이사장을 하고 있었던 당시의

업무산횡령,탈세,건강보험료미납의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런 자료는 출처가 어디인가?

누가 당신에게 이런 자료를 주었는가?

 

둘째

김지태씨가 헌납할 당시에 당신은 몇살이었으며

당시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아버지 구속의 사유는 무엇인가?

국가에 헌납하고 난 후에 김지태씨는 풀려났는가?

아니면 계속 구속을 당했는가? 

 

세째

부일장학회는 강탈이라고 했는데

국가에 헌납했다고 지금까지 알려졌고

김지태씨가 싸인하고 넘겨준것이 강탈인가?

네째

정치적의도가 없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다가

박근혜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는 시점에

문제제기를 하는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추측하는 바를 잘 듣고 혹시 틀린점이 있다면 조목조목 반박을 해도 좋다.

 

김영우 당신은 뭔가를 잘못알고 있는 듯하다.

부일장학회 설립자 김지태는 혁명정부에 의해서 부정축재자로 

낙인찍혀서 재판에 회부되었다.

친일파인동시에 부정축재자였으니 죄가 무척이나 컸으리라 생각한다.

회유를 당했건,자발적이건 간에

김지태는 자신의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는것으로

죄를 씻으려했다고 본다.

 

그때 헌납했던 재산의 일부인 부일장학회는

정수장학회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발전을 해왔다.

부일장학회는 이미 국가에 헌납된 것으로

개인재산이 될 수는 없다.

그것을 돌려줄 자격도 박근혜후보에게는 없고

돌려줄 이유도 없다고 본다.

 

박근혜후보를 음해할 목적으로 많은 준비를 해온것으로 보인다.

당신이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정수장학회의 내막을 알수가 없을 것으로 본다.

내부의 누구에게서 자료를 넘겨받았는가?

정치적목적이 없다는 말은 믿을수 없다.

박근혜죽이기에 앞장선 이유는

박근혜를 죽여서 이득을 얻으려는 집단의 사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당신은 주장은

단순히 선친이 설립한 재단을 돌려달라고 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당신은 박근혜후보의 대선출마의 변을 문제삼고 있다.

 

김씨는 민주화 인사에 대한 사과, 과거와의 화해를 강조한 박 전 대표를 향해 "김대중 전 대통령한테만 잘하면 되느냐"며 "정치적으로 필요한 끌어줄 사람한테는 잘못했다고 하면서, (최근 무죄판결받은) 인민혁명당 사건 유족들한테는 애석하다는 말보다 ´정치공세하느냐´는 말을 먼저 했다"

 

위와같은 말은 박근혜를 음해하는 세력에서나 할 수있는 정치적인 발언이다.

당신 김영우가 무슨이유로 박근혜의 정치적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는가?

 

이것이 바로 당신의 노림수가 아닌가?

당신은 정수장학회를 달라고 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아비가 국가에 헌납한 재산을 아들이 돌려달라고

주장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당시군사혁명정부가 친일파로 알려진

김지태를 부정축재로 잡아들였을 때는 시대의 요구가 있었다고본다.

국민들을 수탈하고 재산을 불린죄는

혁명정부로서는 용서할 수 없는 죄였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받기위해서 재산헌납이라는

고육책을 쓸수밖에 없었던 김지태가 그려진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은

친일파의 거두 이완용의 재산을 환수하고 있는 중이다.

김지태의 재산도 환수해야 마땅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적반하장으로 이제와서 재산을 내 놓으라고?

 

나는 당신의 정신상태를 온전하다고 보지 않는다.

현실판단을 아직 못하고 있는 듯하다.

친일파요 부정축재자의 오명을 쓰고 있던 아비가

그나마 마지막 양심으로 내놓은 부일장학회가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의 정수장학회로 번성한 지금에 와서

아비의 유지를 받들지는 못할 망정

내놓으라고 떼를 쓰는 무지몽매한 당신을 보면서

한심하고 고약한 심보를 이해할 수 없다.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려고 했다면

당신은 아주 못된 사람이다.

 

누구에게 이용을 당한건지

누가 당신에게 이 시점에서 검증을 운운하며 사주했는지

밝혀라.

그래야 당신의 오판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

 

당신의 아비 김지태가 쓴 회고록에는

부일장학회 헌납에 대해 뭐라고 씌여져 있는지

한번 말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김지태 살아생전에 주변에게 헌납한 부일장학회가

정수장학회로 바뀌어서 발전하는 것을 보고

어떤 말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기 바란다.

 

*

정몽구회장의 아들이

이건희회장의 아들이

세월이 흘러 국가에 헌납한 재산을 노무현씨 아들에게

내 달라고 하면

국가는 주라고 해야할까?

 

 

 

1. 김영우란 놈은 아주 못된놈 같읍니다. 수정 삭제
객관적보수 2007-06-12 21:06:29
추천 9   반대 0
 이사장 년봉 2억5천 받은것을 횡령이라고 검증위에 고발하는 놈입니다.
말 한마디가 아주 더러운 저질놈 입니다.
좋은글 잘 써 주셨읍니다.
2. 천하에 몹쓸 사람 입니다 수정 삭제
팔공 2007-06-12 21:34:06
추천 5   반대 0
 지애비가 친일로 모은 재산에 부정축재자에,,,
그리고, 이박사님이 잠시 빠트렷는가 봅니다만,
더더욱 용서못할일,,,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죄는 그당시 사회 분위기로는 도저히 용납 못할 짓 인데도 불구하고, 부정한 일부 재산 국가 헌납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는데.....이제와서 좌파 정권의 못된 짓에 놀아나, 더러운 재산을 다시 되찾으려는 작태는 오히려 국민들의 공분을 살 것 입니다..
정말 나븐놈들 입니다...
3. 재산을 외국으로 빼돌렸어요? 수정 삭제
이박사 2007-06-12 21:43:47
추천 4   반대 0
 객관적 보수님,팔공님
감사합니다.

