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린내 나는 그 아비규환,
광주 화정동 현산개(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건설현장,
지금 그곳에는 우리의 지도자, 그들이 있었는가?
지난 11일 위 아파트 부실시공에 의한 붕괴로 인한 건설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지금 까지 확인된 내국인 매몰자만 6명이고 그외 당일 현장에 투입된
동원 명부에도 등재되지 않은 불법체류 노동자 숫자가 얼마인지 아무도 모르는
그 아비규환 피맷힌 노동자들의 한이 서린 그 현장엔 처연하기 짝이 없게도 함박눈이 내렸고
우리의 지도자란 자들은 외국에 놀러나 다니고 심지어 산채로 소가죽을 벗기는 엽기행각,
그리고 용적율을 더 높혀 더 크게 더 높게 지어야 한다며 목청을 돋우는등등등
이건 미쳐도 보통 미친 것이 아닌 짖거리를 하며 아무도 찾아 오지도 않고
심지어 심심한 사의 조차 표하는 이가 없다.
오직 정의당 심상정 대통령 후보
그리고 광주시장, 건설장관 정도만 찾았을 뿐,
그 어느 정치인, 즉, 우리사회의 지도자, 위정자라는 자들이 찾지 않았다.
이게 과연 합당한 일인가?
이 이상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자, 문재인은
개구리 같은 눈을 껌벅이며 새로산 대통령 전용비행기를 자랑하러
중동 몇개국 나들이에 올랐고 방문한 여행지에서 따스한 바람을 쏘이며
고관대작들과 붉은 포도주잔을 요란하게 흔들고 부채춤을 추며
장끼자랑에 도끼자루 섞는 줄 모르고 있다.
또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자들의 행적을 살펴 보면...
이재명은
어느 고층 아파트 난간에 올라 가서
이제 건설시장의 수요 욕구 충족을 위해
용적율을 500%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며 거품을 물고
함께온 수행원들과 가념 쵤영을 하며 표를 구걸했다.
윤석렬(열)은
스스로 일광조계종 종이라는 종단의 고위직을 자처하는 건진법사와 함께
산채로 소를 마취하고 소가죽 벗기고 마취에서 깨어난 소가 고통스럽게 죽어 가는
그 잔인한 무속행사를 즐기었고, 천공스승이란 자의 지시를 받고
손바닦에 왕자 부적을 펼쳐 보이고 "내가 왕이다"고 소리를 지르는
또라이중 상또라이 정신병자 같은 짖거리를 하며
또 국민들에게 자신이 대통령 적임자라며 표를 구걸하고 있다.
이 사이비종교의 공식 명칭은
한국불교 일광조계종(韓國佛敎 一光曹溪宗)이며,
이전이 해동종-일광조계종 이렇게 바꾼 전력이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명칭을 바꿀 수도 있는 사이비단체이다.
(출처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70876&page=1 )
거기에 안철수는
이스라엘 특공대를 초빙하여 사고현장에 투입하고
실종자들을 수색하여 발굴하자고 기염을 토하며 전국적인 개그하여
온 국민의 조롱거리로 전락을 하였다.
즉, 위에서 단순무식하게 우리나라의 최고 지도자이거나
최고지도자가 되려는 자들의 행적을 살펴 보면
이 나라 온 국민과 함께하며 기쁠때 함께 웃고
재난을 당하거나 슬플때 함께 보듬어 눈물을 흘리는 지도자가 아니라
이건 걍 제 멋데로 천방지축 날뛰는 "개망나니"임이 여실히 드러났다.
즉, 위 최고지도자들과 장, 차관급인사들,
똥파리 검찰 법원 판사 정치인 소방청 및 이나라 전 공무원들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시장 군수 구청장 심지어 군인들 까지
차마 다 거론하려니 끝이 없을 것 같은 공직자들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라며
만수산 드렁칡 처럼 얽히어 모두 범죄 카르텔에 연루되어서
현산개와 사주 정몽규 그라고 재벌 및 힘 깨나 쓴다는 자들의 뒷배가 되어 주었다.
또 정몽규는
위 사건 현장에서 공사비를 빼돌리는 숫법으로 횡령하여
검은 돈을 위 위정자들 및 공무원들자들에게 뿌려 쳐묵쳐묵하였고
현란한 조명으로 뒤덮힌 롬싸롱을 돌아 다니며 붉은 포도주잔을 요란하게 흔들고
폭탄주를 돌리고 춤을 추며 형님~ 동생~...등등을 지껄이며
서로의 비위를 감추어 주는 부정, 부패의 끝판왕 같은 짖거리를 저질렀으며
부정부패, 탐괌오리 그 전형적인 인맥을 형성하여 계획살인을 저질렀다.
