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진만 올립니다
1.강진
20년 만에 왔는데 참 많이 바뀌었네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수가 되었는데 이 동네에서는 어쩔수 없겠죠.
2.해남
해창주조장은 워낙 유명하고 마셔도봤어서 이번엔 삼산주조장 걸로 마셨는데 과실향 나면서 꾸덕한게 참 좋네요.
육회랑 육회비빔밥도 완전 예술이었습니다.
숙소에서 준 조식
빠지는거 없이 다 괜찮게 잘 나왔습니다
전날 육회랑 반찬이 맛있어서 재방문해서 애호박씨개를 먹었습니다. 국물 예술입니다.
옆 테이블에서 고기 굽는데 냄새가 넘 좋네요 ㅜㅠ
해남 읍내의 한 카페에서 드립커피.
여기 추천합니다.
3. 장흥
키조개 버섯전골에 서리태콩국수
전골에 동충하초가 참 진합니다.
콩국수는 면이 맛있네요.
여기는 다들 설탕 부어서 드시길래 조금 넣어서 먹어보니 왜 그리하는지 알겠더군요.
4.순천
가볍게 먹으려고 텐동집을 갔는데 풀옵션을 시키는 바람에 저녁도 걸렀습니다.
순천에서는 나름 유명한데 같네요.
텐동집 부근의 카페에서 드립커피 한잔
여기 와인숙성 커피의 풍미가 좋네요.
참고하세요.
첫댓글 캬........ 저도 연말연초에 목포 가려고요
목포도 이것저것 많더군요
와 넘 부러워요 ㅎㅎ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ㅎ
남도 좋치요ㅎㅎ
좋아하는 곳입니다
부럽습니다. 매년 남도쪽으로 휴가갈 계획을 꿈꾸지만 거리때문에 막상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갔다오면 많이 피곤하긴 합니다
저 좋은 음식들을 두고 해남의 막걸리와 순천의 커피가 가장 땡기네요
둘다 괜찮습니다
남도의 음식 비주얼이 장난아니네요. 해남인가 강진인가에서 이 지역에서 소비하면 몇 퍼센트를 바우처로 환급해주는 정책을 한다 했는데 가실때도 진행중이었나요? 강진 가본지 저도 20년 정도 되었는데 가보고 싶네요.
강진에서 처음 시행했는데 아직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 말고도 영암 나주 등등 다른지역에서도 반값여행 하더라구요...
그것까진 생각 안하고 갔네요
숙소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대학생때 제일 먼저 가본 여행지이고 기억에 젤 많이 남네요. 지금은 가족이랑 가야해서 제약이 많네요 ㅜ
해남은 1박2일에도 나온 유선관입니다.
장흥에서는 펜션에서 숙박했는데 일행이 많으면 안좋을것 같네요.
@ASSA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