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멱산 둘레길] 이야기

[자작나무]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가는  갑장 친구들  모임이  되는  와도가  에서  목멱산을  색다르게  잘  걷고    맛난 족발  먹으며  친구들과  좋은  우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모두들  잘  걸어서  신나고  맛있는    족발로  뒤풀이는  환상 이었네요  김종호 대장은  모르는 길이  없고  걷기  좋은  둘레길  소개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일시)  09월 22일  토요일 09시02분 부터  22시 50분 까지    (코스)  서울역 신역사 앞 시계탑 에서  장충동  뚱뚱이 할머니족발집  약 8.1 킬로 내외    (참석)  신청하신  친구들 11명  과  뒤풀이 2명  모두  13 명  참가      김종호(서울) 김종호 차정아 홍성호 임명화 이재숙(서울) 승영환 이행구 장학기 이완동 최영숙      홍용성 여홍구          (맛집)  뚱뚱이할머니집  02-2279-2714  중구 장충동1가 62-10      (경비)  3600 원      (일정)  1번버스 09시02분  검암역1번출구 09시18분  공항철도 09시27분  서울역2번출구 10시10분      집결지 10시14분  힐튼호텔 11시00분  안의사기념관 11시15분  쉼터 11시32분  수복천약수터 12시08분      쉼터 12시15분  장자목 13시10분 남산약수터 13시17분  쉼터 13시40분  국립극장 13시56분      수표교 14시10분  족발집 14시18분  양재역 18시23분  약수역 18시49분  계양역 22시09분      인천2호선 22시18분 서구청역 22시24분  마리아스텔라 22시50분      (후기) 모두 11명 과  뒤풀이 오신 2명  등  모두 13 명이  같이  걸었던  목멱산 둘레길 후기 입니다.     매우 색다르고  걷기  좋은  길로  초대하여 주신  김종호(서울) 대장의  내공에  깊이 놀래고  존경하는     마음 입니다.  오랫만에 뵙는 친구들  모두  즐겁게  걸어서  신나고  뒤풀이  또한  맛집 답게  모두     신나는 하루여서  고맙게  생각 합니다.  모처럼 나간 김에  어른들 에게  인사도  드릴겸  응암동을      뒤졌으나  오랜만에  간 길이어서 인지  헛걸음  하고  말았네요  ㅎㅎ  암튼  추석 명절  건강하게       보내시고  더욱  좋은 일들이  넘쳐 나시기를  빌어 봅니다.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 만큼 아름다운 기적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자주 뵙는  우리  친구들이     되도록  더욱  열 과 성을 다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다음걷기)  아산 봉수산(536) 09월 29일 토  09시00분  사당역1번출구  09 명  오성석대장 초대     (다음걷기)  시흥 늠내길(199) 10월 13일 토  11시00분  시흥시청역3번  18 명  정든땅구석구석         (다음걷기)  가평 녹수봉(369.2) 10월 20일 토  11시00분  청량리환승센터  05 명  다부산(203.3)       (다음걷기)  인천 세어도(041) 10월 26일 금  09시10분  검암역1번출구   05 명  둘레길  3시간 (예약요망)     (다음걷기)  안산 인왕산(338) 12월 02일 일  09시30분  독립문4번출구  150 명  비봉산악회     (메뉴) 물김치 무우생채 마늘 양파 된장 상추 새우젓 참이슬레드 처음처럼 카스맥주 사과 햇반       절편 캠벨포도 쌀국수 껍데기육 김밥 소성주 스카치드롭프스 옥수수 쇠고기미역국밥 맥심모카골드      (날씨) 서울 18.4도  맑음     (동네이름) 동자동 이태원2동 장충동 응암동
이나영 : 오성석 친구는 어느산 으로 초대 하는지 궁금해요 집결지와 집결시간 알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 09/23 11:20 : X
조순자 : `내일도 맑음`에서 설인아가 고민 끝에 윤복인에게 입양 사실을 물어봤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 윤진희(심혜진 분)에게 조언을 얻은 강하늬(설인아 분)가 임은애(윤복인 분)에게 입양 사실을 물은 강하늬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페에서 윤진희를 만난 강하늬는 "처음에는 업둥이라는 사실을 안 들은 걸로 생각하려고 했다. 근데, 며칠 전 길에서 아이를 찾는다는 전단을 보게 됐다. 그 어머니의 얼굴이 간절해 보였다. 나를 찾는 어머니도 그런 것 아닐까.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진희는 "나라면 물어볼 거다. 하늬 씨 엄마도 하늬 씨한테 말하고 싶은데, 겁이 나서 말 못 하고 있는 것 아닐까. 그러니 하늬 씨가 여쭤보면 어떨까. 내가 만약 하늬 씨 친엄마라면 하늬 씨가 찾아주길 바랄 것 같다"고 말했다. 강하늬는 처음에는 머뭇거렸다가 임은애에게 겨우 질문했다. 강하늬는 "다 알고 있다. 나 어떻게 엄마 딸 된 거냐. 어떻게 데려다가 키운 거냐"고 물었다. 이에 임은애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노영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작나무]

모두 즐거운 명절 건강하게 잘 치르시길 기대 합니다. 가평 72산 중에서 녹수봉(369.2) 다부산(203.3) 답사하면 가평의 모든산을 다녀온게 됩니다.

[자작나무]

인천시의 180산 중에서 섬의 산 16산 제외하고 164 산 모두 답사 완료 합니다. 시흥시 와 안산시 산들도 마저 답사 하도록 합니다. 그 다음은 화성시 105 산

[자작나무]

상록수역 에서 성태산(166) 너구리산(308) 수암봉(397.9) 코스도 걷기 좋아요 ㅎㅎㅎ 무성봉(258) 으로 하산 하면 수리산역 ㅎㅎㅎㅎ

[킬문]

한남정맥에 있나요...? 목멱사거리는 잘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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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봉 에서 한남정맥은 감투봉 방향 이고 수리사로 내려서기 전에 우측 능선이 너구리산 성태봉 안산대 가는 걷기 좋은 길 입니다.

[자작나무]

화성시가 생각 보다 산이 많아서 버겁네요 천천히 모두 답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