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2jKp9Q8
10대 제자 포크레인 작업해 모은 돈 '꿀꺽'한 교사…신고 피해액 1억 육박
제주에서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돈 문제를 중재해주겠다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돈을 가로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접수된 피해 신고액만 1억 원에 육박하는 것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아니 1억 가까이 되는 돈을 중간에서 가로챘다고..???
아니 6명인데 9천만원...? 빌린 애들은 그 돈을 어따썼을까..
진짜 띠용이다학부모들도 교사니까 믿고 돈 건넸을텐데
미쳤네
첫댓글 아니 1억 가까이 되는 돈을 중간에서 가로챘다고..???
아니 6명인데 9천만원...? 빌린 애들은 그 돈을 어따썼을까..
진짜 띠용이다
학부모들도 교사니까 믿고 돈 건넸을텐데
미쳤네