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디펜더 (방어하는 자란뜻이죠.)
제가 지킨다라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생긴것입니다.
(사진들이 초점이 안맞은듯 해요. 죄송합니다.)
디펜더 "나는 누군가를 지키기위해 방패를 들것이다."
"약자를 위해서라면, 내조국을 위해서라면 내한몸 바치겠다."
비무장 상태입니다.
이 자세 만든다고 개고생했습니다.
다리를 보다싶이 벌려놨더니 군형잡기 힘들더라구요.
왼쪽어깨 보호구가 더큰이유도 군형때문이라지요...
초점도 안맞고 흔들리고... 흑...
무장한모습입니다. 대기모드.
창을 저렇게 들지않으면 창의 무게대문에 옆으로 넘어진다죠...
모드 디펜스-방어하다-공격
창만들리면 쓰러져서 방패로 균형잡는다죠.(방패가 바닥에 다아있어요.)
모든 디펜스대기
가장 안전한 자세랄까요.
방패는 좀 깔금하게 하고싶어서 어깨부터는 A4사용했답니다.
무기도 그렇고 방패도 그렇고 안 만들다 보니 힘드네요.
특히 방패 팔에 장비하게 하기위해서 고생좀 했어요.
참 랜서와 방패만 따로 무기대장간에 올렸습니다.
첫댓글 무기와 정말 어울리는군요!! 게다가 깔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무슨 성기사 같은 필이 좀들었습니다. ㅎ 언뜻 사람이 갑옷입은 모습도 연상됩니다 ㅎ멋지고 깔끔하네요 ~
어깨의 보호구가 아니라 그냥 같은 방패인줄 알았는데..독특하네요. 그나저나 몸에 뭔가 글씨같은게 보이는데 뭔가요?
몸까지는 안쓰는 책같다가 만들어서 그래요.
와..... 크기는 작은듯한데..... 멋있네요..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하이테크볼팬보다 약간더크네요. (함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