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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초신자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37강(계 11:9~14)
ourdailybread 추천 2 조회 348 18.02.27 02: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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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7 10:14

    첫댓글 첫째"화"는 다섯째 나팔 입니다.
    즉, 무저갱의 천사...
    황충이 나온것이 화가 아니고 아바돈,아볼루온이 이 땅에 나온것이 1번째 "화 "입니다.
    그 이유는 성도가 죽임당하기 시작하기에 그렇습니다.

    두증인은 두사람이 아니고 두 무리, 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종들과 이방인교회의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이를 성경은 14만4천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계시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매우 심플합니다^^

  • 18.02.27 10:24

    두번째 "화"는 여섯번째 나팔로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기 사작하기에 화이며,
    세번째 "화"는 일곱번째 나팔로 일곱대접이 거의 동시에 쏟아지는 하나님의 진노이기에 "화"이지요.
    "화"의 개념정리만 잘하셔도 계시록 타임라인의 중심을 잡을수가 있지요^^

    다른 어떤 재앙도 이렇게 많은사럄이 죽어나가는 재앙이 없기에 "화"입니다.

  • 18.02.28 00:15

    πασχα
    흠정역은 이를 이스터로 번역했나 봅니다?

    아 킹이 자랑하는 TR1550도 τ? π?σχα 라고 기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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