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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와인딩 사전답사 투어후기 및 와인강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
와인강 추천 0 조회 2,638 18.03.08 17:3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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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8 18:28

    첫댓글 와인강님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올해도 즐겁고 안전한 할리라이프 이어가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3.08 18:33

    플리거님~
    덕분에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에 못 달린 라이딩 올해는 조금 달려볼까 마음 먹고 있습니다.
    공도에서의 우연한 조우를 꿈꿔봅니다~ *^^*

  • 18.03.08 19:22

    주말도 아닌 평일에 감옥 탈출...게다가 쫄깃한 와인딩까지 속이 개운하시것습니다..ㅎ

  • 작성자 18.03.08 20:26

    라이백님~
    올해는 울 알바양 덕분에 평일 탈옥도 가끔 하렵니다~ ㅎㅎㅎ *^^*

  • 18.03.08 19:32

    생생한 정보에 식욕생기는 음식에 군침이 도네요. 멋지게 즐기시며 라이딩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급 술이 땡겨지네요..좋습니다.

  • 작성자 18.03.08 19:38

    서해장비님~
    먹을 복과 인복이 우주최강이라 감사한 삶입니다.
    저녁에 와인 한잔하시며 평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 18.03.08 19:56

    아직은 도로상태가 아닌것갔습니다
    따듯한남쪽으로 피난왔는데 바다바람에 오늘은 눈보라까지 ㅠ
    사발이로 돌기 다행이였습니다

    유리감옥에서 같이동참하고 싶은데 이번에는 도시락(?)을 싸가지고와서 ㅎ

  • 작성자 18.03.08 19:59

    존윤님~
    서울 계실까 싶어서 연락 드렸는데 역시나 여행 중이십니다.
    계시는 동안 우리나라 금수강산 만끽하시고 돌아가시길 바래봅니다~ *^^*

  • 18.03.08 20:09

    먹방대가 와선생님.
    소소한 먹방이야기 잼나게 봤습니다.
    쇼당맨님도 여전하시네요~~^^

  • 작성자 18.03.08 20:13

    브래드님~
    소소한 먹방이야기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쇼당맨님은 여전히 귀차니즘에 빠져 계십니다~ ㅋㅋㅋ *^^*

  • 18.03.08 21:06

    우째 먹방이 없어 이상타 했더니 아래로 좌르륵 쏟아지는군욤. ㅋ
    쇼당맨님께선 색소폰으로 음악대학원을 가셨다니, 저처럼 플루크로 부는 영상은 다시 올리지 말아야겠습니다. ㅜㅜ
    늘 저렇게 드시만 배가 뽈록 튀어나오는데... ㅎ

  • 작성자 18.03.08 21:18

    주식천사님~
    사진 50개 제한에 걸려서 사진 거르는데만 한시간 걸렸습니다.
    소소한 먹방을 위해서요~ ㅎㅎㅎ
    아마추어는 아마답게 즐기면 되는거죠. 자주 올려주세요.
    배는 이미 튀어나와 있으니 패~스~! 입니다~ *^^*

  • 18.03.08 21:21

    3월6일이 경칩이였지요.
    겨울이 참 길~~었습니다.
    Welcome back!

  • 작성자 18.03.08 21:22

    와~~~~~~
    미카엘장님~~~~~~
    이게 얼마만이신가요~
    멋지신 얼굴 까먹겠습니다~ *^^*

  • 18.03.08 21:25

    @와인강 진짜 몰라볼껄요! ㅎㅎ

  • 작성자 18.03.08 21:26

    @Michael Chang 헉......
    저는 어쩌라고 이리 배신을 하십니까......
    미카엘장님 옆에 가면 안되겠습니다......
    OTUL...... ㅠㅠ

  • 18.03.08 21:30

    조만간 강남 나들이때 쪼꼬렛또 복근, 아놀드 형 대흉근 보여 드릴께요.ㅎㅎ
    그동안 원상복귀되면 않되는데...

