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자는 말씀 입니다..
미국에서 황우석 박사 불자님을 곤경에 빠뜨린 우리나라가..
미국에서 박사공부를 열심히 하는 님들에게 열등감에 싸여있다..
그 분들은 모두 조국을 위해 해야 할일이 너무 많다..
불자들은 불자의 집안에서 부처님께 매 달려야만 소원 성취 한단다..
그리고..
부모의 애틋한 사랑과 애석한 이야기..
나이가 많아도 부모님 생각은 같은 가봐..
오늘 우리절 불자님은 연시 눈물을 ..
손수건으로 딱고 있지 않은가..
또 불자님께 바라 옵건데..
불자님은 부자 입니다..
그러나 불교방송은 가난 합니다..
불교의 불국토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부처님 곁에 계시면서 큰 보시를 많이 하셔도 부처님은 채우지 못한 그릇은 채워 준단다..
그리고..
초등학교 불사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는 어린이(유치원/초등) 많은 투자를 한답니다..
불교는 어머니의 치마 불교 입니다..
앞으로 세계의 불국토를 위해 갑시다..
어머님의 마음(강부자불자님)은 아들도 나라(조국)를 위해 일을 하도록 하고.
존경 받는 행동을 하며.
93살까지만 좋은일 하면서 부처님곁에서 살아 가신 답니다...
마지막으로 불사를 많이 하고.
좋은일 많이 하자고 하시면서.
법문이 끝 났습니다...
앵콜송~~그대 그리고 나...
착하고 감정이 풍부한 불자님 이십니다..
오래 오래 성불 하십시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강부자 불자님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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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