이런 ..
김지태가
못된짓 많이 했군요
4. 어차피 수정 삭제
이참판 2007-06-12 21:47:12
추천 4   반대 0
 얘기가 나온김에 김지태란 인물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알아보고 까발려 봅시다
5. 그 아비에 그 아들이군요 수정 삭제
산지기 2007-06-12 21:48:09
추천 5   반대 0
 죽은 아비를 무덤에서 끌어내어 다시 욕보이는 격입니다. 집안이 친일의 멍에를 썼으면 잠자코 살아야 할것을 아비의 욕된 과거를 만천하에 다시 공개하는 우매한 짓을 하는 못난 아들입니다.
6. 이박사님~ 수정 삭제
益者三友 2007-06-12 22:49:03
추천 4   반대 0
 칼날 같이 명쾌한 글 입니다
아비의 죄를 속죄하기는 커녕 더러운 무리에 넘어가서
더러운 짓거리를 하다니 용서받지 못할 자입니다
거기다가 재산을 내어 놓으라니 짐승같은 자입니다
7. 퍼가도 괜찮겠죠? 수정 삭제
바다 2007-06-13 10:12:36
추천 0   반대 0
 이박사님 좋은 글입니다
특히 아래에 인용한 글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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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당신의 정신상태를 온전하다고 보지 않는다.
현실판단을 아직 못하고 있는 듯하다.
친일파요 부정축재자의 오명을 쓰고 있던 아비가
그나마 마지막 양심으로 내놓은 부일장학회가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의 정수장학회로 번성한 지금에 와서

아비의 유지를 받들지는 못할 망정
내놓으라고 떼를 쓰는 무지몽매한 당신을 보면서
한심하고 고약한 심보를 이해할 수 없다.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려고 했다면
당신은 아주 못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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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아들 김영우의 중상모략성 궤변
분석가
2007-06-13      조회 : 39

 

김지태 아들 김영우의 중상모략성 궤변.


김영우의 주장은 이렇다. 박근혜씨가 정수장학회 이사로 있으면서 연봉 1~2억을 받았는데 당시 박근혜는 국회의원이었으므로 정수장학회 일을 할 시간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보수를 받은 것은 정수장학회 돈을 그냥 가져가는 것이고 그러므로 횡령에 해당된다. 이런 요지이다.


이에 대해 박근혜씨는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박근혜는 국회의원을 하면서 정수장학회 이사를 겸했는데 정수장학회 일은 주말에 틈을 내 2~3일 동안 처리했다. 따라서 당시 받은 보수는 정당한 것이다.


남편도 없고 자녀도 없는 독신여성이면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는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또 요즘 대기업 사외이사의 업무와 비교하면 당시 박근혜가 정수장학회 업무에 할애한 시간은 결코 적지 않다고 할수 있다. 당시 박근혜가 국회의원을 하면서 주말에 정수장학회 일을 2~3일 처리했다고 하는데, 1개월에 8~12일 정도 정수장학회 일을 보았다고 할수 있다.


그럼 이 문제를 판단하기 위해 우리나라 대기업 사외이사의 연봉을 알아보자. 사외이사는 대부분 교수,변호사 등을 겸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사외이사는 1년에 4~10회 정도 이사회에 출석하는 것이 업무의 거의 전부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이다. 1~2개월에 한번 출근하는 꼴이다. 이런 사외이사가 받는 연봉을 알아보자.  


“지난해 현대제철의 경우 사외이사 1인당 평균 1억1900만원씩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평균 1억원을 지급했고 SK텔레콤이 8800만원, 기아자동차는 8100만원을 지급했다. 현금 지급 외에도 스톡옵션을 제공하거나 사외이사의 가족들에게까지 각종 혜택을 주는 기업들도 많아 사외이사가 받는 실질적 보수는 공개된 수준을 뛰어넘는다.”


김지태의 아들 김영우의 논리로 판단하면 우리나라 대기업 사외이사들은 모두 횡령을 하고 있는 셈이다. 공기업인 산업은행 감사의 경우 연봉이 5억 4천만원에 이른다. 감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이것과 비교해 보시라.


횡령이란 말은 아무 곳에 붙이는 용어가 아니다. 악덕기업주 친일매국노 부정축재자 김지태의 아들 김영우 이 작자는 오직 박근혜를 중상모략하기 위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1961년 5.16후 비로소 김구, 김좌진, 윤봉길, 유관순, 홍범도, 안창호, 이봉창 등이 독립훈장(건국훈장)을 받았다는 것을 아시나요?  5.16후 친일매국노 악덕기업주 재산이 국가에 헌납(환수)된 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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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17 18:18

    첫댓글 침고.김지태의 아들 김영우는 70대말 공화당 부산시당에 가입 국회의원 출마하려 수차 공천을 받으려했으나 낙천..김지태는 친일기업인,해방후 일본인이 남기고간 재산-토지 즉 적산재산 불하.임의취득으로 재산증식.6.25전쟁중 군수픔, 피난민의 부산집결등 왕창 재사 긁어모으고,자유당시 국회의원 2번-정치권력위해 장학

  • 12.07.17 18:28

    놈현이 악질 친일파 김지태의 후배이자 장학금까지 받았으니 그것을 희석하기 위해 정수장학회를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 12.07.17 19:26

    우리 나라 곳곳에 큰 사태는 북한 괴뢰집단, 사회불난은 빨갱이,위장 진보, 가짜 민주세력들과 ,부정부폐와 무능한 정부를
    보화내동 일조한 물이들 일 것임 이들 중에서 범인을 색출, 엄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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