  • 작성자 18.03.08 21:31

    미카엘장님~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랑 3박 4일 투어만 다녀오시면 무용지물일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

  • 18.03.08 22:08

    맛있는거 많이 드시네요
    부럽습니다 ㅎ

  • 작성자 18.03.08 22:19

    엔키님~
    주위 분들의 넉넉한 마음 씀씀이 덕분에 배 곪지는 않는 감사한 삶입니다~ *^^*

  • 18.03.08 22:14

    넉넉하고 꽉찬 하루셨네요^^

  • 작성자 18.03.08 22:19

    수아트님~
    오랜만에 백호랑 짧고 굵은 하루였습니다~ *^^*

  • 18.03.08 23:00

    우~ 제대로 투어 다녀오신후기 맛점후기까지 글읽다가 무너집니다~^^

  • 작성자 18.03.08 23:02

    바구님~
    짧아서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투어다운 투어 다녀와서 참 좋습니다.
    소소한 먹방은 다들 하시는거잖아요~ ㅎㅎㅎ *^^*

  • 18.03.08 23:25

    와 백호랑 데이트
    먹방 읽다보니 즐거운 저녁에 소주가 한잔 들어가고 있네여!!즐거운 일상 후기~~넘 재미지고 읽는내내 즐겁네여!! 멋진일상
    언제나 홧팅입니다!! 마지막으로 카이저님 사촌동생님이
    하는 곱창집은 가봐야 겠습니다...ㅎ

  • 작성자 18.03.08 23:28

    건스님~
    소소한 먹방 즐겁게 읽어주시고 소주 한잔 함께하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소부곱창 가시면 카이저님 이름 꼭 파세요.
    넉넉하게 주십니다요~ ㅎㅎㅎ *^^*

  • 18.03.09 07:48

    바가 오든 도로를 청소해줘야
    라이더들이 불안하지 않을탠데요.
    하여간 한바탕 쏘셨으니 잘 됐고요.
    모처럼 쇼당맨님도 출연하시고
    조폭고양이아우도보이고
    먹방도 여전하고
    헌데 작년보다 백호가 더 힘들어 한 듯
    최근에 본 조폭괭이

  • 작성자 18.03.09 07:55

    부뚜막님~
    구미 폭설에 애마를 버리시고 오셔서 눈에 밟히시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얼마나 떨었을까요~ ㅡㅜ
    그래도 안전이 제일 우선이시니 참 현명하신 결정이셨습니다. 일요일은 낮기온이 10도 대이니 포근한 봄바람과 함께 즐거운 복귀 라이딩 다녀오시길 바래봅니다~ *^^*

  • 18.03.09 07:56

    @와인강 ㅎㅎ
    백호는 숫컷인가요?
    검은음모는 *컷이랍니다.
    오전에 일 보고 오후에 다녀올까 하는데
    지지배가 토라지지 않았을까 염려에 걱정이...

  • 작성자 18.03.09 08:00

    @부뚜막 부뚜막님~
    검은음모와 설경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일부러 이런 사진 찍기도 쉽지않은데 말입니다.

    백호랑 데이트라고 했으니 암컷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냥 듬직한 숫컷이라 하렵니다~ ㅎㅎㅎ *^^*

  • 18.03.09 08:07

    @와인강 그러게요.
    바이크 주차할 곳도 없고 덮어줄 아무것도 없고 그렇다고 밤새 쓸어줄 수도 없고
    하여간 밤새 왔다갔다 심란한 밤이었는데
    눈은 정말 보기 드믈게 쏱아지는데
    찜방이 좀 맛이 떨어졌는지
    식당도 없고 먹을거라곤 삶은 달걀뿐ㅜ.,ㅜ

  • 작성자 18.03.09 08:12

    @부뚜막 부뚜막님~
    정말 심란하셨을 밤이었겠습니다. 찜방의 꽃은 미역국인데 식당이 없으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앙꼬 없는 찐빵이라니요~ ㅎㅎㅎ

