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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책임 회피 수단으로 전락한 필수의료" - 청년의사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강행한 이유 중 하나가 '필수의료 살리기'다. 하지만 그 개념 자체가 불평확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한국건강형평성학회가 24일 서울대 의생명연구동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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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진짜 아무 해결책도 없고 국민들만 죽어나감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정부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는듯ㅋㅋㅋ 의대증원에 포커스 맞춰서 의사 적으로 만들고ㅋㅋㅋ
진짜 뭐하자는거야?
멀쩡하던 의료체계를 4개월만에 폭망시킨 정부.. 국민들이 이걸 환호하는 것도 참 비극적임 의사가 아닌 정부한테 욕을 해야하는데 이번정부 참 언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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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아무 해결책도 없고 국민들만 죽어나감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정부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는듯ㅋㅋㅋ 의대증원에 포커스 맞춰서 의사 적으로 만들고ㅋㅋㅋ
진짜 뭐하자는거야?
멀쩡하던 의료체계를 4개월만에 폭망시킨 정부.. 국민들이 이걸 환호하는 것도 참 비극적임
의사가 아닌 정부한테 욕을 해야하는데 이번정부 참 언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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