그리고 불상한 국민들 그 노동자들은
그저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 위해 그 지옥 같은 모래성으로 출근하여
매일매일 피땀흘려 열심히 일을 하였으나 이 죄 없이 무고한 노동자들은 그 보답으로
이제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이승과 영원한 이별을 하여야만 했다.
누가 이 억울하고 기막힌 죽음 그 핏값을 대신하겠는가?
단 한놈도 현장에 찾아와 사죄하는 이 없고
겨우 광주시장 건설부장관과 심상정 만이 찾았는데
이게 책임 소재를 떠나 한 나라를 이끄는 또 이끌겠다는
이 나라 지도자들의 옳바른 처신인지 철저하게 따져 보어야 한다.
이들 이 나라 대통령아란 자와 대통령 출마자들은
지옥에서 온 악귀 같이 해외여행가서 부채춤이나 추고,
쳐다 보기 조차 끔찍한 소가죽 벗기기 놀이를 즐기고
용적율을 500% 상향하여 자금 보다 더 높게 지어야 한다며
만면에 웃음 띤 얼굴로 거품을 물었다.
불상하기 짝이 없는 우리 국민들...
그 처절하게 희생된 된 노무자들과 남겨진 가족들을 위로하고 달랠 것인지...
이를 생각하면 차마 눈물이 하해를 이루고
목이 메여 말문이 막혀 울음 조차 나오지 않지만,
이제 이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저 위정자들을 단죄 할 일만 남았으며
누가 이 저주스런 굿판을 끝장낼 것인지 생각하고 판단하여야 할 시간이다.
개, 돼지 처럼 주는 사료나 먹고
저 악독한 무리들이 내세우는 달콤한 사탕발림에 넘어가
저들이 저지른 저 악독한 범죄를 덮어 주고
이 사회에서 계속 독버섯 처럼 또아리 틀게 할 것인지
우리는 단호하게 결정을 하여 실행하여야 한다.
그래서 국민을 얕잡아 보고 업수이 여기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피해를 또 다시 당하지 않게 하려면
국민 모두가 깨어 일어나 각성하고 단호한 의지로서 떨쳐 일어나
위와 같은 탐관오리들이 부정, 부패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모두 추포하여
가장 강력한 극형으로 다스려 응징하고 전 재산을 탈탈 털어서 피해 복구를 하여
만천하에 그 계를 세우고 교훈을 주어야 비로소 이를 근절할 수 있다.
이들 저 악독한 위정자들은
이번 건설살인뿐만이 아니라 우리사회 그 모든 면에서
악랄하기 짝이 없는 범죄, 무고, 고문, 독직폭행, 횡령, 살인등등
차마 입에 담아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끝 없는 반인륜범죄를 서슴 없이 자행하였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게도 얼굴에 철판을 깔고 계속해서 범죄와 부패의 산을 이루었으며
우연히 어떤 계기로 인하여 세상에 드러나면 사건을 축소하여 덮기에 급급하고
그때마다 잠깐 고개를 숙이어 사과와 반성하는 흉내를 내어 면죄부를 구하였고
어리석게도 국민들을 그때마다 모두 자애롭게 용서를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 모든 범죄를 인자하게 사하여 준 은혜를 외면하고
사악하기 짝이 없게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맹독을 가진 독사 처럼 고개를 쳐 들어
또 다시 연속극 처럼 범죄에 범죄를 덮어 산을 이루어
선량한 국민들을 잡아 먹는 그 엄혹한 범죄 시리즈들을 계속 저질렀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목숨을 걸고, 가장 강력한 용기를 내어
이 위정자, 공직자등등 사회지도층들과 연계된 범죄 카르텔을 쳐 부수는
범죄와의 전쟁을 치루어 이 악귀들과 저들이 저지른 범죄를 끝장을 내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예리한 눈으로 지켜 보고 있다가 사악한 혀를 날름거리며
우리사회의 허술한 빈틈을 헤집고 미끄러져 들어 오는 맹독을 가진 악독한 독사를 보면,
그 머리를 돌로 쳐 으깨고 몸뚱아리는 날카로운 칼로 잘게 토막을 쳐서
뒷뜰 닭장에 쳐 넣어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위대한 승리를 하여야 하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신 조상님들께서 물려 주신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새시대 새하늘 새땅을 열어
찬란하고, 온 세상이 부러워 하는 위대한 나라를 건설하여
자랑스럽게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할 것이다
나는 이미 그 선봉에 설 각오가 되어 있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Make, The Great Korea Again~!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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