    대구는 3월 중 적설량으로 역대 3번째 폭설이었다니 눈구경 실컷 하시고 멋진 설경 사진 찍으신걸로 위안을 하셔야죠~ *^^*

  • 18.03.09 09:19

    지난주 일요일 J 카페에 애마 배터리 끼우고 올해 처음 들리고 다음날 월요일 휴가라 볼일 보고 늦은 아침 먹으러 또 J 카페에 차를 타고 갔었습니다.
    월요일 정기휴일이신데,,, 토요일 점심/저녁 결혼식 참석으로 이번주 월요일 영업하신다고요~ 카페 조폭고양이 사장님께서 이야기 하시더군요~ㅋ 그 스토리가 담겨있네요!ㅋ
    그나저나 이칼레스켄 사가지고와서 그날 저녁에 금방 없어졌네요~ㅋ 와인을 일반 술 먹듯이 켁~ㅋ

  • 작성자 18.03.09 09:23

    훈님~
    명칭이 뭔지는 모르지만 주신 선물 감사합니다. 저도 Mr. J 카페에 한번 가야하는데 맨날 한바퀴 돌고 복귀하기 바쁩니다~ ㅎ

    이칼레스켄은 독일 베를린 와인 트로피에서 그랑골드를 수상한 밸런스 극강의 와인입니다. 저도 이때 심사를 갔었지만 전 세계에서 온 심사위원들이 92점 이상을 줬다는거죠. 목넘김이 술술 넘어가실거에요~ *^^*

  • 18.03.09 09:31

    @와인강 와인에 대해서 완전 몰라요~ㅋ 그런데 우연히 동네 마트에서 행사한 한 와인을 먹게되었는데...술이 단것을 싫어하는 저에게 뭔가 건강해 진다는??
    느낌의 맛을 보여준 그 와인때문에 조금 관심이 있었죠~ 그 스페인산 레드 와인은 2~3년간 판매가 된후에 더이상 찾아 볼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단종이라고 하던데...ㅋ 암튼 그 맛이랑 가장 비슷?한? 이칼~ 올 한해도 안전운행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3.09 09:43

    @HOON(NOMAD) 훈님~
    와인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부담없이 맛나게 즐기시는게 최고입니다.

    건강해진다는 느낌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돼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하루 2-3잔, 여자는 하루 1-2잔의 와인을 식사 시에 꾸준히 드시면 심장병 예방, 동맥경화 예방 등에 좋습니다. 가격도 부담없는 이칼레스켄 꾸준히 드시고 건강하세요~ *^^*

  • 18.03.09 13:56

    와인강님 풍채가 대단하십니다^^
    사진으로 처음 뵈니까 위풍당당이 딱이네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18.03.09 14:06

    까스안새님~
    살이 조금 많이 넉넉해졌습니다~ ㅎㅎㅎ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3.09 14:16

    @와인강 제가 마른몸이라 와인강님 몸매가 부럽습니다^^
    전 배를 긁으면 등이 시원합니다
    아!! 수염도 멋지십니다^^

  • 작성자 18.03.09 14:17

    @까스안새 아~~~ ㅋㅋㅋㅋㅋ
    까스안새님~
    배를 긁으면 등이 시원하다는 표현에 빵~! 터집니다~ ㅎㅎㅎㅎ *^^*

  • 18.03.09 15:22

    와인강님은 몰아서 후기 쓰시니
    아주 현명한자 입니다.ㅋㅋ

  • 작성자 18.03.09 16:01

    슈퍼미니카님~
    투어 후기에 살짝 곁들입니다~ ㅎ *^^*

  • 18.03.10 02:48

    계속 마시고 맛있는것 드시네요... 잘보고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18.03.10 08:09

    필리핀할리님~
    노랭이와 즐거운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래봅니다~ *^^*

  • 18.03.10 17:42

    와선상님 카캠 부럽습니다..^^

    점점 봄기운이 완연해 지는데
    공장돌리는 이 기분이..ㅜㅜ

  • 작성자 18.03.10 17:44

    맨바리님~
    울 알바양이 외할머니 농사 도와드리러 가서 저도 오늘 유리감옥 수감입니다.

    굴진짬뽕 하나 방금 끓였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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